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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최원태, 무실점으로 첫 승리, 기아 양현종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못챙겨
NC 다이노스가 불펜의 무실점 역투로 연습경기 첫 승리를 챙겼고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나서고도 3연패를 당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박민우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세 번째만에 거둔 첫 승, 반면 기아는 3연패.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4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했고 이후 등판한 송명기(1이닝)-임정호(⅔이닝)-김건태(1⅓이닝)-임창민(1이닝)-원종현(1이닝)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으로 기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반면 기아는 기아는 선발 양현종이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
국내야구
두산 알칸타나, 자신 대신 영입한 kt 데스파이네에 판정승
kt 위즈에서 두산 베어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라울 알칸타나가 자신을 방출하고 대신 선발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지난해 kt의 11승 투수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kt는 알칸타나 대신 영입한 쿠바 대표선수 에이스인 데스파이네가 선발 등판해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알칸타라는 5이닝 3안타 1실점, 데스파이네는 3⅔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으로 알칸타라의 완벽한 승리였다. 두산이 8-1로 낙승.알칸타라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과 시속 140㎞대 슬라이더를 던지며 kt 타선을 눌렀다. 2회 1사 후 k
국내야구
윤일록의 몽펠리에 동료, 리그1 선수로는 코로나19 첫 확진
윤일록(28·몽펠리에 HSC)의 소속팀 동료가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리그1)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은 25일(한국시간) "몽펠리에 미드필더 주니어 삼비아(24)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몽펠리에의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삼비아의 에이전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삼비아의 상태는 안정적"이라면서 "다만 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프랑스 프로축구에서는 2부리그 트루아 AC에서 뛰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29)이 지난달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
해외축구
[포토] NC 투수 라이트의 망중한
스포츠포토
K리그 수원, 비공개 연습경기서 타가트 결승골로 이랜드에 1-0 승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개막을 앞두고 열린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서울 이랜드를 물리쳤다.수원은 25일 경기도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이랜드와의 연습경기에서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타가트의 결승 득점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타가트와 한의권을 공격 선봉에 세운 수원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타가트가 이종성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터뜨리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이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금지됐던 타 팀과의 연습경기가 허용된 이후 열린 세 번째 경기다. 23일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수원 FC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
국내축구
여자농구 양인영, 삼성생명에서 FA자격 얻고 하나은행으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인영(25·184㎝)이 부천 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마감된 올해 FA 선수들의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019-2020시즌 삼성생명에서 정규리그 25경기에 나와 4.9점을 넣고 2.2리바운드를 기록한 양인영은 하나은행과 연봉 1억 2천100만원에 4년간 계약했다. 양인영의 지난 시즌 연봉은 5천만원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포워드 김정은(33·180㎝)은 연봉 3억원에 3년간 재계약했다. 또 인천 신한은행 한채진(36·174㎝) 역시 1억 6천만원에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에서 FA 자격을 얻은 박하나(30·176
농구
여자골프 포포프 "객터스 투어 2연승, 꿩보다 닭잡았다"
미국의 미니 골프 투어인 캑터스 투어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올해 4월에 프로 대회에서 2승 이상 거둔 선수 있으면 손들어보라'는 글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 골프 경기가 3월 중순부터 전면 중단된 상황이라 4월에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캑터스 투어에서 활약하는 소피아 포포프(27·독일)가 바로 올해 4월에 2승을 거둔 세계에서 드문 골프 선수가 됐다. 포포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리크의 라스콜리나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캑터스 투어 댈러스컵 시리즈에서 22언더파 194타로 우승했다. 2위 브리트니 야다(미국)의 13언더파
골프
일본 남녀프로골프, 6월 대회도 취소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6월 예정된 대회도 취소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는 24일 "6월 개최할 예정이던 일본 골프 투어선수권대회와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골프투어 선수권대회는 6월 4일,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은 6월 25일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었다. 이로써 JGTO는 7월 2일 개막하는 일본프로골프 선수권대회가 다음 일정이 됐다. JGTO는 1월 싱가포르오픈으로 2020시즌 개막전을 치렀고 16일 도켄 홈메이트컵으로 올해 일본에서 첫 대회를 열 예정이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역시 6월 첫 대회로 예정된 요넥스 레이디
골프
IOC, 도쿄올림픽 연기따라 NOC·선수에 2530만달러 추가 지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선수들에게 대회준비를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IOC는 25일(한국시간) "각국의 NOC와 선수들이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참가 준비를 돕기 위해 총 2530만달러(약 312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IOC는 206개 회원국 NOC의 신청을 받아 우선 1030만달러를 추가 배정해 여비, 숙박비를 포함해 NOC의 도쿄올림픽 관련 경비를 충당하는 데 쓰도록 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IOC가 NOC에 지원하는 총액은 4670만달러에서 5700만달러로 늘어났다.이와 함께 IOC는 올림픽 장학생, 난민 선수
일반
뷰 캐넌과 라이블리, 삼성 하위권 탈출의 선봉장 될 듯
삼성 라이온즈의 뷰 캐넌과 라이블리가 나란히 호투, 허삼영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경북 지역을 연고지로 쓰는 바람에 그동안 취재진조차 출입시키지 않았던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연습경기에서 삼성이 뷰 개년과 라이블리가 합작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3-0으로 이기고 3승째를 챙겼다.지난 1월 16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85만달러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뷰 캐넌은 이날 선발로 나서 공 53개로 4이닝을 소화하며 한화 타선을 1안타로 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주는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부여주었다
국내야구
'시속 180㎞' 투수로 불린 댈코우스키, 80세 일기로 별세
야구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진 것으로 알려진 전 마이너리거 스티브 댈코우스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댈코우스키는 지난 20일 미국 뉴브리튼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댈코우스키는 현역 시절이던 1950~1960년대 무시무시한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지만, 미국 주요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유명해졌다. 주변의 평가도 엄청났다.메이저리그의 전설 테드 윌리엄스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평가했고, 배터리를 이뤘던 칼 립켄 시니어는 "보호 패드 3개 정도는 껴야 받을 수 있는 공"이라고 말했다.
해외야구
브라이언트가 선수로 뛴 다큐멘터리, 곧 제작, 공개될 듯
올해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숨진 코비 브라이언트(미국)의 생전 모습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팬들에게 공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브라이언트가 LA 레이커스에서 마지막으로 뛴 2015-2016시즌에 여러 명의 영상팀이 브라이언트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다만 올해 1월 브라이언트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편집 단계에 있던 이 영상 기록물이 언제 방영될 것인지는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ESPN은 최근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뛴 1997-1998시즌의 내용 등을 다룬 '더 라스트 댄스'라는 다큐멘터리를 10부작으로 제작해 방영 중인데 평균 600만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할
농구
MLB닷컴, 추신수를 타격의 달인으로 선정
[LA=장성훈 특파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고의 타격 기술(Hit Tool)을 가진 선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24일 메이저리그 각 지구 최고의 타격 기술을 소유한 선수를 소개하면서 추신수를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가장 출중한 타격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추신수가 오는 7월 13일 만 38세가 되는 노장이지만 여전히 레인저스에서 가장 훌륭한 타자라며, 그가 비록 엄청난 힘이나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출루율이 높고 어떤 타순에서도 잘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는 지난 3시즌 동안 평균 2할6푼3리의 타율과 3할6푼8리의 출루율, 4할3푼7리의 장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출루율은
해외야구
맨유 우드워드 부회장 "올 이적 시장 큰 돈 어렵다"...케인, 산초 맨유 영입 불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25일(한국시간) 올 여름 거액의 이적시장을 예상하는 것은 금융 현실을 모르는 것이라고 밝혔다.BBC에 따르면 우드워드 부회장은 "올 여름 수억 파운드의 이적에 대한 추측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스포츠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는 인식이다"고 말했다 맨유는 현재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2억파운드(3050억원) 이적과 연관되어 있으며 잉글랜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와이드맨 제이든 산초에게 1억3000만 파운드(1982억원)를 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드워드 부회장은 24일 유나이티드 팬스 포럼의 개막 연설에서 "축구에서 모든 사
해외축구
프리미어리그, 무관중 경기재개 조건으로 사상 첫 TV 무료 중계
프리미어리그가 1990년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TV에서 무료로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프리미어리그는 대회를 재개하는 제안의 일환으로 TV 중계를 무료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올리버 다우든 영국 문화부 장관이 디지털문화 미디어 스포츠위원회에서 "프리미어리그 재개 문제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만약 무관중으로 경기를 한다면 일반 대중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우든 장관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경기 재개를 위한 조건으로 공중파 TV 중계를 무료로 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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