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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7개'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윤이나 3위 도약

2026-04-18 13:45

김세영. / 사진=연합뉴스
김세영.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2라운드 연속 동일한 스코어로 합계 14언더파 130타, 단독 선두다. "바람도 약해지고 그린이 잘 받아줘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 선두 이와이 지지(일본)가 13언더파 131타로 1타 차 2위에 자리했다. 투어 2년차 윤이나가 이날 버디 8개(보기 없음)로 8언더파 폭발, 12언더파 132타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1라운드 20위권에서 단숨에 3위로 도약한 윤이나는 "전반 29타는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다. 남은 이틀도 차분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진희는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효주·이민지는 2라운드 전 기권, 최혜진도 경기 도중 기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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