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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경기 연속 매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21만명 넘어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7경기 연속 만원 관중으로 누적 관중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KBO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와 키움의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 1만 6300매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만원을 이루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키움-LG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매진으로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총 13경기 21만 4583명이 됐다.1승 1패로 서로 팽팽히 균형을 이룬 뒤 열리는 이번 3차전에는 SSG에서 3년차 좌완 오원석이, 키움은 4년차 외인 에릭 요키시가 선발로 나선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3차전이 치러진 것은 총 17번으로 3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경우는 14차례에 달한다. 3차전이 무승부로
국내야구
SSG, 최주환 빠지고 오태곤 선발 1루수로 낙점…키움은 김혜성과 푸이그를 4~5번으로 자리 맞바꿔 지그재그타선 선보여[KS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라인업에 일부 변화를 주고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선다.SSG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라인업에 7번타자 최주환을 제외하고 오태곤을 선발 1루수로 낙점했다. 또 선발 오원석은 베테랑 이재원과 밧데리 호흡을 맞춘다. 키움은 2번타자에 이용규 대신 임지열을, 그리고 4번타자에 김혜성 대신 야시엘 푸이그를 기용하면서 완전한 지그재그 타선을 선보였다.한국시리즈에서 오태곤이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최주환이 2게임에서 볼넷 1개만 얻고 5타수 무안타인 점도 고려했지만 오태곤이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에 강한 점을 염두에 둔
국내야구
'제주 바람과의 싸움'에서 웃은 통산 무승의 나희원, S-OIL 챔피언십 2라운드 7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
[제주=김학수 기자] ‘하늘은 맑음, 바람은 초속 11m 강풍’. 제주도에서 이런 날 선수들은 잔뜩 긴장한다. 날씨는 해맑은데 반해 바람이 생생 불면 경기를 하기에 아주 곤란하기 때문이다. 4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711야드)에서 벌어진 S-OIL 챔피언십 2002( 총상금 8억원) 2라운드는 날씨와의 싸움이었다. 파란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이지만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전날까지 따뜻한 햇살이 보였던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날씨였다. 상금랭킹 1위 박민지가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귀마개를 끼는 등 대부분 옷을 두껍게 입은 채 경기를 했으며, 샷 조절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변화무쌍한 바람을 뚫고 3언더파로 오지현과
골프
이정은,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 우에다와 3타 차
이정은(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 올렸다.이정은은 4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10위였던 이정은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후루에 아야카, 후지타 사이키(이상 일본)와 공동 5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우에다 모모코(일본·10언더파 134타)와는 3타 차다.2019년 US여자오픈을 제패하고 그해 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이정은은 이후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올해는 4차례 톱10에 들고 상금 랭킹은 53위에 머물고 있는
골프
[포토] 그린 라인 읽는 조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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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마개 끼고 퍼팅하는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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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희정의 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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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지현, 버디 잡고 홀아웃
스포츠포토
하이라이트, 미니 4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多장르 예고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미니 4집에 짙은 감성을 담았다.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AFTER SUNSET’(애프터 선셋)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이미지를 엮은 이번 티저에는 타이틀곡 ‘Alone’(얼론)을 비롯해 ‘PAPER CUT’(페이퍼 컷), ‘S.I.L.Y (Say I Love You)’(실리), ‘PRIVACY’(프라이버시), ‘I Don’t Miss You’(아이 돈 미스 유) 등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먼저 타이틀곡 ‘Alone’은 레트로한 전개에 베이스, 드럼 사운드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하이라이트의 감성적인 보컬로 “점점 더 커져가는 너라는
Kpop
호날두 뛴 맨유,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실패…아스널은 성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에서 2위로 밀리면서 '16강 직행'에 실패했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1시즌 UEL 조별리그 E조 최종 6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1-0으로 이겼다.그러나 맨유는 선두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15·5승 1패·+8골)에 골득실에서 밀려 2위(승점 15·5승 1패·+7골)에 그쳤다.UEL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1위 8개 팀만 16강에 직행하고, 2위 팀들은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위 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16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맨유는 전반 17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침투 패
해외축구
벌랜더, 9번째 도전에서 WS 통산 첫 승…휴스턴, 앞으로 1승
저스틴 벌랜더(3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번째 도전 끝에 월드시리즈(WS) 개인 통산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벌랜더가 WS 악몽에서 탈출하면서 휴스턴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자, 창단 후 두 번째 WS 우승에 1승만 남겼다.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WS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3-2로 꺾었다.7전4승제의 WS에서 휴스턴은 3승(2패)을 먼저 챙겼다.2009년 이후 13년 만에 필라델피아에서 벌인 WS 3∼5차전에서 방문팀 휴스턴은 2승(1패)을 얻었다.WS 6~7차전은 휴스턴의 홈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5차전 승리 투수는 벌랜더였
해외야구
축구협회,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취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이태원 참사'의 영향으로 월드컵 때마다 서울에서 하던 '거리 응원'이 사라진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신청 취소 공문을 서울시 체육정책과 및 광장 사용 허가 관련 부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처럼 이번에도 서울시와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준비했으나, 깊은 논의 끝에 이번에는 개최하는 게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협회는 이어 "이태원 참사(사고)가 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같은 관내에서 거리 응원을 하는 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유가족, 그리고 아픔을 겪는 많은 분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최
국내축구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3점슛 포함 39점 넣고도 동부 최하위 올랜도에 덜미…4연패 수렁
미국프로농구(NBA)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동부 콘퍼런스 꼴찌 팀 올랜도 매직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골든스테이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에 129-130으로 졌다.지난 시즌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5경기 동안 승패를 번갈아 기록한 뒤 최근 4경기에선 연패를 당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시즌 3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고 있다.이날은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3점 슛 8개를 포함해 39점 9어시스트, 클레이 톰프슨이 3점 슛 7개 등 27점을 몰아쳤으나 막판 접
농구
고진영, 1년간 118억원 벌었다...세계여자 선수 수입 순위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27)이 최근 1년 사이에 118억원을 벌어 여자 선수 수입 순위 6위인 것으로 집계됐다.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기업 스포티코가 최근 발표한 1년간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서 고진영은 830만 달러(약 118억5천만원)를 벌어 전 종목을 통틀어 6위에 올랐다.이 매체가 2021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를 기준으로 집계한 여자 선수의 연간 수입 1위는 테니스 선수인 오사카 나오미(일본)로 5천320만 달러, 한국 돈으로 760억원을 번 것으로 추산됐다.2위는 역시 테니스 선수로 9월 은퇴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였으며 연간 수입은 3천530만 달러였다.올해 1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여
골프
영국 텔레그래프 " 손흥민, 눈 주위 4군데 골절, 오늘 수술대 오른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손흥민(30·토트넘)이 눈 주위에 네 군데 골절상을 치료하기 위해 영국 현지 날짜로 4일 수술대에 오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눈 주위에 네 군데 골절상을 입었으며, (현지시간으로) 4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2일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얼굴 부위를 강하게 충돌해 전반 27분 만에 교체됐다.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2-1 승리를 자축해 큰 부상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3일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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