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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르트 마무리 맥고프, MLB 애리조나와 2년 계약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하던 우완투수 스콧 맥고프(33)가 8년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다.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맥고프와 2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맥고프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된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2015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6경기에서 6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9.45를 기록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던 맥고프는 2019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계약하면서 야구 인생에 전환점을 맞았다.야쿠
해외야구
'천메시' 천가람 "신인의 패기로!"... WK리그 화천 KSPO 입단
국내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 데뷔하는 '천메시' 천가람(20·울산과학대)은 "신인다운 패기로 화천 KSPO의 도약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가람은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3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천 KSPO에 지명됐다. 천가람은 "여기 오면서도 이제 WK리그에서 뛰게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1순위로 뽑히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해서 놀랐다"며 미소 지었다. 천가람은 지난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황인선호의 공격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된 기대주다. 드리블 능력이
국내축구
'아직은 주니어' 우즈 아들 찰리, 성인이 아닌 주니어 적용…PNC 챔피언십에서 작년처럼 레드티에서 경기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튼GC(파72)에서 열리는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버지 타이거 우즈(미국)와 짝을 이뤄 출전하는 찰리 우즈(13)가 비거리 부담을 다소 덜게됐다. PNC 챔피언십 경기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한국시간) 찰리가 작년처럼 레드티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레드티는 65세∼72세 남자 프로와 50세 이상 여자 프로, 그리고 12∼13세 주니어가 사용하는 티박스다.애초 경기위원회는 찰리를 레드티보다 더 먼 화이트티에서 경기하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작년과 같이 레드티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화이트티는 55∼64세 PGA투어 프로, LPGA투어 프로, 14세 이상 주니어 대상
골프
kt위즈, 수원시와 함께 사랑의 산타 행사로 방한 용품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
kt wiz(대표이사 신현옥)이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며 수원 시민에 온기를 전했다. 2015년부터 8년째 이어져온 이번 행사에는, 수원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 시장을 비롯해 이재석 수원시의회 부의장, 신현옥 kt sports 대표이사 등 행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해 산타 후원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교환했다. 이날 KT는 수원자원봉사센터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동계 방한 용품 등을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수원 지역 자원봉사자 150명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취약계층 75가구에 지원됐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선수단은 동광원 등 수원시 보육 시설을 방문해 아동
국내야구
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이사 …"사랑 받는 구단 만들겠다"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원FC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승인됐다. 강원FC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부회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포항, 서울, 경남, 전남 등 K리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한 그는 프로축구에서 통산 최다 출장(706 경기), 골키퍼 최다 득점(3득점), 최다 무실점 경기(229 경기), 최다 연속경기 무교체 출장(153 경기) 등의 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로 61경기에 출전해 72실점을 기록하며 1998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대표
국내축구
SSG랜더스, 대한항공 점보스와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해 공동 기부금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5일(목)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점보스의 홈경기에서 진행된 '랜더스 데이'에 앞서 공동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SSG의 모기업 이마트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모기업 대한항공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SG는 투수 삼진 1개당 2만원, 대한항공은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기초생계비 및 교육비로 지원하고 있다.양 구단은 지난 7월 27일(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대한항공 점보스 데이’에 앞서 7월 14일까지 적립한 151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차로 전달한 바 있다.그 이후 SSG는 삼진 226개를 기록하며 452만원을, 대한항공에
국내야구
[경정]9년차 12기 2년 연속 다승 유력한 조성인 등 7명, 평균승수 1인당 19.5승으로 가장 앞서 주목해야
2002년 1기 출범 이후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경정은 지금까지 16기를 배출하며 149명이 선수로 활동 중이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관록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듯이 경정 또한 예외가 아니다. 특히 경정은 상황변화에 따른 대처능력이 필수적이라 다양한 경력과 경험으로 생긴 노하우는 더욱 무시할 수 없다. 2013년에 데뷔해 이제 9년차, 나름대로 경력과 경험을 갖춘 7명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바로 2년 연속 다승 타이틀에 도전하는 조성인을 필두로 류석현, 한성근, 김인혜가 A1등급으로 활동 중에 있고 박준현(A2), 이상문(B1), 강영길(B2)이 뒤를 받치고 있다. 이들이 현재까지 미사리경정장에서 거둔 승수는 137승
일반
BGF리테일, 손흥민부친 클럽에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BGF리테일은 축구 국가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손축구아카데미에 축구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훈련 필수품인 핫팩 3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유소년 선수 육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손 감독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국내축구
[월드컵]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과 결별…'8강 탈락' 충격 여파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이 페르난두 산투스(68·포르투갈) 대표팀 감독과의 8년 동행을 마감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낸 성명에서 "산투스 감독과 2014년 9월 시작된 매우 성공적인 여정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타르 월드컵 참가 후 협회와 산투스 감독은 지금이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적기임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그러고는 "이사회에서 이제 차기 국가대표 감독을 선출하는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던 산투스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르투갈의 감독이 된 것이 "꿈이 이루어진 것"이자 그가 이룬 "인생의
해외축구
[월드컵] 프랑스 국민들, 월드컵 보이콧 접었다...프랑스 결승 진출하자 마음 바꿔
카타르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프랑스 등 유럽에서 카타르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며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었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하자 그 결심이 흔들리는 분위기다. 프랑스가 우승에 다가갈수록 월드컵 경기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는 데서 그런 조짐을 읽을 수 있다.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는 TF1 방송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2천69만명이 프랑스와 모로코가 맞붙은 준결승전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2016년 이후 최고의 성적이라고 밝혔다.4년 전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와 벨기에와 경기를 펼쳤을 때 1천910만명이 TF1에사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때보다 159만명정도
해외축구
서울 대신 라스베가스. 정다운, 최두호, 김지연, 박준용 총 출동-UFC FN215
정다운, 최두호, 김지연, 박준용이 내년 2월 4일 함께 케이지에 오른다. 원래 서울에서 할 계획이었지만 장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로 바뀌었다.라이트 헤비급의 정다운은 데빈 클라크와 싸운다. 최근 패배를 딛고 이겨야 랭킹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최두호는 3년 여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컵 스완슨과의 2016년 경기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쉬는 동안에도 화제가 되었던 거물이다. 카일 넬슨이 그의 복귀전 파트너다. 마지막 경기를 지는 등 3연패 했지만 군 문제 등 개인사를 모두 해결, 걱정 없이 격투기에 나설 수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지난 10월 첫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 중인 미들급의 박준용은 데니
일반
[월드컵] 프랑스 결승진출 광란의 밤 …250명 체포, 1명 뺑소니로 사망
카타르 월드컵 결승 진출을 자축하는 물결이 프랑스 전역을 뒤덮으면서 각종 사고와 사건도 잇달았다. 프랑스가 14일 준결승전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고 나서 파리, 마르세유, 리옹, 몽펠리에 등 주요 대도시에는 축구 팬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경찰은 파리와 파리 외곽에서 167명을 체포했고, 그중에는 렌치, 너클과 같은 무기를 소지한 극우 단체 소속 40여명이 포함됐다고 라디오 프랑스, AFP 통신 등이 전했다.프랑스에서 3번째로 인구 규모가 많은 리옹에서도 극우 단체와 거리에 나온 팬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질 뻔했으나 경찰이 개입해 이를 막았다. 리옹 인근 안시에서는 군중 사이에서 1명이
해외축구
“두 다리 없지만 나는 MMA 전사. 다리 없다고 격투기 못하는 건 아니다” 클라크, 18일 MMA데뷔
자이언 클라크는 태어 날 때부터 다리가 없었다. 하체 발달을 저해하는 희귀질환 ‘꼬리회귀증후군’ 탓이었다.하지만 그는 ‘그 덕분’에 끊임없이 도전자의 길을 걸었고 마침내 MMA 전사로 데뷔한다. 클라크는 18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챌린지에서 유진 머레이를 상대로 MMA 데뷔전을 치른다. 머레이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그렇다고 클라크에겐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클라크는 폭스 LA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다리 없는 운동선수라고 우습게 보지 말라. 나는 추진력이 있다. 나의 새로운 프로 경력을 멋지게 시작할 생각이다. 그를 눕혀 관중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클라크는 장벽을 인정하
일반
19연승 이스마굴로프, 올 UFC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메인은 캐노니어vs스트릭랜드
동병상련의 두 파이터 캐노니어와 스트릭랜드가 2022년 UFC의 막을 내린다.둘은 오는 18일 ‘UFC 파이트나이트 베가스’의 메인 무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미들급 랭킹 3위 제러드 캐노니어가 -105의 탑독이고 7위 션 스트릭랜드는 +115의 언더독이다.둘은 최근 경기에서 패전의 아픔을 맛 보았다. 캐노니어는 지난 7월 챔피언 아데산야의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판정패 했다. 스트릭랜드는 곧 챔피언이 될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호되게 당했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1회 KO패 했다. 둘 모두 전, 현 챔피언에게 일격을 당한 터여서 이번 승리가 절실하다. 둘의 싸움이 메인 게임이지만 정작 18일에 지켜보아야 할 경기는 코메인 카드인
일반
NC 다이노스, 후원기관과 함께 팀 기록 연계해 쌓은 적립금 지역사회와 나누며 2022시즌 마무리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후원기관들과 함께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 팀 기록과 연계해 쌓은 적립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KBO 1군 리그에 참여한 2013년부터 10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NC는 올해는 BNK경남은행,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365바른약속치과가 힘을 보탰다.팀 홈런, 도루와 연계해 후원 캠페인을 펼친 BNK경남은행은 창원NC파크 내 BNK경남은행 홈런존으로 향한 2개의 홈런과 NC 선수단이 기록한 100개 도루로 1100만원을 적립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아동복지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후원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팀 성적과 연계한 예금상품을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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