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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진천선수촌 육상 트랙 바닥재, 몬도와 우레탄 치열한 설치 경쟁
‘몬도냐, 우레탄이냐’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트랙 바닥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육상 훈련장 트랙 바닥재 설치를 둘러싸고 이탈리아산 몬도와 국산 우레탄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선택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진천선수촌은 노후한 육상 트랙 바닥재 교체를 위해 지난 수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 대한체육회와 기재부 등의 예산 지원을 받아 올 여름 육상 트랙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당초 오는 7월에서 내년 7월로 1년 연기됨에 따라 트랙 교체를 본격화하기로 한 것이다. 보통 육상 트랙 바닥재는 시간이 흐르면 말랑말랑하던 재질이 딱딱해지면서 6~8년 주기로 교체를 해야한다. 진천 선수촌의
일반
뉴욕타임스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 안전을 위해 기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구로 유명한 전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59)이 김정은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는 27일 로드먼의 대학(사우스이스턴 오클라호마대) 은사였던 론 리스먼(65)의 말을 인용, "로드먼이 최근 나에게 연예매체인 TMZ에 아픈 것으로 소문이 난 김정은의 안부를 걱정하며 기도를 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리스먼은 마이클 조던의 일대기를 담은 '더 라스트 댄스'에서 로드먼의 이야기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이같은 밝혔다.뉴욕타임스는 리스먼이 로드먼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에 대해 묻자 "비스듬히 고개를 끄덕였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먼은 최근 몇 년간 북한을 여
농구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이경수, 박우철 코치 선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구단의 레전드 모으기에 나섰다. KB손보 구단은 27일 신임 코치로 이경수 목포대학교 감독과 박우철 중부대학교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이경수 코치는 KB손보의 전신인 LG화재에 2002년 입단해 2015년까지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프로배구 통산 득점 5위(3천841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구단 레전드'인 이상렬 감독에게 재건의 지휘봉을 맡긴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또 다른 전설인 이경수를 신임 코치로 영입하며 선수들에 구단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이경수
배구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창립 100주년(7월 13일)을 맞아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0년 4월 27일(월)부터 5월 27일(수)까지이다.공모컨셉은 ▲대한체육회 역사, 역할, 미래 의미가 깃들어 있는 조형물 디자인,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성이 강조된 조형물 디자인, ▲서울 올림픽공원 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형물 디자인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할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www.ksoc100contest.co.kr)에서 출품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일반
남자농구 조성원 LG 신임 감독 "빠른 공격 농구 하겠다"
프로농구 창원 LG의 새 사령탑에 오른 조성원 감독이 공격 농구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조성원 감독은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LG 주장 강병현을 비롯해 김시래 등 선수들이 참석해 신임 조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눴다.조 감독은 "상대 팀이 100점을 넣으면 우리는 그 이상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히며 빠른 공격 농구를 천명했다. 또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FA시장과 관련해 "선수 보강이 전력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특별히 마음에 두는 선수는 없고 기존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농구
'코로나 특수' K리그, 세계 10개국 방송사에 중계권 판매
K리그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내달 8일 K리그 개막 소식이 전해지면서 K리그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세계 10개국 방송사에 K리그 중계권을, 해외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3곳에 영상사용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호주 등 세계 각국의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뉴스에이전시 등이 중계권 구매 관련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맹은 지난해 동남아시장에 중계권 수출을 위해 아시아쿼터제까지 도입하는 등 K리그 콘텐츠의 해외 판매에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여파로 유럽 축구 리그가 대부분이
국내축구
'철저한 개막 준비' K리그, 선수 등 1천여명 코로나19 전수 검사...일정 가안도 공개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는 5월 8일 개막에 앞서 선수들 전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K리그 등록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선수단과 밀접한 업무를 하는 팀 스태프와 심판, 경기 감독관까지 총 1천14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각 구단이 연고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면 연맹이 비용을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연맹은 각 구단이 이번 주 안으로 검사를 완료해 내달 1일까지 결과를 제출토록 지침을 내렸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국내축구
올 시즌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화상으로 열린다...5월 3일 녹화 방영
프로야구가 '화상 미디어데이'로 시즌 개막을 알린다.KBO 사무국은 27일 "오는 5월 5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수단,팬, 취재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존 미디어데이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덧붙였다.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방영되는 화상 미디어 데이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는 5월 2일 비공개 사전 녹화로 제작된다. 행사는 KBS N의 특설 스튜디오와 프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 1명이 있는 각 구단의 홈구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을 대표해 오재원(두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어린이날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전, 프로원년생 부모와 어린이를 특별 초청하자
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역대 최초로 무관중 개막을 앞두고 있다. 당초 지난 달 28일에 예정되었던 개막일은 오는 5월 5일로 잡혔다. 공교롭게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프로야구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젊은이에게 정열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안고 출범했다. 어린이날만 되면 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던 것은 프로야구 성공을 알리는 신호였다. 프로야구 구단 마케팅 담당자 사이에서는 "어린이날 만원 관중을 못채우면 옷을 벗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구단들은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열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동시에 흥행 몰이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올
국내야구
스페인 보건장관, 라리가 여름 전 재개 부정적 의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는 상반기 중 재개가 어려울 전망이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페인 체육부가 라리가의 무관중 재개를 논의하는 가운데 보건부 장관이 '여름 전 개막'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했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살바도르 이야 스페인 보건장관은 브리핑에서 "프로축구가 여름 전에 재개될 것이라고 확답할 수 없으며, 이를 약속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지난달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중단된 라리가는 이르면 5월 29일 리그 재개를 목표로 준비해왔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리그 재개 희망은 더 커졌다.2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코
해외축구
세리에A 내달 4일 훈련 재개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유럽 프로축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27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TV 담화를 통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재개를 위한 준비 일정을 직접 언급했다.콘테 총리는 "5월 4일부터 개인 훈련, 18일부터 단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어 올 시즌을 마칠 수 있는 상황이 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코로나19로부터 확실한 안전이 보장돼야 시즌을 재개할 수 있다"면서 "축구 선수들이 감염되는 일이 벌어져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지난달 9일부터 중단된 세리에A 재개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언
해외축구
US 투데이 등 "우즈-미컬슨 대결 장소, 美 플로리다 메달리스트 골프클럽 유력"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골프 대결 장소로 미국 플로리다주 허비 사운드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다양한 소식통의 정보를 취합한 결과, 세기의 골프 대결은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인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인 5월 24일에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고급 회원제 골프장인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은 우즈의 홈 코스나 다름없다. 집에서 지척이라 대회가 없을 때 주로 이곳에서 연습한다.지난해 우즈와 박성현(27)이 만나서 클럽 광고를 촬영한 곳도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골프
에버턴 킨, '광란의 댄스파티' 댓가는 벌금 1억5천만원
'광란의 댄스파티' 댓가는 벌금 1억5천만원이었다.영국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자택에서 부적절한 댄스파리를 벌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공격수 모이스 킨(20·이탈리아)이 10만 파운드(약 1억5천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게 됐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랩 댄스' 파티를 벌인 킨에게 '멍청한 행동'의 대가로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라고 전했다.2016년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프로에 데뷔한 킨은 지난해 8월 2천750만파운드(약 419억원)의 이적료로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은 젊은 공격수다. 킨은 2018년부터 이탈리아 대표팀
해외축구
'알토란' 영기, 리액션부터 트롯 열창까지 매력 만점 ‘흥부자’
‘개가수’(개그맨 겸 가수) 영기가 지난 26일 오후 MBN ‘알토란’에 출연해 매력 만점 흥부자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영기는 감칠맛 나는 트롯 한 소절로 인사를 건네며 관심을 받는가 하면, ‘열매채소 밥상’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트롯을 불러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다.또한 영기는 “비주얼이 궁금하다. 빨리 (요리를) 먹고 싶다” 등 리액션은 물론, 요리에 대한 질문과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이외에도 영기는 “사석에서 볼 때보다 이런 모습을 보니 높아 보인다”며 요리 꿀팁을 전하는 김승현에게 감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알토란’에서 활약한 영기는 현재 ‘동네오빠 (Prod. 플
Kpop
[류재현의 헬스톡톡] 마지막 세트가 최고다
계획하고, 인내하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다. 체육관에서는 흔히 “마지막 세트가 최고다”라고 한다. 이 말은 힘을 더 낼 수 없을 것 같은 훈련의 어느 단계에서 힘을 내도록 독려하는 말이다. 힘이 없을 것 같아도, 분명히 있다. 깊은 곳에서 파내는 것과 더 깊은 곳에서 파내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훈련의 1/4까지는 누구나 해낼 수 있다. 훈련의 첫 세트는 누구나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승리는 남들보다 더 깊은 곳에서 파내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시간이 가면서, 원칙이 하나둘씩 무너지면 제아무리 잘 세운 계획도 소용없다. 조금씩 줄다 보면 너무나 많은 것을 잃게 된다. 훈련은 인간으로서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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