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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연예계 추모 물결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24) 등이 숨졌다. 연예계는 공연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며 애도를 표했다. 1998년생 이지한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로 희생됐다. 이지한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슬픈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비통한 심정이다. 소중한 가족 이지한이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한은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는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방송연예
K팝·공연계 ‘이태원 참사’ 애도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가운데, 국내 엔터테인먼트·공연업계가 새 앨범 발매를 미루고 공연과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는 등 희생자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로 예정됐던 그룹 엑소(EXO) 멤버 첸의 3집 미니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프로모션 행사들도 전부 취소됐다. SM은 “이태원 참사 관련 소식을 접하고 희생자 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추후 발매일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했다.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도 이날로
Kpop
김유정·여진구, 아역들이 자라 전하는 90년대 로맨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애절한 사랑을 연기하던 아역들이 어느새 자라 90년대의 사랑을 표현한다.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의 김유정, 영화 '동감'의 여진구가 1999년을 배경으로 한 각기 다른 청춘 로맨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김유정이 출연하는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 보라가 절친 연두의 첫사랑을 이뤄 주기 위해 큐피드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 영화다.김유정은 2003년 CF 데뷔를 시작으로 '동이', '해를 품은 달' 등을 통해 아역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고 성인이 된 현재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호평을 얻으며 넷플릭스 글
Kpop
(여자)아이들·르세라핌, '깨지지 않을' 그녀들의 행보
(여자)아이들(이하 아이들)과 르세라핌, 깨지지 않는 걸그룹들의 행보가 무서울 정도다.(여자)아이들이 전작 '톰보이'에 이어 최근 발표한 다섯 번쨰 미니앨범 '아이러브'의 타이틀곡 '누드'로 역대급 성적을 내고 있다. 19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하루만에 2400만 뷰를 넘어섰다. 앨범 판매량도 '톰보이'의 초동 17만 6900만장을 넘어서 발매 3일 만에 52만 9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아이들은 미국 현지 라디오의 장벽도 넘었다. 신곡 '누드'는 18일(현지 시간) 오후 8시 40분 샌프란시스코 인기 라디오 스테이션 99.7 NOW FM에서 흘러나왔다. 해
Kpop
KBS 주말드라마 무너지나, 하락하는 시청률
방송사가 다양해지고 OTT가 보편화된 요즘, 거의 유일하게 30%의 시청률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KBS 주말극이 휘청거리고 있다. KBS의 새 주말드라마인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첫 회 시청률 20.5%에서 점점 하락하더니 5회엔는 16.9%까지 추락한 것이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주말 시간대에 야외 활동이 늘어난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KBS 주말드라마의 딜레마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KBS 주말드라마는 조금은 구닥다리에 다소 틀에 박힌 드라마 클리셰의 익숙함과 자극적 설정을 덕에 높은 시청률을 보장하지만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즉, '잘 쓴 드라마'라고 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형태로 변화시키자니
쇼비즈니스
삼성생명, 하나원큐 잡고 시즌 첫 승…'전체 1순위' 스미스 21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새로운 에이스' 키아나 스미스와 '캡틴' 배혜윤 등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생명은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원정으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에서 85-69로 이겼다.지난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스미스가 33분 22초를 뛰며 2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21점은 단일리그(2007-2008시즌) 도입 후 역대 신입 선수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이다.신입 선수가 개막전에 데뷔전을 치른 건 스미스가 단일리그 도입 후 역대 6번째인데, 종전 신입 선수의 개막전 데뷔전 최다
농구
프로농구 SK, KCC 잡고 3연패 탈출…김선형 '더블 더블'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주 KCC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SK는 3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75-69로 이겼다.지난 23일 원주 DB와 경기부터 계속 진 SK는 4경기 만에 승수를 쌓으며 9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2승 4패)로 올라섰다.3연패를 당한 KCC는 공동 7위에서 9위(2승 5패)로 내려앉았다.'디펜딩 챔피언'이며 올 시즌에도 우승 후보로 꼽히던 SK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러나 이날은 '베테랑' 김선형이 17점 10어시스트로 시즌 첫 '더블 더블'을 작성하며 SK를 승리로 인도했다.15점 8리
농구
GSW는 아직도 '파티 중', 레이커스 'JDW' 마침내 '폭발'...브루클린, 선수들만 라커룸 미팅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 챔피언 GSW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14 대 128로 패해 시즌 3승 4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파티' 중이다.스테픈 커리와 조던 풀이 62점을 합작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클레이 톰슨은 결장했다. LA 레이커스는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LA 타임스 칼럼니스트 플래스키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던 레이커스는 홈 코트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시비스, 러셀 웨스트브룩 '3각편대'가 오랜 만에 폭발, 121 대 110으로 승리했다. 개막 5연패 끝에 1승을 기록했다.제임스는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농구
PGA 버뮤다 챔피언십 제패 파워, 세계랭킹 32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따낸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세계랭킹 32위로 껑충 뛰었다.셰이머스는 31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6계단 상승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주째 1위를 지킨 가운데 스코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2, 3위를 유지하는 등 상위권은 변화가 없다.15위 김주형(20), 20위 임성재(24), 35위 이경훈(31), 73위 김시우(27) 등도 거의 지난주와 같은 자리를 지켰다.LIV 골프로 옮겨가 이날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상금왕에 오른 더스틴 존슨(미국)은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한 여파로 오히려 지난주
골프
황인태 심판, NBA 정규리그서 한국인 최초로 데뷔
국내 프로농구 KBL 심판 출신인 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불었다.황인태 심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피닉스 선스의 2022-2023 NBA 정규리그에서 부심을 맡았다.아직 이번 시즌 NBA 공식 심판진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심판이 NBA 정규리그에 나선 건 처음이다.이달 11일 한국인 심판 최초로 NBA 시범 경기에 출장한 황인태 심판은 마침내 정규리그 무대에 입성했다.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를 소화한 베
농구
여서정,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 진출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20·수원시청)이 51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 진출했다.여서정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M&S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예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249점을 획득해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여서정은 1차 시기 14.266점, 2차 시기 14.133점을 각각 받았다.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여자 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여서정은 2024년 파리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가늠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다.여서정이 출전하는 여자 도마 결선은 11월 5
일반
NBA 레이커스, 개막 5연패 탈출했다...'킹' 등 빅 쓰리 출격
모처럼 '빅3'의 득점포가 한 번에 터진 미국프로농구(NBA) 명가 LA 레이커스가 6경기 만에 개막 첫 승을 올렸다.레이커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에 121-1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65년 만에 개막 6연패 망신을 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레이커스는 앞서 개막 5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는 2014-2015시즌 이후 8년만의 일이었다.양 콘퍼런스를 통틀어 최하위까지 처졌던 레이커스는 겨우 첫 승리를 따내면서 휴스턴 로키츠(1승 6패)를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르브론 제임스(26점 8어시스트 6리
농구
안우진-김광현, 토종 에이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맞붙는다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국내 최고의 투수인 안우진과 김광현의 토종 에이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31일 2022 KBO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SSG 김원형 감독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김광현을, 키움 홍원기 감독은 올시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1위에 오른 최고투수 안우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김원형 감독은 "한국시리즈 준비 시작부터 김광현을 선발로 생각했다. 김광현은 큰 경기에 대한 경험도 많고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했다"며 김광현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김광현은 2018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11월 12일 마무리로 나
국내야구
2022 KBO 한국시리즈 공식 기념 상품 5종류 선보여
KBO(총재 허구연)가 31일부터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공식 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은 점퍼, 모자, 기념구, 키링, 열접착 패치 등 5 종류이며, KBO 리그 40주년 로고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한국시리즈 기념 점퍼(12만 9000원)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실제 한국시리즈 시구자가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또 한국시리즈 레터링이 디자인으로 들어간 기념 모자(3만 5000원) 및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구(1만원/케이스 4000원 별도), 한국시리즈 트로피 엠블럼을 활용한 키링(9000원), 유니폼 등에 부착 가능한 열접착 패치(7000원)도 판매될 예정이
국내야구
‘슈룹’ 김의성, 김혜수-최원영과의 피 튀기는 신경전 열연
드라마 ‘슈룹’ 김의성이 어두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착붙 캐릭터로서 열연을 펼쳤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왕권을 위협하는 궁의 진정한 빌런 황원형 역으로 분한 김의성이 화령(김혜수 분)과 이호(최원영 분)를 상대로 한 치도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세자(배인혁 분)가 끝내 절명하자 새로운 세자를 책봉해야 한다며 이호와 갈등을 빚는 황원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이호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택현을 통해 세자를 책봉해야 한다고 말해 이호의 심기를 건드리는 황원형.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한 듯한 황원형의 움직임은 극의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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