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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지, 이미래 꿈을 접다. 4강전, 임정숙-오지연, 김세연-이유주 -LPBA챔피언십2020
2020년 ‘추석 신데렐라’를 꿈꾸었던 오슬지와 챔피언좌를 노렸던 이미래가 8강에서 꿈을 접었다. 무명의 신인으로 우승후보 김가영, 강지은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오슬지는 2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LPBA챔피언십 2020 8강전에서 막판 뒷심부족으로 오지연에게 4강진출권을 내주었다. 오슬지는 1세트를 먼저 내준 후 2세트를 11-6으로 따내 희망을 가졌으나 마지막 3세트에서 1-9로 무너졌다. 이미래는 1세트 11-3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임정숙에게 2, 3세트를 내리 잡혔다. 임정숙은 오슬지를 잡은 오지연, 김세연은 김경자에게 역전승한 이유주와 결승진출권을 다툰다.
일반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4-3 KIA
▲ 잠실전적(2일)KIA 000 120 000 - 3두산 000 207 14X - 14 △ 승리투수 = 알칸타라(15승 2패)△ 패전투수 = 양현종(9승 8패)△ 홈런 = 최주환 14호(6회2점·두산)
국내야구
"아쉽네..." MLB 한국계 신인 투수 더닝, 짧았던 첫 가을야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6·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첫 포스트시즌이 미완성으로 끝났다.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7)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다.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은 더닝은 올해 빅리그에 데뷔해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다.정규시즌에서 7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97로 활약한 더닝은 화이트삭스의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하는 기회를 잡았다.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화이트
해외야구
최대 우승 상금 걸렸던 LPGA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 150만달러에서 110만달러 축소
최대 우승 상금이 걸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상금을 축소했다.LPGA는 2일(한국시간) "올 시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총상금 300만달러(약 35억원), 우승상금은 110만달러(약 12억8천500만원)"라고 발표했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해 11월 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은 여자 골프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17억6천만원)로 치러졌다. 당시 김세영이 18언더파로 우승해 역대 최고 상금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상금이 줄어들었다. 다만 줄어든 우승 상금도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에서 가장 액수가 크다.올
골프
NBA 챔프 1차전 패한 마이애미, 드라기치 등 주축 선수들 부상에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에 완패한 마이애미 히트가 포인트 가드 고란 드라기치 등의 잇단 부상 악재까지 만나 휘청이고 있다.마이애미 구단은 2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란 드라기치가 왼쪽 족저근막이 찢어져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뱀 아데바요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2차전에 뛸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전날 LA 레이커스와의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드라기치는 2쿼터 중반, 아데바요는 3쿼터 중반 이후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예상치 못한 공백이 연이어 생긴 가운데 98-116으로 1차전을 내준 마이애미로선 반전이 필요한 2차전에서도 이들을 정상
농구
시드 1, 2번 다저스·애틀랜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선착…세인트루이스는 홈런 5방에 역전패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1, 2번 시드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선착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 2승제) 2차전에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의 8이닝 무실점 역투를 발판 삼아 8번 시드 밀워키 브루어스를 3-0으로 따돌렸다.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올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승자와 대결한다.커쇼는 삼진 13개를 뽑아내며 밀워키 타선을 3안타 0점으로 묶고 승리를 안았다.다저스는 5회 오스틴 반스의 적시타와 무키 베츠의 2타점 2루
해외야구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복합체육센터 건립…2022년 8월 준공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 이르면 2022년 8월 아이스링크와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가 문을 열 전망이다.수원시는 영통구 하동 1026-1일대에 짓고 있는 광교복합체육센터의 지하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층 공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광교복합체육센터는 광교신도시 개발 이익금 500억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1만2천66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60mx30m) 1개와 50m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 휴게·편의시설이 설치된다.아이스링크는 수원시여자아이스하키팀의 연습장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지만, 피겨 및 스피드 스케이트 대회도 열 수 있다. 관람석은
일반
MLB 포스트시즌 중부지구 7개팀 중 2팀만 생존
예년보다 확대된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는 양대리그 중부지구에서만 7개 팀이 출전했다.이 중 5개 팀이 벌써 짐을 쌌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컵스만 남았다.중부지구 7개 팀의 가을 야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두 가지 특별 규정의 결과다. MLB 사무국은 먼저 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를 7월 말 개막해 팀당 60경기만 치르되 선수단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양대리그 같은 지구 팀끼리만 경기하도록 일정을 짰다.같은 중부지구라도 동일한 리그에 속한 팀과는 10번 대결하고, 다른 리그 팀과는 4번씩 맞붙도록 했다. MLB 사무국은 또 흥행을 위해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예년
해외야구
'선동열 산이 너무 높다' 양현종, 선동열 해태 시절 승수(146승) 달성 또 실패
"1승 달성이 이렇게 힘들줄이야..."1승만 추가하면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양현종(32·KIA 타이거즈)이 또 아홉수 탈출에 실패했다.양현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면서 8피안타 4볼넷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양현종은 3-3으로 맞선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불펜 장현식으로 교체됐다. 장현식이 대타 오재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허경민에게 싹쓸이 2루타까지 맞아 양현종의 자책점은 6점으로 치솟았다.양현종은 8월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9승을 올린 이후 6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국내야구
'코로나바이러스도 가족 재회를 못 막는다' 류현진, 2일 귀국.... 두 달여만에 아내·딸과 재회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이자, 젊은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한 류현진(33)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류현진은 8월에 먼저 한국으로 들어온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딸과 두 달 만에 만난다. 류현진은 2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자가 격리 기간에는 딸과 만나기 어렵지만, 이제는 시차를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가족과 대화할 수 있다. 201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에 계약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
해외야구
롯데 대타 전준우 결승 3점포· 스트레일리는 12승째....한화 이글스에 4-1 승리
롯데 대타 전준우가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롯데 자이언츠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자칫 빛바랠 뻔 한 스트레일리의 호투가 전준우의 한 방으로 빛났다.롯데가 2회 한동희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앞서가자 한화는 3회 2사 1루에서 터진 노수광의 우선상 2루타로 1-1 동점을 이뤘다.이후 특별한 공방전 없이 8회말에 이르렀다.스트레일리는 두 경기 연속 10점 이상을 뽑은 한화 타선을 8이닝 동안 1점으로 묶었다.롯데는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8회말 1사 후 이대호의 중전 안타, 이병규의 볼넷으로 1, 2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이어 민병헌
국내야구
AP·ESPN 등 "NBA 클리퍼스 떠난 리버스 감독, 필라델피아와 계약 합의" 보도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의 일방적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탈락한 뒤 LA 클리퍼스에서 물러났던 닥 리버스(59·미국) 감독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휘봉을 잡을 거라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AP 통신과 ESPN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리버스 감독이 필라델피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은 5년이라는 계약 기간도 명시했다.클리퍼스와 결별한 지 사흘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1999년 올랜도 매직에서 사령탑으로 데뷔한 리버스 감독은 2004∼2013년 보스턴 셀틱스를 맡았고, 2013년부터 클리퍼스를 지휘했다. 보스턴 시절인 2008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명감독이다.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농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1 한화
▲ 부산전적(2일)한화 001 000 000 - 1롯데 010 000 03X - 4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2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2패 21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람(3승 4패 13세이브)△ 홈런 = 한동희 12호(2회1점) 전준우 21호(8회3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마니아노트]김현수-손아섭-페르난데스의 타격왕 경쟁 후끈---하루 걸러 순위 바뀌어
세계를 공포로 몰어넣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어렵게 시작한 프로야구가 종착역을 향해 스퍼트를 하고 있다. 25게임을 남겨놓은 NC가 2위 KT를 7.5게임차로 멀찌기 떨어뜨리며 시즌 최다 연승인 11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매직넘버가 17이라며 벌써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사실상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로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은 NC가 따냈다는 의미다. 이런 NC와는 달리 2위 KT부터 6위 두산까지는 4.5게임차, 그리고 가을야구 막차인 5위 KIA와 7위 롯데는 4게임차다. 20게임 남짓 남겨 놓은 가운데 4게임차는 결코 적지 않은 간격이지만 결코 못넘을 산은 아니다. 지난
국내야구
오클랜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DLS) 진출…ALDS 대진표 완성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 진출했다.오클랜드가 합류하면서 ALDS 대진도 확정됐다.오클랜드는 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전3승제의 ALDS를 치른다.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도 같은 날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ALDS를 시작한다. 양키스가 6일 ALDS 1차전 선발로 게릿 콜을 내세운다.콜에게 12타수 8안타(타율 0.667), 3홈런, 8타점으로 매우 강한 최지만이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오클랜드는 2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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