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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재계약 안해...새 사령탑 물색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박기원(69) 감독과 결별하고 새 사령탑을 물색한다.대한항공 구단 관계자는 29일 "선수단 리빌딩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구단과 박 감독이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4월로 계약이 끝나는 박 감독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백지상태에서 후임 감독 선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2016년 4월부터 2019-2020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대한항공을 지휘했다. 부임과 동시에 2016-2017시즌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고, 2017-2018시즌엔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궜다. 박 감독은 대한항공에 프로 첫 우승을 안긴 감독이자 창단 49년 만
배구
제주도, 관광업소에 "마스크 안 쓴 손님 받지마세요"
30일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 기간 제주도 방문객 중 음식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가는 등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으면 이용을 거부당할 수 있다. 제주도는 29일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 동안 음식점 등 도내 다중이용 업소에 대해 종업원 및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하고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손님을 받지 말라고 권고하기로 했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등 1만8000여 곳이며 유흥주점 등 1400여 곳, 숙박업 1300여 곳, 이·미용업 2005여 곳, 목욕업 100여 곳 등 총 2만3800여 곳이다. 도는 음식점 등에 가능한 한 서로 마주 보지 않고 일렬이나 지그재그로 손님들이 앉도록 하고 식사를 할 때
라이프
제12회 소강체육대상에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학범 감독 지도자상
피겨 유영, 카누 손정호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제12회 소강체육대상의 최고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28일 고 대한체육회 민관식 회장 추모 제12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제34대, 제36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이연택 전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체육과 인연을 맺은 이 전 회장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제34대, 36대 대한체육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로상에는 1967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과 도쿄유니버시아드 우승 주역으로 후
일반
로드리게스 커플, 메츠 인수위해 대만 재벌 리차드 차이 투자자 영입 모색
[LA=장성훈 특파원] 전 MLB 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의 억만장자 리차드 차이를 투자자로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에 따르면 대만 국적의 62세 차이는 29억 달러의 순자산을 갖고 있다. 그와 그의 형인 다니엘은 은행, 보험, 증권 등 사업을 벌이는 푸본 파이낸셜 홀딩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대만 증권 거래소에서 시가 13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형제는 휴대전화 서비스 업체인 대만모바일과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업체인 Momo.com의 투자자들이다.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2월 초 메츠 현 구단주들과의 불
해외야구
'오세훈, 전세진 등 탑승' 상무축구단 승합차, 트럭과 추돌...9명 부상
오세훈, 전세진 등이 탄 프로축구 상무축구단의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해 선수 5명을 포함한 9명이 다쳤다.29일 오전 11시 6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윤직네거리에서 상무축구단 선수 5명을 태운 승합차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승합차는 문경에서 상주 방향으로 직진하고 1t 트럭은 예천서 상주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탄 상무축구단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트럭 탑승자 3명 등 모두 9명이 부상을 당했다.승합차를 운전한 상무축구단 스태프 1명은 얼굴을 다쳤으나 선수들과 트럭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합차에 탄 선수는 상무축구단 에이스인 오세훈, 전세진을 포함해 김보섭,
국내축구
한화 채드 벨, 개막 3연전 등판 불발...팔꿈치 통증으로 2주 휴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채드 벨(31)이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 3연전 등판이 불가능할 전망이다.한화 구단은 29일 "채드 벨이 25일 불펜피칭을 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채드 벨은 약 2주 정도의 짧은 재활을 할 계획이다.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미국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하던 채드 벨은 지난달 26일에 귀국했다.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 채드 벨은 빠르게 구위를 끌어 올렸다. 이후 KBO가 연습경기를 시작한 첫 날인 지난 21일 채드 벨은 수원 kt wiz전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3실점 했다. 이로 인해 5월 6일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었던 채드
국내야구
'번리전 원더골', 손흥민은 몇 미터를 치고 달렸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7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터뜨린 '폭풍 질주 골'이 연이은 수상을 거듭하고 있다. 손흥민의 원더골은 지난 1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12월 이달의 골'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골'을 수상하더니 지난 27일에는 스포츠 매체 애슬레틱 지가 뽑은 '올해의 골'에 올랐다. 28일에는 EPL 중계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가 실시하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투표 1위에 등극했다.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수상을 거듭하자 국내 언론도 이를 다루기 바빴다. 하지만 손흥민의 득점 과정에서 그가 내달린 질주 거리에 대한 보도가 달라
해외축구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으로 텍사스 자선골프대회, 스코티 셰플러 단독 선두
[LA=장성훈 특파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연한 진정세가 나타나고 있는 한국에서도 제주에서 열린 예정이던 여자 골프 자선대회가 방문객의 급증으로 선수들의 안전이 우려돼 전격 취소된 반면, 아직도 COVID-19이 확산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자선 골프대회가 강행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매리도 골프장이 주최한 54홀 자선 골프 대회가 PGA 투어 선수들과 유명인사들이 출전한 가운데 29일(한국시간)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달 COVID-19 사태로 모든 스포츠 활동이 중단된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 대회에는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골프
남자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 3대4 대형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간에 주전 선수 대부분을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다.삼성화재와 우리카드는 29일 송희채, 노재욱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3대 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삼성화재 류윤식(31·레프트)과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 등 3명은 우리카드로 팀을 옮긴다. 반대급부로 우리카드의 황경민(24·레프트)과 노재욱(28·세터), 김광국(33·세터), 김시훈(33·센터) 등 4명은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삼성화재에서 우리카드로 간 송희채는 5월 18일 일반병으로 입대할 예정이어서 두 시즌 동안은 코트에서 볼 수 없다. 양 구단 감독은 "전력 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 ‘오프사이드’를 왜 ‘업사이드’라고 불렀을까
대표적 장편소설 ‘양철북’의 저자이자 독일의 노벨상 수상 작가인 귄터 그라스(2015년 별세)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축시 ‘밤의 경기장’을 발표했다. 시의 전문은 이랬다. ‘천천히 축구공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 때 사람들은 관중석이 꽉 차 있는 것을 보았다.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앞에 서 있었고, 그러나 심판은 호각을 불었다: 오프사이드’.오프사이드를 시적으로 잘 표현했다. 낭만적인 한 문장으로 축약해서 오프사이드 조건을 보여주었다.고독하게 서 있는 시인의 위치가 바로 반칙인 오프사이드에 해당한다 국제축구협회(FIFA) 규정에 따르면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 진영에 있는 공보다 앞서
국내축구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까
[LA=장성훈 특파원]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200홈런, 구단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 경신, MLB닷컴 선정 2018 구단 MVP, 기자 선정 2018 구단 MVP, 팬 선정 구단 홈구장 올스타, MLB닷컴 선정 구단 최고타자,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마이너리그 선수 기부 선행... 역대 최고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평가받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레인저스 구단 최고의 영예인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을까?‘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은 구단 소속 기간에 구단에 공헌한 선수와 야구 캐스터, 행정가 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제정됐다. 매년 구단이 레인저스 출신으로
해외야구
지난 시즌 홈런왕 박병호 33개 홈런, 메이저리그 버전으론 28개
[LA=장성훈 특파원] 2019년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면 28개의 홈런을 쳤을 것이고, 양의지는 3힐1푼4리의 타율을, 양현종은 16승8패에 3.2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시즌 전에 예상하는 업체로 유명한 팬그래프스는 28일 2019 KBO 리그 성적에 대한 메이저리그 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 KBO에서 33개의 홈런을 친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버전에서도 KBO 선수 중가장 많은 2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율은 2할2푼7리에 그쳤다. 홈런 2위는 최정으로 25개였고, 제이미 로맥도 25개였다. 지난 시즌 3할5푼4리를 기록해 KBO 1위를 차지했던 양의지는 메이저리그 버전
국내야구
장애인 국가대표, 5월18일부터 이천훈련원 재입촌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오는 5월 18일부터 이천훈련원 재입촌 및 촌외훈련을 재개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2020 도쿄패럴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국가대표 훈련을 7주만인 5월 18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수들은 개인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입촌 대상 종목과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경기단체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에 한해서만 입촌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는 체육회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공휴일 제외) 최
일반
'배구 여제' 김연경, 문 대통령 지목받아 '덕분에 챌린지' 참여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챌린지’ 에 참여했다.김연경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수어 동작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오른손 위로 왼손 엄지를 드는 동작을 취한 사진을 올렸다. ‘덕분에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지명으로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이 캠페인에 참가한 문 대통령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기상어’, 코
배구
프로 배구, 5월 15일 비디오 영상으로 트라이아웃
프로배구가 2020-2021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시기와 절차를 확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8일 남녀부 13개 구단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남자부는 5월 15일, 여자부는 추후 일정을 감안해 6월 10일에 각각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하기로 했다.당초 트라이아웃은 지난 3월 30일까지 마감한 뒤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일~6일은 남자부, 5월 10일~13일은 여자부를 열기로 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트라이아웃 신청 시간을 4월 29일로 한달 연기했으며 또한 각 구단들은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선수들의 비디오 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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