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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냐 리,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주니어 테니스 유망주 제라드 캄파냐 리(주니어 10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이덕희배 주니어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캄파냐 리는 30일 강원도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연수(주니어 385위)를 2-0(6-4 6-1)으로 물리쳤다.2004년에 스페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캄파냐 리는 한국 국적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 중인 선수다.16일 일본 오사카에서 끝난 ITF 오사카시장배 주니어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했다.오사카시장배는 4대 메이저 바로 다음 등급인 A등급이었고, 이번 이덕희배는 4대 메이저와 A등급, 1등급 다음에 해당하는 2등급 토너먼트였다.한국에서 열린
일반
리버풀, 안필드서 EPL 30경기 만에 패배…리즈에 1-2로 덜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안필드 무패'가 깨졌다.리버풀은 30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직전 13라운드에서 최하위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9)에 0-1로 패한 리버풀은 하위권 팀인 리즈에도 발목을 잡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순위는 9위(승점 16)로 내려앉았다.반면 승점 3을 더한 리즈는 15위(승점 12)까지 올라섰다.유독 홈인 안필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리버풀은 지난해부터 홈에서 EPL 29경기 연속 무패(22승 7무)를 달렸으나, 30경기 만에 홈 패배를 떠안았다.더불어 현시대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버질 판데이크는 리버풀 이적 후
해외축구
PSG 메시·네이마르·음바페, 2경기 연속 '동반 득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두 경기 연속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의 '동반 골'을 앞세워 올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파리 생제르맹은 30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3라운드 트루아와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다.이날 경기에서 PSG는 후반 10분 메시, 후반 17분 네이마르, 후반 32분 음바페가 한 골씩 넣었다.메시가 2-2를 만들었고, 네이마르가 역전 골을 넣었으며 음바페는 페널티킥으로 4-2를 만들었다.'M-N-M 삼각편대'로 불리는 이 세 명이 한 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넣은 것은 올해 4월 로리앙전 5-1 승리가 처음이었다.이후 올해 7월 감바 오사
해외축구
'조규성 멀티골' 전북, FA컵 통산 5회 챔피언…최다 우승 타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대한축구협회(FA)컵을 들어 올리고 2022시즌을 웃으며 마쳤다.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바로우의 선제골과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FC서울을 3-1로 제압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7일 치러진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1, 2차전 합계 5-3으로 앞서 2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전북이 FA컵에서 우승한 것은 2000년, 2003년, 2005년, 2020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이로써 전북은 수원 삼성(2002년·2009년·2010년·2016년·2019년)과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전북은 또 9시즌 연속으로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국내축구
NBA 커리·돈치치, 나란히 4Q 해결사 역할 실패…팀은 연장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인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루카 돈치치(댈러스)가 나란히 4쿼터 마지막 고비에 '해결사'로 나섰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샬럿 호니츠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3-120으로 졌다.4쿼터 종료 1분 전까지 107-103으로 앞서 있던 골든스테이트는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에 끌려 들어갔다.샬럿이 P.J 워싱턴의 2득점으로 105-107로 추격한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4쿼터 종료 33.9초를 남기고 시도한 3점이 불발됐다.공격권을 잡은 샬럿이 4쿼
농구
신한은행, 개막전서 2차 연장 끝 KB 제압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개막전부터 2차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를 꺾었다.신한은행은 30일 홈인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KB에 84-77로 이겼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역대 공식 개막전에서 2차 연장전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진 공식 개막전에서 연장전이 치러진 것도 2000년 여름리그 삼성생명-현대 경기가 유일했다.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개막전을 치르게 된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인 KB를 대결 상대로 지목, 처음으로 두 팀이 공식 개막전에서 맞붙었다.개막전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자농구 개막을 기다려 온
농구
IBK 대체선수 산타나, 시즌 첫승 선물…KB 니콜라는 49점
개막 직전에 합류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공격수 달리 산타나(등록명 산타나)가 팀에 귀한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남자부 니콜라 멜라냑(등록명 니콜라)은 시즌 1호 트리플크라운(블로킹, 서브, 백어택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노우모리 케이타의 그림자에서 조금은 벗어났다.IBK기업은행은 3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22 25-16)로 꺾었다.23일 GS칼텍스, 26일 KGC인삼공사에 연패했던 기업은행은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IBK기업은행 토종 에이스 김희진은 무릎 통증 탓에 이날도 결장했다.그러나 산타나가
배구
LG 조상현 감독,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쌍둥이 형제 맞대결' 승리
프로농구 창원 LG 조상현(46) 감독이 쌍둥이 동생인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 승리했다.LG는 3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79-68로 이겼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LG와 현대모비스 지휘봉을 잡은 조상현 감독과 조동현 감독은 정규리그 첫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이달 초 KBL컵대회 준결승에서는 동생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가 82-78로 이겨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고, 정규리그 첫 격돌에서는 형이 설욕한 모양새가 됐다.3승 3패가 된 LG는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5위, 4승 2패의 현대모비스는 원주 DB, 고양 캐롯과 함께 공동 2위
농구
송민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 5위…우승은 크로
송민혁(18·비봉고)이 제13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국가대표 송민혁은 30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7천5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송민혁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디오픈을 주관하는 R&A, 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이 함께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09년 창설됐으며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한국 선수로는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가 우승했으며, 송민혁이 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골프
이소미,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통산 4승 중 2승이 제주 대회
이소미(23)가 제주도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이소미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지난해 8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제패 이후 약 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이소미는 이번 시즌 내내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었다.이소미는 이 대회에 앞서 9번이나 톱10에 진입하는 등 우승 기회가 적지 않았지만, 정작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번 우승으로 이소미는 제주도에서 2승째를 거뒀다.작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에 이
골프
"손흥민 코너킥과 프리킥 '끔찍'" 스퍼스웹 "손흥민의 폼 여전히 제자리에 있지 않아"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 팀에서 프리킥을 거푸 성공시켰다. 그러자 영국 매체들과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에게 프리킥을 전담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나 국가 대항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달랐다.국가대표팀에서는 프리킥에서 펄펄날았던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열린 본머스전에서는 형편없는 프리킥을 했다.이에 스퍼스웹은손흥민의 프리킥 실력을 평가절하했다.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지난 여름 지오바니를 세트피스 전문가로 데려왔고 그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러나 손흥민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지만 모두 끔찍했다"고 했다.스퍼스웹은 또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때 손흥민의 운이 더
해외축구
이영훈, 첫 4강. 이종훈 3-0 완파-휴온스PBA챔피언십
이영훈이 4강에 선착했다. 커리어 첫 4강이다.이영훈은 30일 열린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8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이종훈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종훈은 조재호를 물리친 이영주를 꺾고 올라 온 재야고수. 하지만 이영훈은 너무 간단하게 그를 눌렀다. 이영훈은 1세트를 15:10으로 역전승하며 쉽게 승리에 다가갔다. 초반 4이닝까지 1:8로 밀렸으나 5이닝에 4연타를 치면서 추격을 시작, 6이닝 4연타, 8이닝 6연타로경기를 뒤집었다. 2세트는 더 쉬웠다. 1세트를 역전당한 탓인지 이종훈이 좀처럼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막판 7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하며 13이닝동안 고작 4점 만 따냈다. 얼어붙은 이종훈을 보며 이영훈은 여유있
일반
한국은 '노쇼'의 봉인가? '호날두 노쇼'에 이어 'MLB 노쇼'
지난 2019년 한국 K리그와 이탈리아 축구 클럽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당시 유벤투스)가 불참한 이른바 '호날두 노쇼'로 한국 축구팬들은 분노했다.팬들은 호날두가 출전한다는 약속에 최대 40만원이라는 거금을 티켓값으로 지출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아프다'는 핑계로 끝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이에 일부 티켓 구매자가 경기 주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일까지 발생했다.호날두와 유벤투스가 한국을 우습게 본 '참사'였다. 피해는 고스란히 팬들에게 돌아갔다.'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가 전격 취소됐다. 대회 시작을 2주 앞두고 나온 MLB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 MLB 사무국은 "한국 프로모터와
해외야구
한국시리즈 키는 결국 안우진과 이정후다[마니아포커스]
결국 키는 안우진과 이정후다. 출범 2년만에 통합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SSG 랜더스는 안우진과 이정후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 이와 반대로 키움 히어로즈가 3번째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안우진과 이정후가 투타에서 어떤 활약을 해주느냐에 달려 있다. 안우진은 올해 두말할 나위없이 KBO 리그 최고 투수다. 정규리그에서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2관왕에 오른 안우진은 올시즌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승을 올렸다. 정규리그에서 30경기에서 196이닝을 던졌고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8이닝을 더 던졌다. 총 214이닝이나 된다. 2018년 프로에 입단한 뒤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던 지난해의 107⅔이
국내야구
페더급 새바람 앨런, 5분 8초 TKO 12연승. 케이터 압도-UFC FN 213
20대 영국 파이터 아놀드 앨런의 기세가 무섭다. TKO로 12연승 가도를 질주하며 페더급 톱 5에 진입했다. 앨런은 3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3’ 페더급 경기에서 상위 랭커 캘빈 케이터를 1회 종료 직전 마구 몰아붙인 끝에 2회 TKO 승을 거두었다.앨런은 이 승리로 페더급 5위권에 진입하는 첫 20대 파이터가 되었다. 경기는 사실 1회 막판 끝난 것이었다. 앨런이 '빛나는 왼손'으로 들어오던 케이터의 턱을 정확하게 두들겼다. 케이터에게 쓰러지자 앨런이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케이터가 앨런의 계속된 공격에 코뼈를 다쳤다. 앨런은 파운딩 후 레슬링 공격으로 케이터를 압박했다.케이터가 몸을 웅크리며 목을 보호했지만 앨런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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