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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대표팀, 몽골 꺾고 AVC 챌린지컵 준결승 진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몽골을 꺾고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4강에 진출했다.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AVC 챌린지컵 12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몽골에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했다.지난 10일 진행한 12강전 이후 대진 추첨에 따라 한국은 8강전 없이 곧바로 준결승으로 직행한다.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달아 세트 점수 3-0으로 격파하고 조 1위로 12강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이달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저컵 출전권을 얻는다.한국이 FIVB 챌린저컵에 출전해 우승하면 2018년 이후 6년 만에 VNL 무대를 밟게 된다.
배구
목포시,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벌여
12일 전남 목포시와 목포경찰서는 19개 주요 거점 교차로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대규모 방문객 맞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시와 경찰서, 23개동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민 선진 교통 의식 함양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이륜차 안전 운행,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 운전 등 시민의식 대전환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시는 교통질서 지킴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질서를 확립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홍률 목포시장은 "올가을 예정된 전국 유일의 목포 문학박람회, 전국체전(장애인) 등의 성공적
일반
대한체육회 창립 103주년 기념식…"스포츠로 '국민 행복 시대' 나아가야"
12일 대한체육회가 창립 103주년을 하루 앞두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인 400명이 참석했다.이기흥 회장은 "체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배 체육인과 체육 가족, 정부의 지원, 우리나라 스포츠에 대한 국민 모두의 성원이 있었기에 스포츠 강국의 위상 정립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마음껏 누리며 행복해지는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체육회는 기념식에서 체육 유공자 1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체육회 모범직원 및 유공 직원 14명
일반
배드민턴 대표팀, 코리아오픈 출전…"베테랑 선수들과 합동훈련"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다음 주 열리는 코리아오픈 선수권대회를 발판 삼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스매싱'을 꿈꾼다.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엿새간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에 국민들께 평가받는 대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준비하는 단계 중 하나"라며 "선수들이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도약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대표팀은 2018년 자카르타·
일반
대한하키협회, 하키 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12일 대한하키협회는 2022년 초 시작한 후배 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하키 사랑 기부 캠페인으로 의미를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그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선배 하키인들이 후배 선수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응원 메시지는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올해 하반기부터 하키 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확대된 이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 고창석 협회 전무이사가 나섰다.13번째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 고창석 전무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니 경기장에서 새롭게 만나는 하키 꿈나무 선수들 모두 제자처럼 느껴진다"며 "작게나마 이 캠페인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돼 우리나라 하키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
일반
씨름 활성화 위한 경기교육청·문체부·씨름협회 업무협약 체결
12일 경기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씨름협회와 학교체육 및 씨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임태혁 선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씨름단 등 전문가의 씨름 학교스포츠클럽 협력수업 강화, 씨름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씨름 연계프로그램 및 씨름 전문가 인력풀 제공을 비롯한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임태희 교육감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씨름을 비롯한 전통 체육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일반
뇌출혈 판데르사르, 안정 찾아…아내 "생명 위협은 없어"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건강 상태에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한국시간) 판데르사르의 부인인 아네마리 판데르사르는 아약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편의 상황을 전했다.아네마리는 "에드빈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나 안정된 상태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에 처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방문할 때마다 에드빈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상황이 호전될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로 1995년부터
해외축구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올스타 챔피언십 개최…14일 팬투표 시작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3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8월 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스크린골프존TV,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녹화 중계된다참가 선수는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팬 투표는 KPGA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최다 득표 상위 12명이 출전권을 획득하며 팬 투표 1∼4위 선수들이 각 팀 주장을 맡아 자신의 팀원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팀을 구성한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과 팀 구성 결과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팬 투표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올스타 챔피언십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선물한다..
골프
6월 K리그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윤빛가람…제일 빠르게 뛴 선수는 김인균
광학 추적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프로축구 수원FC의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6월 K리그1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나타났다.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6월 활동량 데이터를 보면 윤빛가람은 K리그1 16∼19라운드에서 총 46.95㎞를 달린 것으로 나타나 전체 뛴 거리 부문 1위에 올랐다.6월 데이터는 K리그1 16∼19라운드, K리그2 16∼18라운드를 대상으로 집계됐다.윤빛가람은 6월 수원FC가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강원FC의 한국영(46.51㎞)과 전북 현대의 류재문(45.50㎞)이 각각 2, 3위에 올랐고, 고승범(수원·44.80㎞)과 오베르단(포항·44.58㎞)이 뒤를 이었다.최고
국내축구
트로피에 키스하는 2023 MLB 올스타 MVP 디아스
엘리아스 디아스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8회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때리며 MVP의 주인공이 됐다.디아스는 올스타전이 끝난 뒤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저와 제 가족에게 큰 의미가 있다. 제가 해낸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올스타전 출전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기뻐했다.
스포츠포토
'한국서 나고 자란 암말만 뛴다'…경기도, 과천서 경주대회 열어
국산마 생산·유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17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과천에서 열린다.12일 경기도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7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를 연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말 생산 농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3세 이하 암말들만 2천m 경주에 참여한다.행사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경기도 우수 축산물 홍보도 함께 한다.경기도에는 전국 409개 승마장 중 22%에 해당하는 90개가 있고 4천500여 마리가 사육되는 등 전국 말 산업의 17%가량을 차지한다.도는 말 산업 육성을 위해 학생 승마 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과 운영
일반
K리그1 강원, ‘브라질 공격수 듀오’ 가브리엘·웰링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공격수 듀오 비토르 가브리에우(등록명 가브리엘)와 웰링턴 주니어(등록명 웰링턴)를 영입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가브리엘은 2000년생 어린 나이로 명문 구단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활약했던 중앙 공격수다. 187cm·76kg 신체 조건을 활용한 힘과 기술이 좋은 가브리엘은 골을 잘 넣는 선수로 정평이 났다. 가브리엘은 "같은 말을 쓰는 포르투갈을 제외하고 해외로 이적한 건 처음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라며 "어렵게 온 만큼 기대해도 좋을 모습 보여드리겠다. 강원FC가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도록 골을 많이 넣어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국내축구
LPGA투어 신인왕 레이스 1위 유해란 "더 올라갈 수 있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경쟁에서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계기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유해란은 LPGA투어 다나 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2일(한국시간) LPGA투어와 인터뷰에서 "US여자오픈 3주 전부터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US여자오픈에 나서기 전에 치른 3개 대회에서 두 번 컷 탈락한 유해란은 "샷 감각도 좋지 않았다"고 당시를 돌아봤다.하지만 유해란은 10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8위에 올라 반등에 성공했다.유해란은 "첫 메이저 톱10이다 보니 기분이 좋다.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이번 시즌 절반을 치른 유해란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아무리 잘해도 아쉬운
골프
MLB 올스타 3루수 에러나도 "트레이드는 일종의 비즈니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간판타자 놀런 에러나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한층 열린 태도를 보였다.에러나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을 앞두고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질문에 "트레이드는 야구에서 생기는 일종의 비즈니스"라고 말했다.그는 또 "나는 이미 한번 트레이드된 적이 있다"라며 "그때 많은 팬이 놀랐겠지만 나는 이제 야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리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타격과 수비 능력을 보이며 스타로 떠오른 에러나도는 2019년 2월 8년간
해외야구
황희찬, 다시 영국행...“부상 없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2일 오전 펑퍼짐한 반소매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나타났다. 황희찬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런던에서 팀 훈련에 합류해 2023~2024시즌을 준비한다. 2021~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울버햄튼에서 뛴 그는 지난해 1월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4골 3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황희찬은 "팀 성적을 위해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의 시즌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좋으면 팀 성적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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