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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실시 … SSG, 13~14일 KIA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 마련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 홈 3연전 가운데 13일(금)과 14일(토) 이틀에 걸쳐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는 국내 최초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SSG 선수단은 이벤트 기간에 이마트 레트로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별 유니폼은 이마트 고유의 노란 색상과 1993년 감성을 상징하는 레트로 서체의 로고가 디자인됐으며,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이마트 특별 패치’가 부착됐다. 특별 유니폼과 모자는 각 400개씩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9일(월) 정오부터 SSG닷컴을 통
국내야구
멕시코 간판 안세르, 우승 상금 21억원 WCC에서 생애 첫 우승
멕시코 골프의 간판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우승 상금 182만 달러(약 21억원)의 특급 대회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안세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 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친 안세르는 샘 번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4) 첫 번째 연장전에서 셋 모두 파를 적어냈고, 같은 홀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전에서 안세르는 두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안세르는 PGA투어
골프
[마니아포커스]'그래도 팀의 주축인 에이스들이다'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표 받아든 국가대표들에 따라 후반기 순위 요동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던 KBO 리그가 재개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SSG-LG), 대구(두산-삼성), 창원(롯데-NC), 광주(한화-KIA), 고척(kt-키움)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벌어질 후반기 리그는 말 그대로 어수선하기 그지없다.일부선수들의 비뚤어진 '호텔 유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받아든 참담한 성적은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각 구단들은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나름대로 팀 정비를 통해 후반기에 대비했다. '호텔 유흥'으로 전력이 대폭 마이너스가 된 구단에서는 대체 요원을 통해 전력 감소 최소화에 정성을 쏟았고 또
국내야구
'실바는 어때?'...맨시티, 케인 영입 위해 토트넘에 실바+현금 또는 1억3000만 파운드 현금 제안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에게 2가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매체들은 맨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해 배르나르도 실바+현금 또는 현금만 1억3000만 파운드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에 앞서 1억 파운드를 토트넘에게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또 라힘 스터링은 맨시티에서의 불안한 상황에더 불구하고 케인 영입전에 참여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배제했다. 이들 매체는 맨시티가 그릴리쉬와 계약하자 실바가 자신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축구
'악몽같은 후반기 첫 경기' 류현진, 보스턴에 난타…3⅔이닝 10피안타 7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난타를 당하며 후반기 첫 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10안타를 맞으며 7실점(7자책) 했다.류현진은 2-4로 뒤진 4회초 2사 만루에서 패트릭 머피로 교체됐다.하지만 머피가 안타 2개를 연속으로 맞아 류현진의 자책점이 7점으로 늘어났다.4회도 채우지 못한 채 투구 수 76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삼진은 1개밖에 뽑지 못했으며 볼넷도 1개 기록했다.시즌 평균 자책점은 3.22에서 3.62로 올라갔다.류현진이 올 시즌 7실점한 것은 7월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해외야구
'시즌 준비 완료' 손흥민, 아스널전 결승골…프리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흥민(29·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2021-2022시즌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85분을 뛰며 후반 34분 팀의 결승골을 작성했다.토트넘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손흥민은 이날까지 프리시즌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 총 3골 4도움을 올리며 예열을 마쳤다.지난달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프리시즌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달렸다.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34분 자펫 탕강가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받아 페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60] 왜 시간차 공격(時間差攻擊)이라 말할까
2020 도쿄올림픽에서 많은 국민들은 여자배구의 선전에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예선전 한일 대결과 도미니카전, 8강 터키전에서 극적인 3-2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잇달아 3-0으로 완패를 당했지만 ‘잘 싸웠다’며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배구 용어를 잘 모르는 여성들도 여자배구 선수들이 마지막 순간가지 분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배구 용어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이 정도 였으니, 제대로 알고 경기를 봤다면 훨씬 감동의 크기와 깊이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동안 골프, 야구, 축구, 농구를 거쳐 이달 초부터 배구 용어 시리즈를 시작했다. 마침 기대하지 않았던 여자배구가 올림픽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일반인
배구
‘코리안 좀비’ 정찬성 피하는 할로웨이...스포츠키다 “정찬성 대 할로웨이전은 ‘팬 친화적’ 싸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을 원하는데, 정작 할로웨이는 체이스 후퍼를 차기 격돌 후보자로 꼽았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인 할로웨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퍼를 가장 놓아하는 파이터라고 공개했다. UFC 페더급에는 태권도 블랙벨트 소지자인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라이언 홀, 가라테 전문가 기가 치카제 등 쟁쟁한 선수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할로웨이는 후퍼를 차기 유망주로 꼽았다.할로웨이는 현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보프스키를 상대로 연패했다. 이 중 두 번째 대결에서는 판정에 논란이 있었다.이후 할로웨이는 캘빈 캐이터를 상대로 재기할 수 있었다. 할로웨이는 로드리게스와 대결
일반
“조제 알도는 진정한 레전드” 맥그리거, 알도 연승 보며 모처럼 칭찬 트윗. 알도 역시 치켜세워
험한 말을 마구 내뱉는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조제 알도의 승리를 보면서 모처럼 칭찬 글을 트윗했다.맥그리거는 한때 라이벌이었던 알도가 8일 UFC265 밴텀급 경기에서 페드로 무뇨즈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손 드는 것을 보며 “조제 알도는 진정한 전설”이라고 치켜 세웠다. 알도는 말론 베라에 이어 이날 무뇨즈를 꺾고 2연승, 다시 밴텀급 왕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알도 역시 맥그리거에 대해 호의적이다. 맥이 다리 골절로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패했을 때 최상의 트윗을 날렸다.“맥그리거는 2체급 챔피언이다. 정신과 의지가 대단하다. 곧 다리 골절에서 회복하고 다시 높은 수준의 챔피언으로 올라
일반
맥그리거=‘캐시 카우’...하빕 코치 “맥그리거는 완전 바보에 통제 불능”
미국은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나라다. 모든 것이 돈에 의해 지배된다. 돈이 있으면 유죄가 무죄가 되고, 없으면 무죄가 유죄가 되는 세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돈 앞에서 그들의 이념은 춤을 춘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를 이용해 떼돈을 벌었다. 순자산이 12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라는 말도 있다.그러니, 그는 세상 겁날 게 하나 없다. 모두가 자신의 돈 앞에서 굽신거리고 있으니 통제 불능이다. 그가 무슨 짓을 하든, 그가 무슨 말을 하든, 그의 추종자들은 열광한다. 맥그리거=캐시 카우(수익 창출원)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혈안이 돼 있다. 심지어 그를 흉내 내며 부를 챙기는 사람도 있다.그의 행동
일반
‘방출 대기인가, 콜업 대기인가’...양현종, 마이너리그에 홀로 남아, ERA 8.84 벤자민도 콜업
텍사스 레인저스가 9일(한국시간) 트리플A의 웨스 벤자민을 콜업했다. 벤자민은 시즌 중 몇 차례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들락거렸던 좌완투수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3.1이닝 동안 8.10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는 이보다 더 나쁜 8.84의 ERA를 기록 중이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5.59의 ERA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5.97이었다. ERA로만 따지면 양현종이 벤자민보다 낫다. 그런데도 텍사스는 벤자민을 택했다. 왜 그랬을까? 벤자민은 메이저리그 40명 로스터에 들었고, 양현종은 그저 마이너리그 신분이기 때문일 수 있다. 또는, 리빌딩 기조의 텍사스가 젊은
해외야구
코리안메이저리거들 '악몽의 9일'...류현진 7실점 난타, 최지만 교체 수모, 박효준 무안타, 김하성은 벤치 신세
9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동반 부진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보스턴 레드삭스 타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고, 최지만(탬파제이 레이스)은 중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또, 잘 나가던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는 4타수 무안타 로 침묵했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또 선발에서 제외됐다. 류현진은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1회 초는 3자 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한 류현진은 2회초 첫 타자 라파엘 데버스에게 2루 쪽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5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3회 초에도 1사 1, 3루 위기에서 플라웨키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4점째를 내줬다.
해외야구
K리그2 부천, 안산에 4-3 신승…4연패 마감·8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천FC가 안산 그리너스와 7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4연패를 끊었다.부천은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4골은 부천이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앞서 4연패를 포함해 7경기 무승(3무 4패)으로 부진했던 부천은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승점 20을 쌓은 부천은 최하위를 지켰고, 안산은 8위(승점 29)에 머물렀다.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선두 김천 상무가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김천은 승점 41로 선두를, 경남은 6위(승점 30)를 유지했다.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시 득점없
국내축구
지동원, 10년만에 K리그 골…서울, 광주에 1-0 승리
10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지동원의 결승골을 앞세운 FC서울이 '꼴찌' 광주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10위로 올라섰다.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2승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간 서울(승점 24)은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최근 3경기(1승2무) 연속 무패의 상승세에 내심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광주(승점 19)는 4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인천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최근 3연승을 달리던 인천과 쾌조의 4연승을 달리던 수원FC는 나란히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인천
국내축구
[올림픽] 김연경, 득점 2위…오지영은 디그 1위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득점 2위를 차지했다.8일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부문별 랭킹을 보면,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은 총 136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다.득점 1위는 192득점을 퍼부은 라이트 공격수 티야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다.이날 열린 한국과 세르비아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은 11점, 보스코비치는 33점을 폭발했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세르비아는 동메달을 가져갔다.김연경은 공격 효율 31.99%로 공격 부문 4위를 차지했다.수비에서도 김연경은 디그 4위(세트당 평균 2.77개), 리시브 9위(성공률 57.14%)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리베로 오지영(33·GS칼텍스)은 세트당 평균 3.10개의 디그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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