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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나라' 브라질, 경기일정 중단으로 축구협회 9천억원 피해 예상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축구계가 큰 재정 위기를 맞았다. 브라질축구협회(CBF)의 바우테르 페우지만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경기 일정이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최소한 40억 헤알(약 8천92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페우지만 총장은 "코로나19가 브라질 축구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브라질 경제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브라질축구협회의 의뢰로 글로벌 회계·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영(E&Y)이 진행한 조사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축구 경기가 중단되면 국내총생산(GDP)을 최소한 0.7
해외축구
진천선수촌, 5월 11일부터 훈련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올림픽 1년 미뤄지면서 잠시 비었던 진천선수촌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훈련이 다시 시작된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5월 11일 9개 종목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 재입촌한다"고 24일 밝혔다.진천선수촌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여파로 지난달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결정되면서 휴촌에 들어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외박 통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선수·지도자에게 여유를 주고 훈련 시스템 재정비 기간도 갖기 위함이었다.지난달 26∼27일에 걸쳐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들이 모두 떠난 이후 방역 작업 등이 진행됐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국
일반
기아에서 롯데로 소속을 바꾼 'FA 이적생' 안치홍, 멀티히트 작렬
<figure class="image-zone"><figcaption class="desc-con">지난 시즌 뒤 KIA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고 롯데에 입단한 안치홍(30)의 방망이가 날카롭다. 안치홍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창원 방문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안치홍은 자체 청백전에서도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이날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안치홍은 2회말 1사 후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은 루친스키를 상대로
국내야구
전지훈련서 감 잡은 SK 최정, 장타력 폭발로 LG전 4-3 승리 주도
지난 시즌 장타력이 크게 떨어졌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심타자 최정(33)이 다시 장타 쇼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갖게했다.최정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최정은 경기 후 "스프링캠프 때부터 해왔던 훈련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다른 팀 동료들도 비슷한 개념으로 타격폼을 수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날 SK는 최정의 홈런을 포함해 팀 홈런 3개를 터뜨렸다.2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 홈런 3개를 몰아친 데 이어 2경기서 홈런 6개를 기록했다.최정은 "현재 타격감을 정규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국내야구
[포토] 부상은 안 돼
스포츠포토
프로배구 삼성화재, 한전 간 박철우 대타로 세터 이호건 지명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4일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35)의 보상 선수로 세터 이호건(24)을 지명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은 한국전력에서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던 선수"라며 "팀에 부족했던 세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호건은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같은 해 신인선수상을 받은 유망주다.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이민욱, 김명관과 함께 팀 공격을 조율했다.이호건은 삼성화재에서 기존 주전 세터 김형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을 영입해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세터 운영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삼성화재는 20
배구
[포토] '마스크 쓴 볼보이'
스포츠포토
[포토] '덕분에 세리머니' 하는 SK 선수들
스포츠포토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켑카, 모델 애인이 깎아줘 '까까머리' 됐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30·미국)가 모델 애인에 의해 까까머리가 됐다.켑카는 2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서 바싹 깎은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콧수염을 기른 켑카는 쓰고 있던 모자를 벗으면서 "버섯 머리'가 돌아왔다"고 말하는 영상을 올렸다.켑카의 빡빡머리는 여자친구인 배우이자 모델인 제나 심스의 작품이다. 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주로 지내는 켑카는 "내가 직접 머리를 깎아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헤어컷 장비로 켑카의 머리를 손질하는 동영상도 남겼다.
골프
K리그, '5월 8일 무관중 개막'...개막전 전주에서 전북 vs 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5월 8일 개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어 이번 시즌 K리그1·2(1·2부리그) 개막일을 5월 8일로 확정했다.공식 개막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간의 경기이다.한편 개막 일정은 결정됐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예방을 위해 당분간 경기는 관중 없이 열린다.
국내축구
웨인 루니 대변인 "루니는 선수들 임금 반란을 주도하지 않았다"
전 잉글랜드 주장 웨인 루니(34· 더비카운티)는 25일 더비 카운티에서 임금연기 협상을 둘러싸고 선수 반란을 주도하고 있지 않다고 그의 대변인이 BBC 스포츠에 말했다.루니도 소속구단 경영진과 협상을 진행중임을 확인했다. 더비의 첫 번째 요청은 프로축구 선수협회의 조언에 따라 선수들에 의해 거절당했다.루니는 구단의 제안에 반대하는 싸움을 주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지난 1월 메이저리그 DC 유나이티드에서 더비에 합류한 전 루니의 대변인은 "웨인이 구단과 '임금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다양한 제안에 대한 논의가 더비 카운티 축구 클럽에서 이루어지고
해외축구
여자골프 임진희 등 5명, 코리아드라이브와 후원 계약
코리아드라이브(김동근 대표)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들과 조인식을 가졌다. 코리아드라이브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무실에서 KLPGA 유망주 임진희(22) 외 4명의 선수들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LPGA투어 ISPS한다 빅오픈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한 임진희(22)를 비롯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양호정(27)과 홍주연(25ㆍ이상 코리아드라이브)도 이날 조인서에 나란히 사인해 1577-1577 골프단의 새식구가 됐다. 지난해 코리아드라이브와 처음 계약한 박시우와 차민정도 1년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코리아드라이브와 계약한 5명의 선수는 올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에서 모자에 코리아드라이브의 대리
골프
OK저축은행, 첫 외부 FA 진상헌·권준형 입단식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센터 진상헌(34)과 세터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열었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 기념식을 했다. 최윤 구단주와 석진욱 감독이 참석해 진상헌과 권준형에게 유니폼과 꽃다발을 안겼다. 2013-2014시즌부터 국내 프로배구 V리그에 참여한 OK저축은행은 그동안 내부 FA와 잔류 계약은 했지만, 외부 FA는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FA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진상헌과 삼성화재에 몸담았던 권준형과 계약했다. OK저축은행의 외부 FA 첫 영입이다. 진상헌은 "진정성 있는 영입 의지를 보여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의 맏형이다
배구
우즈, 미컬슨 재대결 앞두고 말전쟁
말전쟁이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가 필 미컬슨(50·이상 미국)과 자존심을 건 재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트래시 토크를 펼쳤다. 우즈는 24일 골프TV와 인터뷰에서 "벌써 트래시 토크와 같은 농담을 주고받기 시작했다"며 "브래디가 매닝보다 슈퍼볼 우승 경험이 더 많다고 하거나, 내가 미컬슨보다 메이저 우승 횟수가 더 많다고 뻐기는 식"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이런 것들은 우리가 재미로 즐겁게 하는 농담"이라며 "사실 2년 전에 미컬슨과 대결과 달리 이번에는 자선 대회로 열리는 만큼 그때와는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컬슨과 한 편으로 경기에 나설 브래디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재미있는 사진을 올리며 상
골프
우즈, 이번엔 미컬슨에 설욕할까...도박사들의 예상은?
판은 마련됐다. 문제는 누가 이기느냐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와 ‘영원한 2인자’ 필 미컬슨(50)의 2차 ‘세기의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골프팬들은 이제 누가 승리할 것인가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이번 대결은 1:1이 아닌 아마추어 골퍼가 가세해 2:2로 격돌하게 되는데, 이들이 미프로풋볼(NFL)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사실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우즈의 짝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덴버 브롱코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쿼터백 페이튼 매닝(44)이다. 미컬슨의 파트너는 잉글랜드 패이트리츠에서 뛰며 여섯 차례나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후 올 해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이적한 현역 최고의 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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