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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2리그 3일 경기 종합] 제주, 안양4-1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FC안양를 대파했다.제주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4-1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을 포함해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달린 제주는 승점 47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승점 21에 머무른 안양은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전반에는 안양이 앞섰다.전반 39분 제주의 수비가 빈틈을 보인 순간 권용현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아 패스했고,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한 김경민이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다.전반 이창민과 이동률 등이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던 제주는 후반 들어 상대 자책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후반
국내축구
[프로야구 LG-KT 더블헤더 2차전]고졸 루키 소형준, 7연승으로 11승째 수확---신인왕 예약
KT가 3일 수원 홈경기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삼중살타를 비롯해 병살타 4개를 치고도 두 베테랑 유한준과 황재균의 홈런 2발을 앞세워 12-2로 낙승을 거두면서 1차전 패배를 되갚아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KT의 삼중살타는 선취점을 잡을 수 있는 2회말에 나왔다. 강백호와 문상철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타자는 베테랑 박경수. 그러나 박경수의 타구는 3루쪽으로 향했고 이볼을 잡은 LG 3루수 양석환이 잡자마자 3루를 밟아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은 후, 2루와 1루로 연결해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로 잡아냈다. 순식간에 이닝 끝.KT는 3회말 유한준의 좌전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에 이어 강민국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국내야구
15:0 퍼펙트스코어 기록한 카시도코스타스, 김현우와 준결승 격돌-PBA챔피언십 2020
카시도코스타스가 15-0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3-1로 승리, 김현우와 결승행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3일 PBA챔피언십 2020(메이필드호텔) 8강전 2세트에서 두차례의 공격만으로 15점을 따내며 완승을 거두는 등 김봉철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2개월 여 경기를 가지지 못한 카시도코스타스는 1세트를 14:15로 내줘 경기감각이 다소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일게 했다. 그러나 선공으로 시작한 2세트 1이닝에서 가볍게 3점을 뽑은 후 2이닝에서 12점을 몰아쳐 두 번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김봉철은 단 한 번밖에 공격하지 못했다. 일단 승기를 잡은 카시도코스타스는 3, 4세트를 15
일반
SK 박종훈, 국내 투수로 3번째 10승 투수 대열에---갈길 바쁜 키움 덜미 낚아채
SK가 키움의 덜미를 잡고 4연패를 벗어났다. SK는 3일 인천 문학구장 홈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호투와 최정의 26호 홈런을 앞세워 갈길 바쁜 키움을 9-3으로 눌렀다. 이로써 4연패를 벗어난 SK는 반게임차까지 뒤쫒아왔던 한화를 1.5게임차로 밀어내며 꼴찌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쉬었다SK 선발 투수 박종훈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소형준(KT), 최원준(두산)에 이어 토종 투수로 세번째 10승 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9패(7승) 째를 당했다. 키움은 0-0으로 이어진 4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주효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SK도 곧바로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국내야구
두산 김태형 감독, 역대 최연소 경기 500승 감독 등극---5위 싸움의 맞수 KIA에 연승
두산이 치열한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를 연파하고 단독 5위로 올라서며 김태형 감독에게 최소 게임 500승 감독을 선물했다. 두산은 3일 잠실 홈경기에서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와 김재환의 25호 홈런 등 13안타를 터뜨려 KIA를 7-2로 누르고 2연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공동 5위였던 KIA에 1게임 앞서 단독 5위로 한걸음 앞서 나가게 됐다. 두산 선발 플렉센은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7월 10일 롯데전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5승째(4패). 그러나 플렉센은 6-2로 앞선 6회초 무사 주자 1루에서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낀 듯 불편을 호소하며 벤치에 직접 투구가 어렵다는 신호를 보내 구원투수 박치국과 교체
국내야구
롯데, 홈런 4발 폭발로 5위 희망 이어간 3연승---이대호는 프로 첫 11년 연속 200루타
롯데가 이승헌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로 3연승을 하며 5위 진입에 희망을 불씨를 키웠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 홈경기에서 오윤석(2호), 이병규(5호) , 김준태 (4호), 이대호(16호)의 홈런 4발을 앞세워 한화에 10-0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로서 롯데는 3연승을 하며 이날 KIA를 누르고 단독 5위가 된 두산에 3게임차를 유지하며 5위 싸음에 탄력을 붙이게 됐다. 올해 한화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은 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최근 1군에 합류한 롯데 선발 이승헌은 196㎝의 큰 키에서 던지는 타점 높은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로 6이닝을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승째(1패)를 챙겼다. .이날 롯데는 1회말부터 선두타
국내야구
LG 박용택 2500안타 -1, KT 로하스 3게임연속 홈런 41호---LG, KT에 전날 패배 설욕(더블헤더 1차전)
올시즌을 끝으로 은회하는 LG 베테랑 박용택이 결정적인 대타 적시타로 역전승을 이끌었고 KT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이어는 3게임 연속런으로 41호 홈런을 날렸다. LG는 3일 수원 원정경기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0-2로 뒤지던 5회초 대타 박용택의 동점타에 이어 홍창기의 역전타를 앞세워 5득점하는 빅이닝을 만들며 7-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 KT전에서도 대타로 나서 안타를 날린데 이어 이날도 대타 1안타를 추가하고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주자로 교체된 박용택은 이로써 프로통산 2499안타로 KBO 리그 첫 2500안타에 1개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7이닝을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국내야구
김현우, 천신만고 끝 피에드라부에나 잡고 4강 합류-PBA챔피언십
김현우가 천신만고 끝에 피에드라부에나를 3-2로 누르며 준결승에 올랐다. 김현우는 3일 PBA챔피언십 2020(메이필드호텔) 8강전에서 피에드라부에나를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처음으로 4강고지에 올랐다. 김현우의 4강 고지는 롤러코스터였다. 쉬울 것 같다가도 금새 몰리는 등 그야말로 오락가락이었다. 1세트를 13:13에서 내줄 때만 해도 어렵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 돌아선 2세트와 3세트에서 시원하고 빠른 공격으로 15:3. 15:4로 이겼다. 한 세트만 더 따면 끝나는 상황. 3세트의 페이스라면 4세트가 마지막 일 것 같았다. 그러나 연속해서 실수하면서 5점에서 꼼짝하지 못했다. 피에드라부에나는 능수능란한 포지션 플레
일반
강민구, 10연속 득점하며 4강 선착. 파파콘스탄티누에 3-1승-PBA챔피언십
강민구가 마무리 하이런 10점을 기록하며 4강에 선착했다. 강민구는 3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챔피언십 2020 8강전 첫 경기에서 파파콘스탄티누를 3-1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강민구는 1세트에서 9점을 몰아치며 15-3으로 승리한 후 2세트도 15-11로 이겨 손쉽게 완승을 거둘 것으로 보였다. 2세트는 다소 주춤했지만 전체적으로 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 어느 때 보다 좋았다. 그러나 3세트에서 옆 돌리기 등 성공률 높은 공격이 계속 간발의 차로 실패, 4점째에 묶여 4-15로 내주었고 4세트 초반도 좋지 않았다. 3세트 승리로 기운은 되찾은 파파콘스탄티누가 5점, 8점으로 치고 나가는 사이에도 강민구는 연신 초크 칠을
일반
'LA 호수에 빠져 차갑게 식어버린 마이애미 열기'...레이커스, NBA 파이널 2연승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맹활약으로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2연승했다. 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124-114로 승리했다.1차전에서도 이긴 레이커스는 이로써 시리즈 전적 2-0을 만들며 10년 만이자 통산 17번째 우승까지 2승을 남겨뒀다.제임스는 33득점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올리는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앤서니 데이비스도 32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며 제임스와 함께 레이커스의 승리를 쌍끌이했다.마이애미가 추격의 고삐를 죌 때마다 득점을 올려 흐름을 레이커스 쪽으로
농구
[격동의 2020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결산] ⓷김광현 - 순조로왔던 메이저리그 연착륙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2020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투수들은 새로운 팀에서 활짝 웃었지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등 타자들은 슬럼프와 부상으로 신음했다. 특히 추신수는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끝내 아쉬움이 더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해 하루에도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활약했는지 돌아본다. (편집자 주)2019 KBO 리그가 끝난 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한 김광현은 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다 팀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
해외야구
"김광현도 짐 쌌다"...세인트루이스, 샌디에이고에 3차전 패해 '가을야구' 조기 마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도 조기에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 2승제) 3차전에서 0-4로 패했다.세인트루이스는 1차전에서 승리해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2연패를 당해 1승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잭 플래허티가 6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침묵했다.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실책 2개가 나오는 바람에 포스트시즌과 일찍 작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포스트시즌 무대까지 밟은 김광현의 여정도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넘기 힘든 벽---양현종과 이민호, 누가 먼저 넘어서나
누가 먼저 넘어설까?아홉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양현종(KIA)과 5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민호(LG). 두 선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일수 있다. 양현종은 KBO리그 최고 투수로 자타가 공인했지만 이민호는 미완의 대기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100% 검증이 끝났다고는 하기 어려운 고졸 루키다. 하지만 KIA와 LG는 이들의 부활을 애타게 기다리고 마음은 똑같다. 바로 이들이 부활이 가을야구로 가는 길이나 가을야구에 들어서서나 절실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다. 양현종과 이민호는 2일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양현종은 잠실에서 두산의 제1선발인 라울 알칸타라와, 그리고 이민호는 수원 원정경기에서 KT의 베제성과
국내야구
울버햄프턴 공격수 트라오레, 스페인과 말리 대표팀 놓고 저울질
'스페인이냐, 말리냐'스페인과 말리 축구협회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24·울버햄프턴)가 '마지막 선택'만을 남겨뒀다.스페인 축구협회는 11월 A매치를 소화할 대표팀 소집 명단을 3일(한국시간) 발표하면서 트라오레를 포함했다.앞서 3일 전 말리 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트라오레는 포함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말리계 부모 아래서 태어난 트라오레는 아직 성인 대표팀 출전 경험이 없다.말리 축구협회는 트라오레를 자국 대표팀에서 뛰게 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라오레의 선택은 이미 스페인 대표팀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
해외축구
시즌 2게임만에 감독 경질한 마인츠, 지동원 결장 속에 베를린에 0-4 대패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사령탑을 경질하는 '충격 요법'에도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3연패를 당했다.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만에 막스 크루제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준 끝에 우니온 베를린에 0-4로 크게 졌다. 앞서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에서 1-3, 슈투트가르트와의 2라운드에서 1-4로 진 마인츠는 또 한 번 대패하며 개막 3연패의 멍에를 썼다.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이 훈련 거부 사태를 일으키고 연패까지 한 책임을 물어 아힘 바이어로르처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얀-모리츠 리히테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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