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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지우의 세컨드샷
스포츠포토
'와타나베 역전 3점포' 브루클린, 토론토 3점 차 제압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는 일본 선수 와타나베 유타가 승부처에서 역전 3점포를 성공하는 등 17점을 올린 브루클린 네츠가 접전 끝에 토론토 랩터스를 3점 차로 제압했다.브루클린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서 119-116으로 이겼다.5연승을 달린 브루클린(18승 12패)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동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반면 토론토(13승 16패)는 4연패를 당하며 동부 10위로 처졌다.간판인 '득점 기계' 케빈 듀랜트가 15개 슛을 던져 10개를 넣는 고감도 슛감을 자랑하며 28점을 올렸다.원투펀치를 이룬 카이리 어빙도 32점 5어시스트로 맹활
농구
캐롯, SK에 3점 21방…'밀어주기' 빼면 역대 공동 1위
무려 21개의 3점포를 퍼부은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서울 SK를 22점 차로 대파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이는 역대 한 경기 3점 성공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밀어주기' 논란을 빚은 18년 전 2경기를 빼면 사실상 공동 1위다.캐롯은 17일 홈인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경기에서 106-84로 이겼다.12승 9패가 된 캐롯은 창원 LG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반면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SK는 11승 11패로 다시 5할 승률로 떨어졌다.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이날 승리했다면 캐롯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패배해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양 팀은 1, 2쿼터 모두 각각 23점씩 올리며 양
농구
삼성화재, 아가메즈 없는 우리카드에 져 7연패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7연패 수렁에 빠졌다.삼성화재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1-3(18-25 18-25 26-24 16-25)으로 패했다.최하위 삼성화재는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을 3-0으로 물리친 이래 7경기를 내리 졌다. 그 사이 5세트 경기에서 두 번 져 승점 2만 보탰다.우리카드는 8승 6패, 승점 21을 올려 중간 순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 9일 왼쪽 허벅지를 다친 외국인 공격수 리버맨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가 약 3주간 뛸 수 없는 상황에서 그를 대신해 출전한 김지한(22)이 우리카드 승리에 앞장섰다.우리카드는 올해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 이날 특별
배구
박지수 8개월 만에 코트 복귀…KB, 하나원큐 잡고 5연패 탈출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복귀전을 치른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했다.KB는 1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7-60으로 이겼다.5연패를 끊어낸 KB는 3승 11패로 5위에 자리했고, 5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1승 13패로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다.KB는 강이슬과 김민정이 제 몫 이상을 해주면서 신지현과 김애나가 부상으로 빠진 하나원큐에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44-34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한 KB는 공황장애로 올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던 박지수를 쿼터 종료 7분여에 코트에 내보냈다.박지수로서는 4월 14일 치른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3차전 이후 247일,
농구
'토트넘에 월드컵은 재앙' 히샬리송 6주 결장...손흥민 '안와 골절' 후유증, 케인은 '심리불안' '
토트넘에게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치명적이 되고 있다.풋볼런던은 17일(현지시간) 히샬리송의 햄스트링 부상 검진 결과 5~6주 결장이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했다.히샬리송은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출전을 강행, 84분을 뛰고 교첻됐다. 결과적으로 이것이 부상을 악화시켰다.히샬리송 뿐 아니다.해리 케인은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해 잉글랜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심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여기에, 안와 골절 수술 후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 출전을 강행한 손흥민도 정상이 아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해외축구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은 '동물 월드컵'...각종 '동물 점쟁이'가 예상한 우승팀은?
카타르 월드컵은 '동물 월드컵'인가?2010 남아공 월드컵서 맹활약한 문어 '파울' 이후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각종 동물들의 승부 예측이 화제를 모았다.이번 카타르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다. 중동 지역에서 대회가 열리는만큼 낙타 점쟁이가 등장했다.동물 뿐 아니라 '시간 여행자'가 느닷없이 나타나 자기는 미래에서 왔다며 특정 팀이 우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물론 맞은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다. 이번 월드컵에는 동물 점쟁이들이 유난히 많이 등장하고 있어 '동물 월드컵'을 방불케 하고 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틱톡 사용자들이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개, 고양이, 거북이, 원숭이 등 각종 동물들이 아르헨티나가 프랑
해외축구
FIFA "클럽월드컵, 2025년부터 32팀· 4년마다"…선수협회 강력 반발
국제축구연맹(FIFA)이 세계 최강 프로 축구팀을 가리는 '클럽 월드컵' 참가 팀을 2025년부터 32개로 대폭 늘리고 대회도 4년 주기로 개최하기로 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메인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FIFA 평의회 결정을 알렸다. 인판티노 회장에 따르면, 이날 열린 FIFA 평의회 회의에서 클럽 월드컵을 32개 팀이 출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해 2025년 6월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는 매년이 아닌 4년마다 연다. FIFA 클럽 월드컵은 해마다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대회로 보통
해외축구
[월드컵] 선수들 배당금이 축구협회보다 더 적은 것, 맞나?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대표팀 선수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튿날 경제단체장들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상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3일 국무회의에선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은 스타 비즈니스"라며 "그 과정에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갈 포상금이 월드컵 상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게 배분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
국내축구
'캡틴' 손흥민, 마스크 쓰고 시즌 준비...토트넘 '슈퍼 손' 훈련 모습 공개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안면 보호대를 쓴 채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uper Son'(슈퍼 손)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검정색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훈련하는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이 동료들과 공을 돌리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도 게시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달 2일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았다. 그런데도 안면 보호대를 한 채로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이 12년 만에 16강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국내축구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집단 감기 증상...코로나 의심, 결승 앞두고 비상
카타르 월드컵 결승을 이틀 앞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최소 5명이 감기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AP, AFP통신에 따르면 바란, 이브라이마 코나테(리버풀)가 감기 증세로 이날 예정된 팀 훈련에 불참했다. 앞서 다요 우파메카노, 킹슬레 코망(이상 바이에른 뮌헨),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도 며칠 전부터 같은 증상을 호소, 선수단과 격리돼야 했다. 이 가운데 우파메카노와 라비오는 16일 팀 훈련에 무사히 복귀했지만, 코망은 보이지 않았다고 AP통신이 프랑스 스포츠 신문 레퀴프를 인용해 전했다. 아울러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와 오렐리엥 추아메니(레알
해외축구
KBO 리그 최고 좌완 구창모(NC 다이노스), 비FA로 최대 7년 132억원에 계약…FA 2년 남기고 장기계약 첫 사례
토종 최고의 좌완 구창모(NC 다이노스)가 다년계약을 맺었다.NC 구단은 16일 ‘좌완 에이스’ 구창모와 최대 6+1년에 총 13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측은 구창모가 2023년 3월에 열리는 세계베이스볼클래식(WBC)의 성적에 따라 FA 자격 획득 기간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두 가지 경우로 계약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먼저 2024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획득하면 계약 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으로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5억원으로 총액 125억원 규모가 된다. 그러나 2024시즌이 끝나도 FA 자격을 얻지 못하면 계약 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6+1년이며, 6년 간 보장 연봉 88억원에 인센티브 및
국내야구
[월드컵] "3, 4위전은 돈 때문에 하는 가장 의미없는 경기" LA타임스 "기억하는 사람 거의 없어"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 4위전이 17일(현지시간) 열린다.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크로아티아는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완패했고, 아프리카 및 아랍 국가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한 모로코는 프랑스에 0-2로 무릎을 꿇었다.3, 4위전은 결승 진출 좌절의 아픔을 다소 달랠 수 있는 나름 의미 있는 경기다.그러나 LA 타임스의 생각은 180도 달랐다.LA 타임스는 16일(한국시간) "월드컵 3, 4위전은 국제 스포츠에서 가장 무의미한 경기 중 하나다. 아무도 뛰고 싶어하지 않는 경기이며, 일단 끝나면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했다.LA 타임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FIFA는 앞으로도 월드컵 3위 결정전을 계속 치를
해외축구
[월드컵] 스페인 주장 '부스케츠', 국가대표팀과 작별
카타르 월드컵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34·바르셀로나)도 국가대표팀을 떠난다. 부스케츠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약 15년 동안 143경기(2골)를 뛴 끝에 국가대표팀과 작별할 때가 왔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긴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국가대표 데뷔 기회를 줬던 비센테 델 보스케와 자신의 은퇴 무대가 된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루이스 엔리케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감독, 그리고 팀 동료와 가족 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고는 "국가를 대표하고 최고 수준으로 오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지난
해외축구
"웨스트브룩 트레이드하지 마세요!" 레이커스 구단주 '엄명'...보그다노비치 영입에 '올인'
웨스트브룩이 결국 시즌 끝까지 LA 레이커스와 함께 하는 모양새다.레이커스 데일리에 띠르면, 레이커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웨스트브룩을 주고 버디 힐드와 마일스 터너를 받는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지니 버스 구단주가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하지 마라"고 브레이크를 걸었다.웨스트브룩은 식스맨으로 자리를 옮긴 뒤 비교적 새로운 역할에 적응을 잘하고 있다.결국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 대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보얀 보그나노비치 영입에 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레이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를 하면서 '포기'에서 '경쟁' 모드로 전환, 트레이드를 통한 선수 보강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우선, 저조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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