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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붙잡기 나선 토트넘 새 감독 "면담 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설이 도는 해리 케인을 붙잡기 위해 마지막 설득을 시작한다.11일(한국시간)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우리 팀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되는 이번 주 안으로 케인과 면담을 할 계획이다.그는 "토트넘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관해 케인과 대화를 나누겠다. 케인도 토트넘의 성공을 원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케인에게 축구단에 대한 나의 비전을 제시하려고 한다. 토트넘의 성공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그의 의견도 듣고 싶
해외축구
여자축구 대표팀, ‘월드컵 8강’ 목표로 호주행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호주로 떠났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를 호주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와 지소연(수원FC), 조소현(토트넘), 박은선(서울시청), 장슬기, 김혜리(이상 현대제철) 등 최종명단에 오른 23명 그리고 예비 명단에 포함된 이은영(고려대), 고유나(화천 KSPO) 등 25명이 함께 이동했다. 공항에는 수십여명의 팬들이 떠나는 대표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박은선(서울시청)은 "이렇게
국내축구
20년차 베테랑 풀백 영, 에버턴서 새 출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풀백 애슐리 영(38)이 에버턴으로 이적할 전망이다.1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올여름 애스턴 빌라와 계약이 만료된 영이 에버턴 입단에 합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프로 20년 차의 베테랑인 그는 왓퍼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2011년부터 2020년까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뛰었다.201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박지성(전북 현대 디렉터)과 한솥밥을 먹으며 주전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맨유에서 EPL과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우승, 인터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한 영은 2021년 과거 뛰었던 애스턴 빌라로 복귀해 두 시즌 동안 57경기를 소화하며
해외축구
2023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 '확정'... 콜 vs 갤런 대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올스타전에 나설 선발투수가 확정됐다.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아메리칸리그(AL)에서 게릿 콜(32·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에서는 잭 갤런(2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을 각각 선발투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9승 2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 중인 양키스의 에이스 콜은 6번째 올스타에 뽑혔으나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갤런은 11승 3패, 평균자책점 3.05로 데뷔 5년 만의 전반기 최고 성적을 거두며 올스타전에 뽑힌 첫해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양 팀의 감독은 선발 라인업도 발표했다
해외야구
신지애, 女골프 세계랭킹 23위…US오픈 우승 코푸즈는 6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3년 만에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복귀했다.11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명단에서 신지애는 지난주보다 10계단 뛴 2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때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신지애는 2020년 11월 세계랭킹 30위 밖으로 밀린 이후 30위 이내로 다시 들어오지 못했고 올해 시즌을 시작할 때는 69위까지 떨어졌다.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앨리슨 코푸즈(미국)는 29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코푸즈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진영은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했지만 1위를 지켰다. 161주째 1위를 꿰차 최장기간 1위 기록을 또 1주 늘렸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프
조코비치, 후르카치 꺾고 윔블던 32연승… 8강 진출
통산 8번째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박 2일' 승부를 승리로 장식하며 8강에 진출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코비치는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를 3-1로 물리쳤다.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무실세트 행진이 끊겼으나 윔블던 32연승을 질주했다.코로나19로 열리지 않은 2020년 대회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윔블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조코비치는 대회 5연패이자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앞으로 조코비치는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조코비치와 후르카치의 경기는 전날 시작했으나 밤 11시 이후에
일반
아시안게임에 러시아·벨라루스 초청 승인, 정작 러시아는 '시큰둥'
지난 8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총회에서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참가를 승인했다.하지만 두 나라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국제 대회 참가 금지와 같은 제재를 받았다.그러자 OCA는 두 나라 선수에게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기회를 주겠다며 두 나라 선수의 초청을 승인했다.두 나라를 아시안게임에 초청하며 중립국 자격으로 12개 개인 종목 최대 500명의 선수만 출전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메달을 따더라도 받지 못하며 아시안게임 기록
일반
美휴스턴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국기원 시범단 공연 열렸다
10일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휴스턴총영사관과 휴스턴한인회·체육회 등 동포단체들이 함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해 마련했다.휴스턴 사이프러스-페어뱅스 교육청 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관람객 1천800여명이 찾아와 좌석을 가득 메웠고 일부 시민들은 수용 인원 초과로 입장이 불허돼 발길을 돌렸다.이동섭 국기원장은 시범단 공연에 앞서 존 코닌 미 연방 상원의원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태권도에 대한 미 의회 차원의 관심을 높이고 양국 간 스포츠 외교 지평을 확대한다는 취
일반
인천 떠난 무고사, 1년만에 K리그1 인천 복귀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간 무고사가 1년여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로 다시 돌아왔다. 10일 인천 유나이티드는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 소속이던 스트라이커 무고사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뛰던 무고사는 지난해 6월 바이아웃을 발동한 일본의 빗셀 고베로 이적했다. 하지만 무고사는 고베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전력 외로 분류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사고는 잔여 연봉을 포기하며 고베와 계약을 해지했다. 인천 관계자는 "무고사는 올해 겨울부터 이어진 국내외 다수 구단의 관심도 모두 거절하며 인천 복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무고사의 합류로 인천은 공격력을 강화할 수
국내축구
홈런, 여름에 늘어난다
홈런은 여름의 무더위에 늘어난다. 무더위로 몸은 힘들지만 야구팬에게는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날씨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홈런이 늘고 있다며 "데이터로 볼 때 공기가 덥고 후텁지근할 때 더 많은 홈런이 터진다는 점이 명확하다"고 보도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는 밀도가 낮아 온도와 습도가 올라갈수록 야구공이 멀리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자료를 분석한 워싱턴포스트는 여름철에 타구가 멀리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날씨에 따라 홈런 수도 달랐다. 2006년 이후 경기당 평균 홈런 수는 4∼5월에는 2.1개였다. 6~8월 여름철에 들어서면 2.2개로 0
해외야구
여자 월드컵 나서는 벨 감독 "조별리그 1차전 승리가 중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이 조별리그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호주로 출국했다.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벨 감독은 "선수단 모두 월드컵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무대지만, 투지를 살려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한국어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25일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벨 감독은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말에 "첫 경기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 승리만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벨 감독은 “콜롬비
국내축구
슈트라카,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세계랭킹 27위로 상승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 올렸다. 슈트라카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7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37위보다 10단계 상승한 수치다. 이번 대회에 우승한 슈트라카는 지난해 2월 혼다 클래식에 이어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존디어 클래식에는 톱 랭커들이 대부분 결장해 세계랭킹 상위권엔 큰 변동이 없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2∼5위도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랙 캔틀레이(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순으로 변함이 없다. 존디어 클래식에서 슈트라카에 이어
골프
PSG 이강인, 8월 3일 부산서 전북과 친선경기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한 골든 보이 이강인이 내달 한국을 방문한다. 10일 축구계에 따르면 PSG는 오는 8월 3일 부산에서 전북 현대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PSG는 동아시아 투어 일정의 마지막 코스로 부산에서 경기를 치른다. PSG는 일본 오사카에서 오는 25일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28일 세레소 오사카와 잇따라 맞붙고 8월 1일 도쿄로 건너가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대결한다. 이어 부산으로 입국해 전북과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9일 PSG를 입단한 이강인은 이적 한 달만에 PSG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는 킬리안 음바페, 브라질의 네이마르 등
해외축구
키스,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8강 진출
매디슨 키스(18위·미국)가 16강전서 미라 안드레예바(102위·러시아)를 누르고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성공했다. 8강 진출은 쉽지 않았다. 16강 상대인 미라 안드레예바와 접전을 벌인 키스는 2-1(3-6 7-6<7-4> 6-2) 역전승을 거뒀다. 1995년생으로 28살인 키스는 2015년 이후 8년 만에 윔블던 8강 고지에 올랐다. 키스는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2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8강전 상대가 누가 되든 통산 상대 전적으로만 보면 키스가 유리하다. 사발렌카와는 1승 1패로 팽팽하고, 알렉산드로바에게는 1승 무패로 앞선다.
일반
벤투 감독, UAE 대표팀 사령탑 선임
2022 카타르 월드컵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 UAE 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4년 4개월 동안 한국 대표팀을 이끈 벤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을 떠났다. 한국을 떠난 뒤 폴란드 대표팀의 감독 물망에 올랐지만 벤투는 UAE에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 대표팀을 떠난 지 7개월 만에 현장에 돌아오게 됐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한 벤투는 2002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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