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형은 17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과 동타를 이룬 뒤 9번 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유형일을 제쳤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챌린지투어 두 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 2천만원을 포함해 시즌 상금 3천490만원과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에서 모두 1위로 올라섰다. 그는 "KPGA 투어 시드를 꼭 확보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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