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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 챔피언스투어 시더스그룹 챔피언십 조인식...총 상금 1억5천만원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시더스그룹과 챔피언스투어 대회인 'KLPGA 시더스그룹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시더스그룹 챔피언십엔 이번 시즌 챔피언스투어 최대 규모인 총상금 1억5천만원이 걸려 있다. 시더스그룹 챔피언십이 가세하며 시니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는 2023시즌 8개 대회, 시즌 총상금 6억4천만원 규모로 열린다.대회 일정과 장소는 추후 결정된다.시더스그룹은 농수축산물 중심의 플랫폼 업체인 휴스템코리아와 외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시더스 FnB 등을 보유한 회사다.
골프
김하성, 주루사 후 물통 걷어차 발가락 부상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주루사를 범한 뒤 자책하며 물통을 걷어차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김하성이 선발에서 빠진 것은 지난 8일 메츠전에서의 부상 여파다.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3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때렸다. 그는 이후 내친 김에 3루까지 내달렸지만 판정은 아웃이었다. 화를 참지 못한 김하성은 더그아웃에 들어와 물통을 걷어찼다. 하지만 비어 있는 줄 알았던 물통에는 물이 들어있었
해외야구
U-16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승리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허만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3 FIBA U-16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시리아에 91-58로 크게 이겼다. 이날 한국은 1쿼터에서 15-10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격차를 벌려 나갔다. 특히 3쿼터에는 시리아에 14점만 내주고 30점을 몰아넣었다. 황현정(온양여고)이 3점 슛 7개로 21점을 넣었고, 이가현(수피아여고)이 18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 황윤서(숙명여고)는 더블더블(13점 10리바운드)을 작성했다. 총 1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선 한국을 비롯한 9개국이
농구
日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4년 만에 미국 격투기 재도전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시이 사토시(36·크로아티아)가 미국 종합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8월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샌안토니오의 보잉 센터@테크 포트에서는 2023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라이트헤비급 및 페더급 토너먼트 4강전이 열린다. 이시이는 다닐루 마르케스(38·브라질)와 헤비급(-120㎏) 쇼케이스 매치를 치른다.이시이는 2019년, 마르케스는 이번 시즌 PFL 헤비급 정규리그에 참가하여 1승1패를 거뒀다는 공통점이 있다.이시이는 2004년 아시아·세계청소년선수권을 석권하며 유도 -100㎏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2006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로 주춤하자 체급을 올려 2007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월드 게임(유
일반
원주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한시적 인원 제한 운영
10일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부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여름철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 방학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 등 이용자 증가에 대비한 조치로 인원 제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이다.이 기간 동안 수영장 최대 수용 인원인 200명이 초과하면 회원도 입장할 수 없다.공단 관계자는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한시적 제한 운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국군 女축구, 세계군인선수권서 프랑스 꺾고 창단 이래 첫 우승
10일 국방부는 국군 여자축구(상무) 대표팀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14회 여자축구 세계군인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대표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예나 하사의 도움을 받은 이정민 하사의 득점으로 프랑스를 1-0으로 꺾었다.2007년 한국군 여자축구 대표팀이 창단된 이래 첫 우승이다.현지에서 팀을 이끈 국군체육부대 참모장 이창섭 대령은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서 준우승만 3번을 차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며 "모든 선수가 하나 된 전우애를 바탕으로 수사불패(雖死不敗·비록 죽는 한이 있어도 지지는 않겠다)의 강한 군인정신이 이뤄낸 쾌거"라고 밝혔다.이종섭 국방부 장
국내축구
CJ제일제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출전 韓수영대표팀 지원
CJ제일제당이 2023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10일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6월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한 CJ제일제당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4일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에 한국은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를 포함해 선수와 지도자 등 총 51명을 파견한다.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스위밍 대표팀은 11일, 경영 대표팀은 20일에 일본으로 떠난다.
일반
프로야구선수협회, 올스타전서 에코백 600개 증정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가 15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수들이 쏜다 시즌 2'를 진행한다.'선수들이 쏜다'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올스타전을 관전하는 팬들에게 직접 선물을 주는 이벤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올해에는 팬 6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선수협회 공식 SNS에 소개돼 있다.선수협회 회장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현수는 "각 팀이 야구장에서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큰 노력을 하고 있어 선수들과 팬들이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서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프로야구 문화가 자리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에코백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야구
'암벽여제' 김자인, 월드컵 리드 '30번째 금메달'…역대 최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34)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1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IFSC 월드컵 9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김자인은 43+를 기록, 일본의 구메 노노하(38+)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번 금메달로 김자인은 2009년 11월 체코 브르노 월드컵에서 처음 리드 종목 금메달을 따낸 이후 월드컵 무대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리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IFSC에 따르면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시리즈 단일 종목에서 30개의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자인이 최초다.김자인은 볼더링 종목에서도 2
일반
'올해 메이저 두 번째' 전인지, US여자오픈 4R 홀인원
전인지가 올해 메이저대회에서만 두 번째 홀인원을 넣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 5번 홀(파3)에서 전인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5번 홀에서 전인지가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굴러 들어갔다.전인지는 이번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4월 셰브론 챔피언십 때도 3라운드 17번 홀(파3·164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한 바 있다. 이날 홀인원임을 알아채고서 캐디 딘 허든, 함께 경기한 페린 들라쿠르(프랑스) 등과 축하한 전인지는 그린으로 향하며 갤러리들과도 하이 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경기
골프
황유민-김민별 KLPGA 슈퍼루키 대결, 올해 최고 시청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가운데 황유민과 김민별의 슈퍼루키 대결이 올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가장 많이 받았다.1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9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KLPGA투어 대유 위니아·MBN 여자오픈 시청률은 0.519%로 올해 열린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았다.특히 황유민과 김민별이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연장전까지 치른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0.758%로 이번 시즌 단일 라운드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올해 나란히 KLPGA 투어에 데뷔한 두 사람의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끝난 6시간 동안 시청률은 1.075%까지 치솟았다.황유민은 연장전에서
골프
e스포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선정
e스포츠가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이어 2026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AG에서도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 따르면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은 이날 아이치-나고야 AG에서 e스포츠가 공식 메달 종목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e스포츠가 AG 종목에 포함된 것은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가 처음으로, 당시에는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이어 올해 개막하는 항저우 AG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승격돼 총 7개 세부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올해 열리는 e스포츠 메달 종목은 도타2, 리그 오브 레전드, 몽삼국 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V, 펜타스톰,
E스포츠·게임
SSG 최정, 월간 MVP 수상…첫 수상 이후 4년만에 두 번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6)이 KBO리그 월간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정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월간 MVP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1표, 팬 투표 40만2표 중 15만5천287표, 총점 55.62점을 얻어 노시환(한화 이글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고 전했다.최정이 월간 MVP에 오른 건 2019년 6월 이후 4년 만으로 생애 두 번째 수상이다.최정에겐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최정의 출신 중학교인 평촌중학교에도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최정은 6월 한 달간 홈런(11개), 타점(27개), 장타율(0.787)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아울러 득점(23점) 2위, 출
국내야구
'코트 위도 전쟁중'...우크라이나-벨라루스 선수 악수 외면에 팬들 '야유'
벨라루스의 여자 테니스 선수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경기에서 진 것도 모자라 야유까지 받자 "어쩌라는거냐"며 한탄했다.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아자란카는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했다.전쟁 중인 러시아·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대결한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었다.3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1-2로 패배한 아자란카는 심판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고 스비톨리나에게는 악수를 청하지 않은 채 돌아섰다.팬들은 그런 아자란카에게 야유를 보냈다. 아자란카는 억울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코트를 빠져나갔다.아자란카
일반
최지만, 부상 복귀 후 4타수 2안타 맹활약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지만(32)이 부상 복귀 후 맹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88일 만에 첫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홈런은 2회초 첫 타석에 나왔다. 최지만은 무사 1루에서 애리조나 선발 투수 잭 데이비스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3-2로 앞선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두 번째 안타를 쳤다. 호세 루이스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뽑아냈다. 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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