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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결승 출전 이상 없다..."부상 호들갑 떨 일 아니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 PSG)의 '라스트 댄스'를 결승 무대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메시가 허벅지 부상으로 프랑스와의 결승전 진출이 힘들 수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큰 이슈가 됐다. 복수의 해외 매체 등은 "메시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고 크로아티아와 4강전에서 허벅지를 매만진 점 등을 들어 허벅지 부상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메시가 결승전에 못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하기까지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 각국 매체들도 인용, 보도하면서 메시의 화려한 대관식을 보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메시의 부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결승
해외축구
"수술 피해 다행" 커리, 어깨 부상으로 GSW '비상'...2주 후 재검사, 한달 결장 가능성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입은 어깨 부상으로 적어도 2주 결장이 불가피해졌다.그러나 2주 후 검사에서 차도가 없으면 결장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한 달 결장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이에 커리가 17일(한국시간) 기사들과 만나 자신의 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GSW로서는 최악의 상황은 면한 셈이다.그러나 커리의 부재로 GSW는 당분간 힘든 경기를 치러야 한다.올 시즌 커리는 평균 30.0득점, 6.6리바운드, 6.8어시스트, 1.0스틸(필드 50.0%, 3점슛 43.4%)을 기록 중이었다.지난 시즌 챔피언 GSW는 올 시즌 들어 부진하게 출
농구
KBO 40주년 기념 베틀그라운드, 우승팀은…10개 구단+E스포츠선수+야구팬 등 4명이 한조 이뤄 경기, 17일 오후 5시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
KBO(총재 허구연)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KRAFTON(대표 김창한)과 협업하여 개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PBG: PLAY! BATTLEGROUNDS'가 17일(토) 오후 5시부터 10개 구단별 대항으로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10개 팀에서 선정된 선수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 야구팬이 각각 팀을 이루어 팀당 4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한다. 이들 10개 팀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총 4개 매치를 진행해 총점 순위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들 가운데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18명이 선정됐다. 각 팀은 ▲팀 SSG 랜더스 전의산(SSG), LashK(김동준·KWANGDONG FREECS), 박지문, 김채은
국내야구
1년 5개월 만에 4팀 거친 박효준, 애틀랜타에도 자리 없어...아르시아, 슈메이크, 아드리안자와 유틸리티맨 경쟁 처지
이런 기구한 운명이 있나.박효준이 또 트레이드됐다.보스턴 레드삭스는 17일(한국시간) 지명할당된 박효준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했다. 애틀랜타로부터는 추후 선수를 받든가 현금을 받기로 했다.박효준은 2021 시즌 후반기에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됐다. 2022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으나 빅리그와 트리플A를 수시로 오가는 부침을 겪었다.결국 시즌 후 피츠버그는 그를 지명할당한 뒤 보스턴으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보스턴은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효준을 지명할당했다.이어 그를 애틀랜트에 트레이드한 것이다. 불과 1년 5개월 만에 4팀을 거치게 된 셈이다.애틀랜타
해외야구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2023시즌 외국인선수 24명 계약 완료, 4개구단 6명만 남아[2022 스토브리그]
아직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4개 구단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2023 KBO 리그에서 뛰게 될 외국인선수는 24명이 확정됐다. 아직 미계약인 선수는 4개 구단 6명만 남았다.2022시즌 우승팀인 SSG 랜더스가 후안 라가레스의 후임 타자를 못찾고 있고 우승에 목말라하는 LG 트윈스는 가을야구에 이름도 올리지 못한 채 일찌감치 귀국길에 오른 로벨 가르시아의 대체 타자로 타자 아브라함 알몬테를 80만 달러에 영입하려다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계약취소가 된 이후 외국인타자 소식이 없다.이에 견주어 NC 다이노스는 닉 마티니의 대체 타자로 '준척급 외야수'로 평가받는 제임스 마틴을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8만 달러
국내야구
‘나의 부상으로 한국 대회 취소된 거라면 정말 미안’. 외지에서 정찬성 SNS 역보도
UFC가 지난 16일(한국시간) 2023년 초 일정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 4일 UFC 282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다고 발표했다.UFC 282는 당초 서울에서 열릴 계획이어서 관계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MMA Junkie는 ‘이벤트가 변경된 정확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코리안 좀비’ 정찬성(사진)의 어깨 부상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쇄골 뼈 탈골을 밝힌 정찬성의 인스타그램 내용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에서 ‘쇄골 뼈 탈골로 2월 싸움을 못하게 되었다. 부상 관리도 실력인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며 ‘혹시라도 나의 부상으로 한국 시합이 취소된다면 가족들과 친구들 앞에서 시합 할
일반
'신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500m 4회 연속 우승…개인기록 경신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또다시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월드컵 여자 500m 4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김민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9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그는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거둔 개인 기록(36초972)을 뛰어넘으며 무서운 흐름을 이어갔다.김민선은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 이달 초에 열린 ISU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합하면 ISU 국제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했다.이날 9조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4
일반
伊 세리에A '프리킥 달인'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53세로 별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여러 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한 시니사 미하일로비치가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53세.미하일로비치의 가족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고인이 백혈병 투병 끝에 로마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미하일로비치는 세리에A 볼로냐 감독으로 재임 중이던 2019년 7월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나 투병 중에도 지휘봉을 놓지 않았다.2020년 8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악재까지 겹쳤지만, 한 달 뒤 완치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낳았다.이탈리아인들은 축구 선수와 감독으로서가 아니라 병마에 꺾이지 않고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한 인간으로서 그를 사랑했다.미하일로비치는 올
해외축구
답보 한국 축구는 '쇄국' vs 진보 일본 축구는 '메이지 유신'
19세기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이 제국주의 침략을 하던 시기였다. 방법은 폭력이었다. 미국은 함포 외교로 일본을 굴복시켰다. 불평등한 통상 조약체결로 하급 무사들과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굴욕적인 개항에 대한 강한 불만감을 가진 반(反)막부세력은 영국으로부터 신(新)무기를 수입해와 1867년 막부세력을 무너뜨리고 ‘메이지 유신'을 단행했다.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은 아시아 최초의 근대화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고 일본 역시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서양세력에 당한 그 방식대로 조선 침략에 나서 결국 조선을 병합했다.'메이지 유신'의 성공 비결 중 하나가 유학생들이었다. 일본은 영국 등
국내축구
나락으로 떨어져 본 오태준. 그래서 다시 오를 수 있었다. ‘성질만 조금 다스리면…’
오태준(사진)은 3쿠션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다. 월드클라스 김행직의 수원 매탄고 1년 후배이고 조명우의 선배다.김행직과 조명우의 사이에 끼어 조명을 덜 받았지만 김행직이 주니어 세계선수권 8강에 머물 때 4강 까지 간 적도 있다. 2009년 고 2때였다. 어릴 적부터 싹수가 있었던 오태준은 더러 방황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성장, 지난 해 조재호를 중심으로 새로 창단된 NH농협카드의 일원으로 팀리그에 뛰어 들었다. 팀리그에서의 오태준은 결코 간단하게 볼 수 없는 단식 강자였다. 21 시즌 단식 경기에서 쿠드롱을 꺾기도 하며 10경기에서 6승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투어 챔피업십 성적이 엉망이었다. 오태준은 2021~2022시즌 7개
일반
‘곧’, ‘곧’이 3년여. 마민캄, 오래 기다려 온 PBA첫 우승. “온몸이 찌릿찌릿”
마민캄은 공을 잘 맞춘다. 천하의 쿠드롱도 아주 불편하게 여길 정도고 실제로 쿠드롱을 자주 껐었다. 그런데 우승이 없었다.2020년 1월 첫 출전한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병호에게 져 탈락했다. ‘대단 할 것 없다’고 생각했기에 많이 아쉬웠지만 그 대회는 김병호의 ‘인생경기’였다. 김병호는 4강전에서 쿠드롱, 결승에서 마르티네스를 꺾고 우승했다.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다. 순탄치 않았던 PBA 첫 걸음. 마민캄은 이후 3년 여의 17개 투어 챔피언십에서 번번히 고배를 들었다. 그 사이 그가 그다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쿠드롱은 3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6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마민캄은 절망의 세월을
일반
AL 동부 최강? NO!...MLB닷컴 예상 2023 최강 지구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가 MLB 최강 지구로 평가되는 것이 보통이었다.그러나 이번 오프 시즌 선수 이동 결과 AL 동부지구는 더 이상 최강이 아닐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6일(현지시간) 2023 쳐강 지구를 예상하면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를 최강으로 꼽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필리스의 전력이 타 지구를 압도한다는 것이다.2021 월드시리즈 챔프 애틀랜타는 댄스비 스완슨 거취가 문제될 수 있지만 숀 머피를 영입했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큰 손실은 없다.주목해야 할 팀은 뉴욕 메츠다. 저스틴 벌랜더를 비롯해 센가 코다이, 호세 퀸타나를 영입해 투수진을 더욱 보강했다.
해외야구
'지명타자' 최지만, 2023 MLB 규칙 변경 최대 수혜자, 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023 시즌부터 적용되는 규칙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6일(현지시간) 최지만이 극단적 수비 시프트 금지로 공격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근거로 최지만의 타격 스타일을 꼽았다.최지만가 빅풀히터라는 것이다. 공을 당겨서 친다는 의미다.럼번터에 따르면,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7년 동안 당겨서 친 비율은 평균40.9%였다. 2022시즌에는 41.5%로 평균보다 높았다. 땅볼 비율에서는 평균 43%였다. 2022시즌에서는 45.1%로 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높은 땅볼이 높은 땅볼 비율이 종종 문제가 되고 있지만, 타구 속도를 감안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29] 왜 월드컵 MVP를 ‘골든볼’이라 말할까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게다가 최우수선수가 된다는 것은 우승만큼이나 가슴 벅찬 일이다. 월드컵 MVP는 '골든볼'로 불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골든볼은 각 팀에 기여도가 매우 높은 이들이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우승국에서 골든볼 수상자가 나온 것은 1994년 미국 대회 브라질의 호마리우가 마지막이다. 골든볼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부터 대회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상했다. 골든볼은 축구식의 최우수선수이다. 영어 ‘Golden Ball’은 말 그대로 황금볼이라는 의미이다. 프랑스어로는 ‘발랑도르(Ballon d'Or)’라고 말한다. 발랑도르는 1956년부터 프랑스 뉴스 잡지인 ‘프랑스 풋볼’
해외축구
황선우 앞세워 쇼트코스 계영 800m서 또 한국新…역대 최고 4위
황선우(19·강원도청)를 앞세운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25m) 남자 계영 800m 한국기록을 연거푸 새로 쓰면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전 사상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박태환이 가지고 있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한국 기록 및 아시아 기록도 갈아치웠다.한국 수영대표팀은 16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황선우, 김우민(21·강원도청), 이호준(21·대구광역시청), 양재훈(24·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가 6분49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이날 오전 예선에서 같은 영자 순으로 새로 작성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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