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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LIV 골프 2승..."작년보다 자신감 충만"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세인트올번스의 센추리온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리그 이번 시즌 9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스미스는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패트릭 리드(미국)를 1타차로 따돌린 스미스는 지난해 9월 시카고 대회에 이어 LIV 골프에서 2승에 올랐다.스미스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앞두고 좋은 경기를 펼치며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지난해 디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따냈던 스미스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올해 디오픈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로열 리버풀에서 열린다.작
골프
北 역도, 9월 세계선수권에 명단 제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해진 북한 역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출전을 타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8일 국제역도연맹(IWF)이 공개한 9월 리야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자 명단에는 북한 선수 16명이 포함됐다. 북한이 이번 대회에 나서면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에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다만 실제 참가는 불투명하다. 북한 역도 선수들은 지난달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IWF 그랑프리 대회 때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출전하지 않았다. 파리올림픽에 나서려면 반드시 참가해야 했던 아바나 대회에 불참하면서 북한의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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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이너리그 싱글A서 4이닝 무실점…후반기 복귀 눈앞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로우 싱글A 탬파 타폰즈(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7개의 공을 던져 4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은 류현진은 재활에 집중한 뒤 올해 5월 불펜 투구, 지난 달 라이브 피칭을 거쳐 이달 5일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경기에 등판했다.당시 류현진은 3이닝 동안 42개의 공으로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의 성적을 올린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곧바로 상위 리그인 로
해외야구
특별상 ‘웰뱅톱랭킹’상을 수상한 권발해
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웰뱅톱랭킹’ 상은 PQ라운드서 황민지를 상대로 1.786을 기록한 권발해가 받았다.
스포츠포토
LPBA 결승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환한 미소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여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최다 우승’의 새 기록을 썼다.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서 스롱은 용현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이겼다.스롱은 지난 2020-21시즌 프로 전향 이후 20개 대회만에 여섯 차례 정상에 올랐고 나란히 5회 우승을 달리던 김가영(하나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제치고 단독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LPBA 최강’에 등극했다.
스포츠포토
우승컵을 들어올린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여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최다 우승’의 새 기록을 썼다.
스포츠포토
LPBA 최다 우승 스롱 피아비, 기쁨의 환호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여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최다 우승’의 새 기록을 썼다.
스포츠포토
스롱 피아비, 여섯번째 트로피 들며 ‘LPBA 최다 우승’ 기록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여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최다 우승’의 새 기록을 썼다.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서 스롱은 용현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이겼다.스롱은 지난 2020-21시즌 프로 전향 이후 20개 대회만에 여섯 차례 정상에 올랐고 나란히 5회 우승을 달리던 김가영(하나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제치고 단독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LPBA 최강’에 등극했다.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웰뱅톱랭킹’ 상은 PQ라운드서 황민지를 상대로 1
일반
중부대,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 꺾고 올 시즌 첫 대학배구 정상
중부대가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를 꺾고 올 대학배구 첫 정상에 올랐다. 중부대는 7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A그룹 결승전에서 인하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25-23, 25-19, 25-22)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결승전서 양팀은 1세트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중부대는 리시브 정확도 88% 리베로 강선규의 수비력을 바탕으로 박희철과 나웅진의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이용하여 공격 득점을 올렸다. 인하대는 서원진이 블로킹으로 2개를 잡았고, 이재현의 중앙 공격으로 2점 차 앞서고 있던 중부대를 추격했다. 중부대는 이율리의 속공에 이은 나웅
배구
한국 수구대표팀, 세르비아 초청 훈련...33년 만에 AG 메달 겨냥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던 수구 강국 세르비아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소화 중이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한 남자 수구 대표팀과 세르비아 주니어 대표팀 선수단의 연습 경기 장면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개도국 선수 초청사업'을 통해 한국을 찾은 세르비아 대표팀은 13일까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과 총 7차례 친선 경기와 합동 훈련을 소화한다. 김기우 지도자는 "세르비아만의 공격 패턴과 전략을 파악해 아시안게임 실전에서 사용할 다양한 기술을 습득 중"
일반
조규성, 박지성과 대화 후 미트윌란과 협상
축구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25·전북 현대)의 유럽 진출이 가까워졌다. FC미트윌란(덴마크)과 전북의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따. 조규성의 미트윌란 이적 추진 소식은 5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왓포드, 레스터시티, 블랙번 등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들이 관심을 가진 조규성은 260만 파운드(약 43억 원)의 이적료에 미트윌란으로 향한다”고 밝히면서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6일 “최근 미트윌란과 협상이 진행됐다. 2~3차례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인정했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나선 가운데, 과거 유럽무대를 경험한 몇몇 한국선
해외축구
KIA 최형우, 16년 두 자릿수 홈런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40)가 16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 최형우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회초 솔로 홈런(시즌 10호)을 날렸다. 그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노려쳐 비거리 120m의 아치를 그렸다. 그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아울러 KBO리그 최다타점 기록을 보유한 최형우는 자신의 통산 타점을 1503개로 늘렸다
국내야구
'프로 입단시켜줄께' 뒷돈 받은 임종헌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 구속심사 앞둬
프로축구팀에 입단시켜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임종헌(57) 전 K리그2 안산그리너스 감독이 내주 구속 여부를 가린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배임수재·사기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감독과 에이전트 최모(36)씨, 전직 연세대 축구부 감독 신모(6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김현아 부장검사)는 경찰에서 송치받은 에이전트 최씨의 사기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임 전 감독 등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7일 만인 이달 6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임 전 감독은 2018∼2019년 태국 네이비F
국내축구
NC, 키움에 역전승...'최정원 결승타'
NC 다이노스가 연장 승부 끝에 키움 히어로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길었던 5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NC는 7회까지만 해도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역투에 힘을 쓰지 못하고 2-4로 끌려갔다. 하지만 불펜 원종현이 등판한 8회초 손아섭과 박민우의 안타로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NC는 계속된 공격에서 제이슨 마틴의 우중간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1루에 있던 권희동이 홈에서 잡혀 역전까진 가지 못했다.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에서는 NC가 10회초 김주원의 몸에
국내야구
'10구단' 소식에 김강선 "이제야 맘 편하다“
데이원 시절 주장을 맡았던 김강선은 소노인터내셔널이 새로운 10구단 후보 기업이 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이제 소화가 되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 다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KBL은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을 새로운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창단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특별한 반전이 없다면, 지난달 총회에서 데이원스포츠가 부실 경영 끝에 제명된 이후 노심초사 앞길을 걱정하던 선수들에게도 '둥지'가 생길 전망이다. 김강선의 말처럼 아직 소노의 KBL 가입이 이뤄진 건 아니다. 구단 연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김강선은 "(소노인터내셔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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