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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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상위권' 안병훈과 이태훈, LIV 영국 대회 첫날 공동 5위

2026-07-24 11:09

안병훈 / 사진=연합뉴스
안병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 한국 선수가 첫날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과 이태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 1라운드를 나란히 공동 5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23일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5타를 줄인 것이다.

다른 선수들은 아쉬웠다. 송영한이 1언더파로 공동 22위에 자리했고 문도엽과 김민규 앤서니 김은 1오버파로 공동 38위에 그친 것이다.

선두 다툼도 치열했다.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루커스 허버트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브라이슨 디섐보가 8언더파로 3타 차 2위에 오른 것이다. 디섐보는 지난주 브리티시 오픈에서 벌타 판정에 항의하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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