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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1일 경산 볼파크에서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번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는 2023년 1차 지명 선수인 이호성을 포함 신인선수 12명과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여 구단 전력 분석 및 운영 시스템, 팬 서비스 교육 등 프로 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이호성은 “프로구단에 입단한 느낌이 난다”면서, “프로선수로서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프로선수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인 박권후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며, “이제는 프로 생활 시작이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국내야구
골든 글러브 유격수 수상 실패한 김하성, 2일 귀국…애틀랜다 스완슨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아쉽게 '황금 장갑'을 끼지 못했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2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각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전하면서 김하성이 최종 후보에 오른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댄스비 스완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최고의 수비력을 보인 김하성은 한국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을 노렸지만,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김하성은 수상자 발표 직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올 시즌 가장 뜻깊은 개인 기록을 묻는 말에 "골드글러브 후보로 꼽힌 것"이라며 "수상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골드글러브는 1957년부터 MLB 최
해외야구
한국남자하키대표팀, 아즐란샤컵에서 홈팀 말레이시아 완파해 2연패 시동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29회 슐탄 아즐란샤컵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차전에서 홈팀 말레이시아를 장종현(성남시청)이 페널티코너에서 2골을 성공시키는데 힘입어 3-0으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날 한국은 장종현이 1쿼터와 3쿼터에서 페널티코너 골을 성공시키고 2쿼터에서는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한골을 추가했다. 경기 MVP는 2골을 넣은 장종현이 선정됐다.이로써 지난 2019년 이 대회 결승전에서 아시아 하키 최강국인 인도를 누르고 우승했던 한국은 2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상쾌하게 시작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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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은 어디가고 모리만도가 마무리?…1차전부터 꼬인 불펜 운용 SSG, KS 내내 발목 잡을 수도[마니아포커스]
2차전부터는 달라질까?정규리그에서 거칠 것 없이 개막부터 마지막까지 1위를 내달려 온 SSG 랜더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난전을 거듭한 끝에 충격의 재역전패를 당했다. SSG는 시즌 내내 괴롭혔던 마무리의 부재에다 거의 20여일 이상 경기를 하지 못한 탓인지 수비에서 기록되지 않는 실책까지 포함하면 무려 4개가 나오면서 3점을 거저 내 주었다. 아무리 강팀이라도 마무리도 없고 실책이 연거푸 나와서 승리하기는 힘들다. 2-0으로 앞선 2실점은 외야수쪽 실책과 포수의 패스트볼이 빌미가 됐다. 6회 김태진의 2루타로 1실점한 것도 중견수의 판단착오가 빚어낸 결과였다. 불펜 운영은 1차전부터 꼬였다.선발 김광현이
국내야구
'손흥민 너마저...' '호사다마' 토트넘...쿨루셉스키, 히샬리송에 이어 손흥민까지 '줄부상'
이쯤 되면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는가?지난 시즌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가 새로 감독에 취임하면서 프리미어리그 4위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거머쥐었다.여기에, 손흥민은 23골로 득점왕에 등극했다. 비록 우승컵은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대단한 업적들이었음에 틀림이 없다.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일이 많다. 복에는 화가 뒤따른다.그래서 성현들은 복이 있다고 좋아하지 말고, 화가 있다고 낙담하지 말라고 했다. '새옹지마'가 그 뜻이다.토트넘이 올 시즌 '호사다마'를 겪고 있다.수비진은 차치하고, 공격진의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했다.오른쪽 윙 데얀 쿨루셉스키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고 있다.6천만 파운드에 영
해외축구
호날두, 스포르팅에 갈 일도 없어져...스포르팅, UCL 16강 진출 실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 보루' 스포르팅에도 갈 일이 없어지는 모양새다.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 위해 맨유에 이적을 요구했다.그러나 정작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스포르팅이 뒤늦게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두고 내년 1월 이적 시장 때 맨유와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스포르팅이 올 시즌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됐다. 2일(한국시간) 열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1-2로 패해 조3위로 밀려나 16강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1위는 토트넘이 차지했고, 2위가 프랑크푸르트다. 16강에는 조 2위까지 진출하게 돼 있다.스포르팅은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아래
해외축구
누구지? 수염 없는 맥그리거라고?
수염을 밀자 전혀 다른 얼굴이 나타났다. 팬들도 못 알아 볼 정도라며 ‘이사람, 누구입니까?’라고 썼다.맥그리거가 비행기 조종사로 분장하고 외출하기 전의 핼로윈 룩을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올렸다. 2002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의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를 따라 한 것으로 함께 사진을 찍은 부인 디 드블린도 파일럿 복장을 했다.인스타그램에 ‘수염 없는 맥그리거’가 나타나자 팔로워들은 매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수염 없는 코너, 믿을 수 없습니다.” “수염이 없는 친절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등의 글을 올렸다.전 2체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
일반
"브루클린, 부적절 관계 출장 정지 우도카 새 감독 선임한다"(ESPN)
이메 우도카 전 보스런 셀틱스 감독이 브루클린 네츠 신임 감독에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워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브루클린이 24~48시간 내에 새 감독을 발표할 것이며, 우도카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앞서 브루클린은 스티브 내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우도카는 보스턴 구단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보스턴으로부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보스턴은 그러나 우도카가 다른 팀으로 가는 것은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샌안토니오 스퍼스, 브루클린 네츠 등에서 코치 경력을 쌓은 우도카는 지난해 단장으로 승진한 브래드 스티븐스 전 감독의 뒤를 이어 보스턴의 지휘봉을 잡은 후 짠물 수비로 마이
농구
전 2체급 챔피언 세후도, 션오말리와 잠정 타이틀전-UFC밴텀급
헨리 세후도는 스스로를 ‘CCC’라고 한다. 플라이급에 이어 밴텀급 챔피언이 되자 챔피언이 3개라며 CCC를 자청했다. 첫 챔피언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그 세후도가 또 한번의 C를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고 잘하면 내년 2월 UFC 284에서 션 오말리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가질 수도 있다. 세후도는 원래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을 요구했다. 그러나 TJ 딜라쇼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한 스털링이 당분간 쉬고 싶다며 호주 내년 5~6월이 되어야 옥타곤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그러자 세후도가 ‘아무래도 스털링이 나를 피하는 것 같다’며 대신 오말리와의 잠정 타이틀전을 기획하며 다나 화이트 회장을 압박하고 있다.성사 가능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35] 세계적인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arena)’는 어떤 뜻일까
수영복 아레나는 세계 수영복 가운데 최고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미국의 마크 스피츠가 아레나 수영복을 입고 당시로서는 올림픽 사상 최다인 금메달 7개를 획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아레나는 엘리트 수영선수들 뿐 아니라 타월, 티셔츠, 일반 수영복 등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해 수영복 브랜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아레나는 다국적 브랜드이다. 원래는 아디다스 수영복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1990년 독립한 이후 독자적인 수영 브랜드가 됐다. 현재 본사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틀렌티노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 동인스포츠가 라인센스 생산 판매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의 메인
일반
"푸이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소뇌반구증후군 앓고 있어"(에이전트)
야시엘 푸이느(키움 히어로즈)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소뇌반구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푸이그의 에이전트인 리셋 카르넷은 자신의 틱톡 플랫폼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카르넷은 최근 푸이그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뒤 지난 8월 사망한 LA 다저스의 '전설TV 캐스트러 빈 스컬리를 기리며 해시태그한 배경을 설명하며 그가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스컬리 덕분에 치료되고 있다고 말했다.카르넷은 푸이그가 아동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는 만성질환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이 장애는 작년에 진단됐
국내야구
한국,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 7명 진출해 초강세로 대회 2연패에 청신호 밝혀
한국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2연패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은 1일 한국과 중국, 일본 기원에서 마련된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에서 무려 7명의 기사가 8강에 진출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지난 31일 16강전 첫날 변상일ㆍ김명훈ㆍ김지석ㆍ최정 9단 등 4명의 출전 선수가 모두 승리한 한국은 둘째 날도 신진서ㆍ박정환 9단과 이형진 6단 등 출전한 3명이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기사들이 8강에서 일곱 자리를 차지한 것은 2002년 7회 LG배 이후 20년 만이다. 한국은 이날 국내랭킹 1위 신전서 9단이 중국랭킹 3위 판팅위 9단에게 시종일관 우세를 놓치지 않고 264수 만에 백 1집반승을
일반
'3번의 동점과 역전을 마감시킨 전병우 대타 역전홈런과 연장 결승타' 키움, SSG에 극적 역전승으로 서전 장식[KS 1차전]
키움 히어로즈가 전병우의 대타 역전홈런에 연장 결승타로 76.3%의 확률을 움켜쥐었다.키움은 1일 인천SSG 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난타전끝에 SSG 랜더스에 연장 10회끝에 7-6,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먼저 1승을 올렸다. 1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는 확률은 총 38번(1번은 무승부) 가운데 29차례로 76.3%의 확률이다.2-0으로 앞서던 SSG가 내외야의 잇단 실책으로 5회에 2-2로 첫 동점을 이루면서 난전을 예고한 이날 1차전은 4-4로 맞서던 8회부터 더욱 치열한 공방을 계속하며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난전에 난전을 거듭했다.SSG는 8회말 선두타자 후안 라
국내야구
일본,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구보 등 유럽파만 20명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예 멤버들을 앞세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다.일본축구협회(JFA)는 1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20명이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다.모리야스 감독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가마다 다이치,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구보 다케후사 등 유럽파를 대거 소환했다.미나미노 다쿠미(AS 모나코), 도안 리쓰(프라이부르크),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도 이름을 올렸다.일본 J리거 중에선 소마 유키(나고야 그램퍼스), 다니구치 쇼고(가와사키 프론탈레), 나
해외축구
벤투·벨 남녀축구대표팀 감독, 희생자 분향소 조문
파울루 벤투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정몽규 회장은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축구계를 대표해서 상심이 크실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다치신 분들도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벤투 감독은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고, 믿을 수 없었다"며 "지금도 마음이 무척 아프다. 저희의 위로가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현재 국내 리그 선수들 위주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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