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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석종률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상현(30.메리츠금융)과 석종률(45)은 단신의 핸디캡을 큰 스윙 아크로 극복하는 선수들이다. 박상현은 교과서에 가까운 완벽한 스윙을 한다. 체중이동은 물론 정형화된 피니시 동작은 절로 눈길이 가게 한다. 석종률은 스윙은 매끄럽지 않지만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 때 스윙아크를 최대한 크게 해 거리를 낸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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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석종률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상현(30.메리츠금융)과 석종률(45)은 단신의 핸디캡을 큰 스윙 아크로 극복하는 선수들이다. 박상현은 교과서에 가까운 완벽한 스윙을 한다. 체중이동은 물론 정형화된 피니시 동작은 절로 눈길이 가게 한다. 석종률은 스윙은 매끄럽지 않지만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 때 스윙아크를 최대한 크게 해 거리를 낸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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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박희정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힘과 유연성이 좋아 파워 히팅을 한다. 반면 30대에 접어든 박희정(33)은 힘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드라이버를 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비슷하다. 젊은 나이의 골퍼들은 세게 클럽을 휘둘러 거리를 내고 나이가 있는 골퍼들은 정확도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분명한 점은 부정확한 장타 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확한 샷이 좋다는 것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하며 스윙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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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박희정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힘과 유연성이 좋아 파워 히팅을 한다. 반면 30대에 접어든 박희정(33)은 힘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드라이버를 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비슷하다. 젊은 나이의 골퍼들은 세게 클럽을 휘둘러 거리를 내고 나이가 있는 골퍼들은 정확도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분명한 점은 부정확한 장타 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확한 샷이 좋다는 것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하며 스윙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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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남영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남영우(40.지산리조트)는 비슷한 체형을 갖고 있다. 신장이 크지 않은 대신 상체가 두텁다. 두 선수와 유사한 체형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라면 이들의 스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백스윙 때 하체의 움직임이 요란하지 않다. 충분히 힘을 뺀 상태에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대신 어깨 턴은 충분하다. 거리를 낼 아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70~80%의 힘으로 다운스윙을 한다. 이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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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남영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남영우(40.지산리조트)는 비슷한 체형을 갖고 있다. 신장이 크지 않은 대신 상체가 두텁다. 두 선수와 유사한 체형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라면 이들의 스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백스윙 때 하체의 움직임이 요란하지 않다. 충분히 힘을 뺀 상태에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대신 어깨 턴은 충분하다. 거리를 낼 아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70~80%의 힘으로 다운스윙을 한다. 이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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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다툴 후보들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두 선수는 드라이버샷도 공격적으로 구사한다. 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돼야 핀을 향해 샷을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강경남과 황인춘 모두 무리없는 드라이버 스윙을 갖고 있다. 단단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이뤄지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임팩트가 구현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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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다툴 후보들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두 선수는 드라이버샷도 공격적으로 구사한다. 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돼야 핀을 향해 샷을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강경남과 황인춘 모두 무리없는 드라이버 스윙을 갖고 있다. 단단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이뤄지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임팩트가 구현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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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수연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5.LG)과 김수연(19)은 닮은 꼴 스윙을 한다. 하체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며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도 흡사하다. 시간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시 무리없이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도 비슷하다. 그러나 두 선수의 위상은 차이가 크다. 김자영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성장한 반면 김수연은 아직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골프에서 드라이버가 전부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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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수연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5.LG)과 김수연(19)은 닮은 꼴 스윙을 한다. 하체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며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도 흡사하다. 시간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시 무리없이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도 비슷하다. 그러나 두 선수의 위상은 차이가 크다. 김자영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성장한 반면 김수연은 아직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골프에서 드라이버가 전부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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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강경남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서른살 동갑내기인 박상현(메리츠금융)과 강경남(우리투자증권)은 스윙이 아름다운 선수들이다. 특히 박상현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만든다. 강경남 역시 ‘승부사’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골프를 익힌 결과다. 이들은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인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 두 선수의 유연한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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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강경남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서른살 동갑내기인 박상현(메리츠금융)과 강경남(우리투자증권)은 스윙이 아름다운 선수들이다. 특히 박상현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만든다. 강경남 역시 ‘승부사’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골프를 익힌 결과다. 이들은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인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 두 선수의 유연한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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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의 간판스타들이다. 윤채영은 우승이 없을 뿐 고른 성적을 내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아쉬운 점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2% 부족하다는 것이다. 체격에 비해 거리를 멀리 보내지 못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경우가 많다. 반면 이미림은 성적의 기복이 있으나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가 이뤄지는 대회에선 우승 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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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의 간판스타들이다. 윤채영은 우승이 없을 뿐 고른 성적을 내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아쉬운 점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2% 부족하다는 것이다. 체격에 비해 거리를 멀리 보내지 못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경우가 많다. 반면 이미림은 성적의 기복이 있으나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가 이뤄지는 대회에선 우승 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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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노승열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32.SK텔레콤)과 노승열(22.나이키)은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다. 엘리트 코스를 거친 선수들 답게 기본기가 탄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유연성이다. 근육량이 많은 홍순상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노승열 보다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차이는 고스란히 거리 차이로 연결된다. 노승열은 특히 임팩트시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이런 이유로 미국PGA투어에서도 장타자 대접을 받는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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