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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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톱10에 못 들었던 송영한·김민규, LIV 멕시코시티 첫날 공동 3위...이번엔 다를까

2026-04-17 13:53

송영한. / 사진=연합뉴스
송영한.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송영한과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 대회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두 선수는 17일(한국시간) 멕시코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버디 5개·보기 1개, 김민규는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3개를 기록했다.

LIV 골프에서 아직 톱10 진입이 없었던 두 선수는 첫날 선두권 진입으로 첫 톱10 기대감을 높였다. 송영한의 LIV 최고 성적은 공동 17위, 김민규는 공동 32위다.

1라운드 선두는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이며, 욘 람(스페인·6언더파)이 2위에 올랐다.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10위(3언더파), 안병훈은 공동 24위(1언더파)로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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