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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1점' 우리은행, BNK 따돌리고 파죽의 11연승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내달렸다.우리은행은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67-63으로 물리쳤다.지난달 12일 용인 삼성생명에 진 것이 이번 시즌 유일한 패배인 우리은행은 이후 11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4승 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삼성생명(9승 5패)과는 4.5경기 차다.우리은행은 2016년 12월 17일 청주 KB전∼2017년 1월 27일 삼성생명전 이후 약 6년 만에 11연승을 기록했다.이 경기 전까지 삼성생명과 공동 2위였던 BNK는 2연패를 당하며 3위(9승 6패)로 밀렸다.1쿼터 10점을 책임진 박지현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이
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7연승 달리던 멤피스 잡고 5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7연승을 질주하던 서부 콘퍼런스 선두 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잡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멤피스를 115-109로 따돌렸다.이달 8일 멤피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2-123으로 대패한 것을 시작으로 5연패에 부진에 허덕이던 오클라호마시티는 멤피스에 설욕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12승 18패의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멤피스는 19승 10패로 서부 1위를 지켰으나 최근 이어오던 연승 행진이 7경기에서 중단됐다.이 경기를 앞두고 시즌 성적이나 최근
농구
'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 전북 떠나 일본 '쇼난 벨마레'로 이적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멤버였던 골키퍼 송범근(25)이 쇼난 벨마레에 입단, 일본 J리그 도전에 나섰다. 쇼난 벨마레 구단은 18일 송범근의 영입을 발표했다. 송범근은 2018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주전을 꿰찼다. 올 시즌까지 K리그1 통산 167경기에 출전했고, 2022시즌엔 리그 35경기서 34실점을 기록했다. 송범근이 활약한 기간 동안 소속팀 전북은 2018∼2021년 K리그1 4연패를 달성했고, 2020년과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올랐다. 송범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고, 지난해 도쿄올림픽 등에도 출전했다.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여러 차례 부름을 받다가 올해
국내축구
'상대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1선발 투수' 한화이글스, 아시아야구 경험있는 버치 스미스와 100만 달러 계약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Burch Smith)를 영입하며 외국인투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8일 스미스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0만, 연봉 70만,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국 국적에 1990년생인 스미스는 장신(193㎝)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2013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21년까지 캔자스시티,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를 거쳐 5시즌 동안 통산 성적은 102경기에 나서 191이닝을 던져 5승 11패 184탈삼진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83경기(
국내야구
“여유있게 치는 한국인 골퍼, 원리원칙대로 치는 베트남과 일본 골퍼” 이봉희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골프클럽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시티 인근 빈즈엉성(省) 투저우못 시에 위치한 트윈도브골프클럽은 국내에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이곳에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2023시즌 두 번째 대회인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가 열렸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동안 효성 챔피언십이 열렸던 장소인데 타이틀 스폰서를 바꿔 3년만에 재개하게 된 것이다. 벌써 한국 골프대회만 5번째 열리게 된 것은 베트남에서 프로골프대회를 할 수 있는 개최 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전자제품 유통회사인 전자랜드가 투자한 골프장인 트윈도브골프클럽은 이번
골프
[월드컵] 교황, 모국 아르헨 결승전 안 본다…"1990년부터 TV 끊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국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교황이 성모 마리아에게 서약한 이후 1990년 7월 15일부터 TV 시청을 끊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교황은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로렌소의 경기 결과를 일주일에 한 번씩 챙기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도 멀리서 모국의 축구팀을 응원할 것이며 경기가 끝난 뒤 인터넷에서 주요 장면들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월드컵 결승전 관전을 위해 카타르로 가지 않을 것
해외축구
[월드컵] 메시, 발롱도르·챔스리그·월드컵·올림픽 4관왕 도전...축구 역사상 최초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 4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19일 0시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와 맞대결한다. 아르헨티나가 이기면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복귀한다. 프랑스가 우승할 경우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번 결승은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24)의 프랑스가 격돌하는 '신-구' 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강의 '앞물'이 '뒷물'에 밀려날 지 흥미로운 대격돌이
해외축구
참 시시한 미들급 싸움. 캐노니어, 스트릭랜드에 스플릿 판정승 =UFCFN216
위협적인 펀치가 오가지 않았다. 상대를 주저앉게 할 만큼 터프한 레그 킥이나 강하게 끌고 내려가는 테이크 다운도 없었다. 미들급 답지 않은 '참 시시한 경기'였다.3회까지 주고 받은 주먹이 고작 120여개. 회당 1인 20여 개 였다. 그러다 보니 위험한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 5회는 활발하게 부딪쳤지만 전혀 메인 카드 답지 않았다. 그래도 승패는 내야 하는 법, 심판들이 고심한 끝에 캐노니어의 2-1 승리를 채점 했다. 세 명의 심판 중 2명이 29-26으로 캐노니어의 승리를, 1명은 역시 29-16으로 스트릭랜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18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6'.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3위 재러드 캐노니어와 7위 션 스트
일반
[특별기고] 한국 마라토너, 조로(早老)를 막아라!
한국 마라토너들의 조로(早老) 현상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한국 마라톤의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한국 남자 마라톤은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두어 왔다. 손기정 선생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제패한 이후 서윤복(1947년), 함기용(1950년) 선생이 전 세계 마라토너들의 꿈의 무대인 보스턴마라톤에서 연달아 우승했다. 손기정 선생이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한 이후 56년 만에 황영조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영광의 월계관을 되찾아온 것은 약관 22세 때였다. 그는 4년 후 올림픽 재도전이 무산되자 1996년 4월 많은 아쉬움을 남긴 채 그동안 끊임없이 달렸던 트랙과 주로를 떠났다. 또 ‘
오피니언
역시 사루키안, 19연승 이스마굴로프 완파 -UFC FN 261
25세 아르만 사루키안(사진)은 역시 UFC 라이트급 신성이었다. UFC 5연승에 MMA 19연승의 다미르 이스마굴로프였으나 고양이 앞의 쥐처럼 꼼짝하지 못했다.사루키안은 18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6' 라이트급 경기에서 톱10을 노리던 12위 이스마굴로프를 그라운드에 마구 굴리며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이스마굴로프는 펀치로 기선을 제압하고자 했으나 주먹을 날릴 때 마다 사루키안에게 발목을 잡혀 무려 7번이나 테이크 다운에 걸렸다. 사루키안은 5연승을 달리다가 직전 경기에서 감롯에게 석연찮게 판정패, 연승 행진을 그쳤다. 그러나 역시 사루키안이었다. 그의 쉴새없는 그래플링은 주먹 한 번 제대로 날리지 못하고 맥없
일반
[월드컵] 한국 선수들, 우루과이-가나전 결과 기다리는 모습....대회 10대 명장면
한국 선수들이 둥그렇게 모여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를 휴대전화로 시청하는 모습이 카타르 월드컵 10대 명장면에 뽑혔다. 로이터통신은 18일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온 명장면 10선을 추려 발표했다. 한국이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 상황이 두 번째로 리스트에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역전 결승 골이 들어간 것은 오히려 힘든 기다림의 시작이었다"며 "한국 선수들은 경기장 중앙에 모여 전화기로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를 거의 10분 정도 시청해야 했다"고 당시 장면을 묘사했다. 한국은 이달 초 포르투갈과 H조 3차전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16강 진출까지는 조금
국내축구
[월드컵] 크로아티아 영웅 모드리치, "국가 대표 계속 뛸 것"
"국가 대표로 계속 뛸 계획이다."카타르 월드컵에서 3위를 한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당장 국가대표 생활을 끝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카타르 월드컵 3·4위전을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계속 뛸 것이냐'는 질문에 "그것이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날 3·4위전에서 모로코를 2-1로 꺾고 3위에 올랐다. 2018 러시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에선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에 만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러시아 대회 '골든볼'을 수상했던 모드리치는 이번
해외축구
"내 아들아, 잘 했다"...팀 우즈, PNC 챔피언십 골프 첫날 이글 1개 포함 13언더파 2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아들 찰리(13·이상 미국)와 한 팀을 이룬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천 달러)에서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우즈 부자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7천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3언더파 59타를 합작했다.PNC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로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2인 1조를 이뤄 경쟁한다.우즈 부자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11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3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같은 팀의 2명이 각자 티샷해 더 좋은 위치에 놓인 공으로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골프
[월드컵] 베컴, 욕만 먹은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 막대한 돈 들이고 홍보 역효과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로 나선 것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컴은 그동안 팬들의 거센 반발에도 침묵해 왔다. 베컴은 한때 성 소수자 사이에서 팬층이 두터웠다. 그러나 1억5천만파운드(약 2천400억원)를 받고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로 나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판을 샀다. 카타르는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나라로 성 소수자를 상대로 한 가혹 행위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베컴은 이 문제와 관련해 현재까지 줄곧 입을 다물어 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기사 '사라진 월드컵의 대변인'(The World Cup's Missing Mouthpiece)에 베컴의 첫 공식 입장이 실렸다
해외축구
최승우가 생각나는 두 파이터. 카세레스, 이로사에 1회 KO승-UFC페더급
알렉스 카세레스가 줄리안 에로사를 1회 3분 4초만에 헤드 킥으로 보냈다. 이로사와 카세레스는 지난 해 최승우와 연이어 싸운 선수들. 이로사는 6월 경기에서 1회 1분 37초만에 TKO패, 최승우의 3연승을 만들어 주었다. 카세레스는 지난 해 10월 3회 역전 서브미션 승을 올렸다. 1회 최승우에게 다운을 당하는 등 열세였지만 최승우가 로 니킥 반칙 때문에 경기를 잘 풀지 못하자 3회 스탠딩 길로틴으로 최를 제압했다.최승우는 이 역전패를 시작으로 3연패를 당했다. 최승우에게 이겼던 카세레스는 18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6' 메인카드 페더급 경기에서 이로사를 발길질 한방에 보냈다. 경기 전 예상은 이로사였다. -170 대 +145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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