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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바르사, 셀타 비고에 3-0 대승.....2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 행진
신예 유망주 안수 파티(18)와 리오넬 메시가 힘을 합친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에서 파티의 결승 골과 상대 자책골에 세르히 로베르토의 쐐기 골이 이어지며 3-0으로 완승을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늦게 끝나면서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1, 2라운드를 건너 뛰고 지난달 28일 3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비야 레알
해외축구
토트넘, 벤피카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이적료 615억원, 완전 이적 옵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백업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하는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를 선택했다.벤피카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2020-2021시즌 동안 토트넘에 임대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임대료는 약 300만 유로(약 41억원)"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어 "이번 계약에는 임대 이후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라며 "비니시우스의 이적료는 4천500만 유로(약 615억원)다. 완전 이적 계약이 발효되면 임대료는 차감된다. 이번 합의는 비니시우스가 토트넘과 계약서에 서명하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다만 비니시우스의 메디컬테스트를 하지 않은 토트넘은 벤피카
해외축구
토트넘, 12월21일 시작하는 리그컵 8강서 스토크시티와 격돌…아스널-맨시티 대결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이 스토크시티와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진출을 다툰다.2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가 마무리된 뒤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2부리그 팀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중인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4라운드에서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8강에 진입한 바 있다.8강전은 12월 21일 시작하는 주에 열려 이때는 손흥민이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상대인 스토크시티는 EPL 팀인 애스턴 빌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2일 4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인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물리친 아스
해외축구
이경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7위 ....선두와 4타차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경훈은 공동 17위로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공동 선두 그룹과는 4타 차다.찰리 호프먼, 지미 워커, 케빈 셔펠(이상 미국)과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연장전에서 무뇨스에게 석패해 이 대회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2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 줄이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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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미향이다' 이미향,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8언더파 맹타…공동 선두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이미향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3타를 쳐 로런 스티븐슨(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미향은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다.이번 시즌은 2월 호주여자오픈의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인 그는 이날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여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설 토대를 마련했다.페어웨이는 한 차례
골프
애틀랜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진출…19년 만에 PS 시리즈 승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먼저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 2차전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5-0으로 눌렀다. MLB 정규시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차지해 2번 시드로 NLWC에 진출한 애틀랜타는 전날 1차전에서 연장 13회 혈전 끝에 1-0으로 승리했고, 2차전도 따내며 3전 2승제의 시리즈를 일찌감치 끝냈다. 애틀랜타가 MLB 포스트시즌(PS)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건, 2001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라선 이후
해외야구
라이프치히 황희찬 엉덩이 부상…4일 샬케전 출전 여부 불투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황희찬(24)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라이프치히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엉덩이 부위를 다친 뒤 지금까지 개인 훈련만 치르고 있다"라며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주말 샬케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총 126경기에 출전해 45골(정규리그 28골·컵대회 6골·유럽클럽대항전 11골)을 쏟아내며 유럽 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지난해 10월 리버풀(잉글랜드)과 치른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해외축구
UCL 조별리그서 호날두 vs 메시 대결.....조별 추첨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라이프치히는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호날두가 뛰는 유벤투스, 메시를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G조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24)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만난다.맨유, PSG,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 H조에 포함됐다.지난 시즌 UCL 4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냈던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부터 까다로운 대진을 받아들었다
해외축구
뮌헨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UEFA 올해의 선수 선정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유럽 축구 정상으로 이끈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폴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UEFA는 레반도프스키를 2019-2020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시상했다.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 팀 감독, 기자단 투표 집계에서 477점을 얻어 최종 후보에 함께 올랐던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90점), 마누엘 노이어(뮌헨·66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통틀어 55골을 폭발, 뮌
해외축구
손흥민 빠진 토트넘, 케인 해트트릭.... 하이파에 7-2 대승 거두고 유로파 본선 진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행 티켓을 품었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케인이 3골 1도움을 폭발하며 7-2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서 뛰는 것은 2016-2017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전반 2분 만에 골 지역 정면에서 케인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은 전반 17분 하이파의 티아론 체리에게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해외축구
'2회전도 3-0'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통산 70승 달성....나달, 페더러에 이어 세 번째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남자 단식에서 통산 7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66위·리투아니아)를 3-0(6-1 6-2 6-2)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미카엘 이메르(80위·스웨덴)를 상대로 치른 1회전에서도 3-0(6-0 6-2 6-3)으로 완승했던 조코비치는 두 경기 연속 상대에게 5게임만 내주며 32강에 안착했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통산 승수 70승을 달성했다.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70승을 거둔 선수는 95승의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70승의
일반
16강 정글매치. 8경기 중 6경기가 내국인 대 외국인 대결 -PBA챔피언십 2020
PBA챔피언십 2020의 16강 정글매치가 2일 시작된다. 16강은 강민구, 최원준, 서현민 등 국내선수 10명과 막강한 화력의 쿠드롱, 돌아온 카시도코스타스 그리고 마민캄 등 외국인선수 6명이 8강행을 다툰다. 기존 16강중 외국인 선수는 레펜스를 제외하고 전원 생환했으나 국내선수는 강동궁도 탈락하는 등 대부분 새얼굴로 바뀌었다. 쿠드롱은 2일 메이필드호텔에서 끝난 PBA챔피언십 2020 32강전에서 정재석에게 2세트를 잡히는 등 초반 한때 고전했으나 3세트에서 승기를 잡은 후 4세트는 한 큐에 뱅크샷 4개를 성공시키며 10연속 득점, 15-6으로 마무리했다. 쿠드롱은 최원준과 싸운다. 최원준은 팀리그 단식 단판승부에서 쿠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7] ‘매직 넘버(Magic Number)’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2020 한국프로야구에서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의 우승 승수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언론 등은 10월에 접어들자 NC가 시즌 우승을 하기 위한 필요충분한 승수가 얼마인지를 연일 보도한다. NC가 승리를 거둘 때마다 우승 승수는 점차 아래 숫자로 내려간다. 아직은 두 자리숫자이지만 조만금 한 자리 숫자로 좁혀지면서 우승 승수는 카운트 다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 시즌 팀간 리그로 많은 경기를 치르는 프로야구서는 시즌 막판에 들어가면 선두 팀이 우승으로 가는 데 승수가 얼마나 남은 지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발표해 팬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프로야구에서 1위 팀이 시즌 우승하는데 필요한 승수를 ‘매직 넘버(Magi
국내야구
오스타펜코, 2번 시드 플리스코바 꺾고 프랑스오픈 32강
옐레나 오스타펜코(43위·라트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여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오스타펜코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2번 시드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위·체코)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오스타펜코는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8년 윔블던 4강까지 올라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지난해에는 US오픈 3회전 진출 외에 나머지 3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1회전 탈락했다.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고, US오픈에는 불참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할
일반
연봉 40배 게릿 콜(양키스)만 만나면 홈런포 ‘펑펑’ 최지만, 6일 ALDS에서 또 만난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6일(한국시간) ALDS에서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과 재회한다. 최지만은 콜에게 유난히 강한 면을 보여왔다. 지난 8월 20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 2회 첫 타석에서 콜과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2-1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로 휘어들어 가는 체인지업을 경쾌하게 때렸다.타구는 우측으로 크게 날아갔고, 그대로 관중석으로 꽂혔다. 그랬던 최지만은 9월 1일 다시 콜을 만나 또 홈런을 쳤다. 이날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콜의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날 콜을 상대로 3타석에서 2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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