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돌풍' 주역 박건웅(한국체대)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31817210858105e8e941087118222121234.jpg&nmt=19)
박건웅은 23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남자 아마부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건웅은 1라운드 67타, 2라운드 65타에 이어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20타를 기록한 2위 김시현(중앙대) 장기헌(중원대) 등을 17타로 제치고 멀리 앞서 나갔다. 3라운드 기준 선두와 2위의 격차가 17타에 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군산CC 토너먼트 코스는 국내 정상급 프로 선수들도 언더파를 기록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난도가 높은 코스로 알려져 있어 박건웅의 경기력은 더욱 돋보였다.
한편 남자 프로부에서는 올해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한국체대)이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1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팀 동료 장유빈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여자 프로부에서는 김규빈(전남과학대)이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206타를 기록, 주세연(명지대)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