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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수연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5.LG)과 김수연(19)은 닮은 꼴 스윙을 한다. 하체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며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도 흡사하다. 시간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시 무리없이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도 비슷하다. 그러나 두 선수의 위상은 차이가 크다. 김자영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성장한 반면 김수연은 아직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골프에서 드라이버가 전부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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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수연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5.LG)과 김수연(19)은 닮은 꼴 스윙을 한다. 하체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며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도 흡사하다. 시간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시 무리없이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도 비슷하다. 그러나 두 선수의 위상은 차이가 크다. 김자영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성장한 반면 김수연은 아직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골프에서 드라이버가 전부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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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강경남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서른살 동갑내기인 박상현(메리츠금융)과 강경남(우리투자증권)은 스윙이 아름다운 선수들이다. 특히 박상현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만든다. 강경남 역시 ‘승부사’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골프를 익힌 결과다. 이들은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인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 두 선수의 유연한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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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강경남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서른살 동갑내기인 박상현(메리츠금융)과 강경남(우리투자증권)은 스윙이 아름다운 선수들이다. 특히 박상현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만든다. 강경남 역시 ‘승부사’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골프를 익힌 결과다. 이들은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인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 두 선수의 유연한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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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의 간판스타들이다. 윤채영은 우승이 없을 뿐 고른 성적을 내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아쉬운 점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2% 부족하다는 것이다. 체격에 비해 거리를 멀리 보내지 못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경우가 많다. 반면 이미림은 성적의 기복이 있으나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가 이뤄지는 대회에선 우승 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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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의 간판스타들이다. 윤채영은 우승이 없을 뿐 고른 성적을 내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아쉬운 점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2% 부족하다는 것이다. 체격에 비해 거리를 멀리 보내지 못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경우가 많다. 반면 이미림은 성적의 기복이 있으나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가 이뤄지는 대회에선 우승 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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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노승열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32.SK텔레콤)과 노승열(22.나이키)은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다. 엘리트 코스를 거친 선수들 답게 기본기가 탄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유연성이다. 근육량이 많은 홍순상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노승열 보다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차이는 고스란히 거리 차이로 연결된다. 노승열은 특히 임팩트시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이런 이유로 미국PGA투어에서도 장타자 대접을 받는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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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노승열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32.SK텔레콤)과 노승열(22.나이키)은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다. 엘리트 코스를 거친 선수들 답게 기본기가 탄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유연성이다. 근육량이 많은 홍순상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노승열 보다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차이는 고스란히 거리 차이로 연결된다. 노승열은 특히 임팩트시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이런 이유로 미국PGA투어에서도 장타자 대접을 받는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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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정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정은5(25.교촌)는 KLPGA투어의 장타자들이다. 강력한 어깨 턴을 바탕으로 파워히팅을 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경기 때 250야드 정도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내지만 거리를 내야 하는 홀에선 260~270야드를 날린다. 김하늘은 오버스윙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지난 겨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올시즌 후원사가 바뀐 이정은5도 2010년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후 아직 우승이 없어 동계훈련기간중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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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정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정은5(25.교촌)는 KLPGA투어의 장타자들이다. 강력한 어깨 턴을 바탕으로 파워히팅을 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경기 때 250야드 정도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내지만 거리를 내야 하는 홀에선 260~270야드를 날린다. 김하늘은 오버스윙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지난 겨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올시즌 후원사가 바뀐 이정은5도 2010년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후 아직 우승이 없어 동계훈련기간중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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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과 김대현(25.하이트진로)은 한국 남자프로골프계의 '훈남 파워히터'들이다. 홍순상은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스윙을 바탕으로 강력한 샷을, 김대현은 오른발에 중심을 둔 스윙을 통한 장타를 날린다. 이들은 지난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 286.09로 이 부문 13위에 오른 홍순상과 298.52로 4위를 기록한 김대현의 드라이버 스윙 후면 모습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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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과 김대현(25.하이트진로)은 한국 남자프로골프계의 '훈남 파워히터'들이다. 홍순상은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스윙을 바탕으로 강력한 샷을, 김대현은 오른발에 중심을 둔 스윙을 통한 장타를 날린다. 이들은 지난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 286.09로 이 부문 13위에 오른 홍순상과 298.52로 4위를 기록한 김대현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정면에서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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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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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VS유소연 드라이버 스윙비교 (후..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유소연(23.하나금융)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보자.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과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거머쥔 김자영은 올 시즌에서 국내외 필드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지난 주에 보도된 정면 모습에 이어, 김자영과 유소연의 드라이버 스윙 후면 모습을 비교해보며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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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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