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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중국우슈협회에서 마스크 12000장 기증받아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27일 중국우슈협회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2000장을 기증받았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3월 초 대한우슈협회가 국내 우슈 관련 체육관, 실업팀, 학교팀,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연맹체에 4,000병의 손소독제를 전달할 때 중국우슈협회에도 소독제 5,000병을 기증한데 따른 중국측의 감사 표시라고 밝혔다.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서로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중국우슈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대한우슈협회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시도협회 및 연맹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
'황금연휴에 사람 너무 몰려서'...여자 골프 자선 대회 연기
다음달 2~3일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골프 자선 경기인 '함께 극복 골프 구단 채리티 매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대회를 추진하던 매니지먼트사 크라우닝은 28일 "이번 주말 제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개최하려던 골프구단 채리티매치를 연기한다"고 밝혔다.크라우닝은 연휴기간 제주도 방문객의 급작스러운 증가로 참가 선수들의 안전이 우려돼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에는 최혜진과 이정은6를 비롯해 여자골프단 대방건설과 동부건설, 롯데, 메디힐, 삼일제약, NH투자증권 소속 선수 20명이 출전할 예정이었다.한편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이른바 '황금 연휴'라고 불리는 휴가기
골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취소된 총 상금 18억원을 지역 사회에 기부
대회는 취소됐어도 지역 상생은 계속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하지만 주최측은 해마다 지역 사회에 해온 기부 활동은 계속하기로 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8일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취리히 보험 그룹이 150만달러(약 18억4천만원)를 지역 아동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이는 지난해 기부 액수와 같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어 "2005년부터 이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취리히 그룹은 그동안 2천100만달러(약 257억 5천만원)이상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올해 취리히 클래식은 4월 말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골프
FIFA, 코로나19 여파로 교체 선수 5명으로 확대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각국 축구 리그가 재개되면 일정이 빡빡해질 것을 대비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선수를 한시적으로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 대부분 축구 리그가 중단된 상태에서 FIFA가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교체 선수를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기존 규정에 따르면 교체 선수는 3명이, 연장전에 들어가면 추가로 1명을 더 바꿀 수 있다.하지만 FIFA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축구 리그가 재개되면 2020-2021시즌 시작 때까지 선수들의 휴식 시간이 절대적
해외축구
이상범 프로농구 DB감독, 4년 구단 재계약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상범(51) 감독과 4년간 재계약했다.DB는 28일 "젊은 선수 발굴, 육성을 통한 팀 리빌딩과 새로운 팀 컬러 구축 등의 성과를 보인 이상범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대전고와 연세대 출신 이상범 감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을 역임했고 2017-2018시즌 DB 지휘봉을 잡았다.이상범 감독은 이후 재임 기간 3년 동안 2017-2018시즌과 2019-2020시즌 두 차례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KBL 감독상도 두 번 수상, 국내 최고 지도자로 명성을 떨쳤다. 이 감독은 "우선 나를 인정해 주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또 나를 믿고
농구
미국 팬 80% "한국야구 중계 보겠다"
"한국 프로야구를 보겠다."미국 야구팬 상당수가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한다면 '최소한 한두 경기는 볼 생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를 중심으로 야구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7일(한국시간) 연합뉴스를 인용해 "ESPN의 KBO리그 중계권 협상이 진척했다"고 전하며 미국 야구팬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시작했다. 'KBO리그 중계를 시청하겠는가'라는 질문에 28일 오전 9시 현재 7천976명이 답했다.가장 많은 40.3%(3천214명)가 "지금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KBO리그 중계를 보겠다"고 밝혔다. "몇 경기는 보겠지만, 꾸준히 시청하지는 않을 것"이란 답이 27.72%(2천211명)였다.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더라도 KBO리그
해외야구
ESPN 방송 한국 프로야구 시청률은?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스포츠 전문 케이블방송국 ESPN의 KBO 리그 경기 영상 방영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매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매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미국 내 스포츠 활동이 올스톱된 가운데 미국 야구팬들이 메이저리그 수준은 아니나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한국 프로야구를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들은 또 미국 시청자들이 한국 야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며, 그러나 ESPN이 지국이 아닌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다른 나라 경기를 중계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프로야구 영상에 미국 광고주들이 어느
국내야구
끝내기 안타 친 이정후, "득점권에서 더 신경쓰겠다"
연습게임이긴 하지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첫 끝내기 안타 맛을 봤다.이정후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LG 마무리 고우석의 시속 151㎞ 직구가 한복판으로 들어오자 이정후는 날카롭게 배트를 돌렸다. 타구는 깨끗한 우전 안타가 되었고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은 키움은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후 만난 이정후는 "감독님과 타격 코치님이 중요한 상황에 내보낸다고 해서 더그아웃에서 준비하고 있었다"며 "좋은 타구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고우석과 '절친'으
국내야구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간 양인영 보상선수로 김단비 지명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김단비(28)가 용인 삼성생명으로 팀을 옮긴다. WKBL은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에 대한 보상 선수로 김단비를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인영을 영입한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6명의 보호선수를 지정했고, 삼성생명은 지정되지 않은 하나은행 선수 중 김단비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김단비는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2011년 우리은행에 수련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17년 하나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 선수로 이미 한 차례 유니폼을 갈아 입고 하나은행으로 팀을 바꾼 김단비는 이번에는 양인영의 보상선수로
농구
손흥민 79m 골, EPL 중계사 '역대 최고의 골' 투표 1위 등극...남은건 푸스카스상뿐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의 79m 질주 골이 최고의 골을 뽑는 각종 이벤트를 휩쓸고 있다.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골이 2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해당 득점은 지난달에는 런던 연고 클럽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최고의 골'로 뽑혔고, 전날에는 영국 매체 '더 애슬레틱'이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이번에는 2019-2020시즌만이 아닌 역대 EPL 28년 역사상 가장 멋들어지게 들어간 골을 뽑는 이벤트였다. 총 50개 후보를 대상으로 3주 동안 팬 투표를 받은 결과, 손흥민의 골은 웨인 루니가
해외축구
3억짜리 우즈의 한 마디 "천천히 하세요"
시니어 투어에서 뛰고 있는 마크 캘커베키아(60·미국)가 2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즈 덕분에 25만달러(약 3억원)를 더 벌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2007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캘커베키아는 당시 47세의 나이에도 선전을 펼치며 우즈와 챔피언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다.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18번홀에 갔을 때 우즈는 이미 8타차로 달아나 우승은 그의 따놓은 당상이었다. 남은 것은 2위 싸움이었는데 엄청난 상금이 걸린 대회였기에 순위가 중요했다. 캘커베키아가 파3 18번홀에서 2.4m 파 퍼트를 준비하고 있을 때 우즈가 다가오더니 "중요한 퍼트입니다
골프
미스터트롯 '효자찬또' 이찬원, "이제 엄마가 자기 삶 사셨으면" 뜨거운 눈물
이찬원이 V라이브 도중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찬원은 지난 27일 '미스터트롯' 공식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매력 톡톡 찬또왔어요'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이찬원은 주현미의 '잠깐만', 조영남의 '화개장터',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등 팬들의 요청에 바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또 이찬원은 직접 장갑을 끼고서 팬들에게 선물할 그립톡을 직접 만드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립톡을 만드는 와중에도 팬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소통을 이어나갔다.특히 이찬원은 "제 롤모델은 엄마"라며 "일찍 결혼하셔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젠 자기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이날 '매력 톡톡
Kpop
'더 라스트 댄스' 에피소드 3· 4편,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 관계 묘사
[LA=장성훈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방영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일대기를 다룬 '더 라스트댄스' 에피소드 3, 4편에서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의 관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됐다. 1998년 1월 팀으로부터 48시간의 휴가를 받은 로드맨은 일렉트라와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날아 갔다. 그런데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로드먼은 팀에 복귀하지 못했다. 일렉트라와 여전히 밀애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조던은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는 로드먼을 침대에서 꺼내야 했다. 나는 침대에 그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디.하지만 일렉트라는 조던이 말하지 못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
농구
이다영 이적이 부른 나비효과, 여자 배구 '리베로 대이동'
여자 프로배구 FA 세터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이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의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신연경은 선명여고 졸업 후 2012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4년 7월 이미 세터 김사니의 FA 보상 선수로 한 차례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신연경은 이번에는 이다영이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 새 둥지를 트게 되었다. 레프트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리베로로 본격 변신했다.지난 시즌 막판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골절 부상으로 주전 리베로를 잃었던
배구
박세리 감독, "갤러리 없는 골프 대회에 익숙해져야"
박세리(43)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이 후배 현역 선수들에게 '무관중 경기'에 적응하라고 조언했다.박세리 감독은 27일 서울 중구 OK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OK금융그룹 마스크 100만장 기부식에 참석한 뒤 "선수들이 아마추어 시절 말고는 관중 없이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없을 것"이라면서 "갤러리가 있고 없고가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니 무관중 경기지만 관중이 있다고 여기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박 감독은 코로나19 사태가 도쿄 올림픽 대표 선발 경쟁에도 큰 변수가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4명 중에 1, 2위는 거의 확정된 상황이었지만 도쿄 올림픽이 1년 뒤로 미뤄지면서 4자리 모두 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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