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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네이마르-음바페와 만나나...토트넘, UCL 16강서 PSG와 격돌 가능
손흥민(토트넘)이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베(이상 PSG)와 맞대결할 수 있을까?확률은 약 17%이다.2일(이하 현지시간)2002~2023 챔피언스리그 16강이 모두 가려졌다.토트넘은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클럽은 16강에서 다른 조에서 2위를 한 팀과 대결하게 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A조 2위 리버풀을 상대할 수 없다. 같은 국가의 팀들이 16강전에서 맞붙을 수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또한 같은 조에서 2위를 차지한 프랑크푸르트와도 대결하지 않는다. 따라서 리버풀과 프랑크푸르트를 제외한 6개 클럽 중 하나가 토트넘의 16강 상대가 된다.클럽 브뤼헤, 인터밀란! AC 밀란,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
해외축구
최지만, 트레이드도 아니고 논텐더 후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레이드가 아닌 논텐더 후보로 분류됐다. 디레이스베이는 4일(한국시가) 탬파베이 죄투수 상대 타선 보강책을 분석하면서 최지만을 논텐더 후보로 분류했다.논텐더는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 3~5년 차 선수들의 차기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논텐더가 된 선수는 즉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이 매체는 탬파베이가 오프시즌 동안 눈여겨봐야 할 좌타자와 스위치 타자들을 열거하면서 최지만을 논텐더 후보로 분류했다. 논텐더 후보이긴 하지만 그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다만, 최지만의 내년 연봉이 45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어 탬파베이가 그와 결별할 것이라는 탬파 타임스의
해외야구
어빙, 그린을 어이할꼬? 브루클린과 GSW의 '동병상련'
브루클린 네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통제 불능인 선수 때문에 고민이 깊다.브루클린은 '외계인' 카이리 어빙 때문에,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어빙은 경기장 내보다는 경기장 밖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최근에는 반유대인 홍보 영화를 지지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가 거센 역풍을 받았다.구단주가 이례적으로 어빙의 '작태'를 비난했다.어빙은 자기는 영화 내용을 다 믿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도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대신, 혐오를 비판하는 한 비영리단체에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자신은 결코 특정 인종과 종교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었음을 우회적으로 강조한 것이다.브루클린도 50만 달러를 보탰
농구
누구 좋으라고? 손흥민, 마스크 쓰는 한 있어도 월드컵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대한축구협회가 손흥민의 수술 결과를 보고 그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 포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축구협회보다 중요한 것은 손흥민의 의지다.손흥민의 애국심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손흥민은 과거 월드컵에서 경기에 진 후 펑펑 울었다.승부욕이 강한 탓이기도 하지만, 태극 마크에 재한 자부심 때문이었다.그는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A1매치에 아무 불평없이 뛰었다. 지난 시즌 후 세 차례 평가전도 강행군했다. 쉬어야 하는데도 국가의 부름을 거부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또 자기가 없으면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잘 알고 있다. 프로야구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할 때의 일이다
해외축구
'배혜윤 22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개막 2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이번 시즌 가장 먼저 2승째를 챙겼다.삼성생명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93-80으로 눌렀다.지난달 31일 부천 원정에서 하나원큐를 꺾고 시즌 첫 경기 승리를 신고했던 삼성생명은 개막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신한은행은 10월 30일 개막전에서 청주 KB를 물리쳤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다.삼성생명이 1쿼터 중반 10-11에서 12점을 연이어 몰아넣으며 22-11, 더블 스코어로 압도했다. 이주연(6점), 키아나 스미스(5점), 강유림 (5점) 등이 고르게 득점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스펠맨 25점 앞세워 DB에 역전승…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근 3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인삼공사는 3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원정 경기에서 99-84로 이겼다.최근 3연승, DB 상대 5연승을 이어간 인삼공사는 7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지켰다.만일 이날 DB가 이겼더라면 인삼공사와 DB가 나란히 6승 2패로 공동 선두가 될 뻔했으나 인삼공사가 DB의 6연승을 저지하며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2위 울산 현대모비스(5승 2패)와 승차도 1.5경기로 벌렸다. 5승 3패가 된 DB는 공동 2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전반까지 40-49로 끌려간 인삼공사는 3쿼터에만 11점을 넣은 오세근과 후반
농구
'니콜라 32점'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연승 질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가볍게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KB손보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6-24)으로 승리했다.KB손보는 개막전 패배 이후 내리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하는 데 성공했다.반면, 개막 2연승을 달리던 우리카드는 홈 팬들 앞에서 첫 패배를 당해 기세가 잠시 꺾였다.우리카드는 1세트 초반 나경복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상대 팀의 범실,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안드리치)의 퀵오픈으로 3-0으로 치고 나갔다.11-13으로 뒤지던 KB손보는 황택의가 나경복의 공격을 차단하고 박진우가 속공에 성공하면서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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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2연패가 보인다'... 박민지, 에쓰오일 챔피언십 1R 6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1위를 달리는 박민지(24)가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상금왕 2연패 굳히기에 시동을 걸었다.박민지는 3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지난 시즌 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다승왕(6승)을 휩쓴 박민지는 이번 시즌 5승을 쓸어 담으며 상금 12억7천156만원을 쌓아 1위에 올라 있다.상금 2위 김수지(26)는 10억5천738만원으로 두 선수의 격차가 약 2억1천만원인데, 이번 대회 결과로 박민지가 1위를 확정할 가능성이 있다.11일부터 열리는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
골프
'상금왕' 2번 차지한 김승혁, 8언더파로 1타차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차례 상금왕에 올랐던 김승혁(36)이 시즌 막판에 부활을 예고했다.김승혁은 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김승혁은 함정우(28), 신상훈(24), 이원준(호주) 등을 1타차로 앞선 선두로 나섰다.코리안투어에서 4차례 우승한 김승혁은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상금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이후 경기력이 급격히 하락했으며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12번이나 컷 탈락의 쓴맛을 본 김승혁은 상금랭킹 90위(4천319만원)에 그쳐 시드 상
골프
'바둑 여제' 최정 9단, 한국여자기사 세계 메이저대회 역사상 최초 4강 진출 쾌거…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에 불계승 거둬
한국 여자바둑의 자존심 최정 9단이 한국 여자 기사로는 처음으로 세계 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썼다.최정 9단은 3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7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중국 랭킹 5위인 양딩신 9단에 무려 4시간59분의 대접전끝에 집흑으로 201수만에 불계승을 거두었다.이로써 최정 9단은 한국 여자기사로는 역대 최초로 세계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중일을 모두 합해도 여자 기사가 메이저급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은 1992년 응씨배에서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이 4강에 오른 이후 무려 30년만이다. 8강에 오른 기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기사였던 양딩신 9단이 탈락함에 따
일반
'아데토쿤보 32점,12 리바운드' 밀워키, NBA 개막 7연승 신바람…클리블랜드는 6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2022-2023시즌 개막 이후 7연승을 내달렸다.밀워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91로 완승했다.밀워키는 지난달 21일 첫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90-88로 신승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 7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연승을 질주,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현재까지 이번 시즌 NBA '무패' 팀은 밀워키가 유일하다.개막 7연승은 2018-2019시즌, 1971-1972시즌과 같은 밀워키의 구단 역대 최다 타이기록이기도 하다.밀워키의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엔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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