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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간판’ 사비치, 사우디 알힐랄 입단...연봉 285억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 구단 알힐랄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간판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를 품었다. 알 힐랄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에서 뛰던 미드필더 사비치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2번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은 사비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70억 원)를 라치오에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비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건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여전히 최전성기 나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널, 첼시, 유벤투스, AC밀
해외축구
2024년 서울서 첫 MLB 정규리그 개막전 열린다…다저스 vs 샌디에이고
내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공식 경기가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13일 MLB 사무국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3월 20∼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MLB닷컴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공식 경기이며 다저스와 파드리스의 2연전이 내년 정규리그 개막전이라고 소개했다.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은 고국의 팬 앞에서 다저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해외야구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US 오픈 골프 준우승...'단 1타 차'
이승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제 2회 US 어댑티브 오픈'(장애인 US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2언더파 214타의 킵 포퍼트(잉글랜드)에 1타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포퍼트는 이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우승했다. 포퍼트는 작년 영국 장애인 골프 대회 우승과 R&A 장애인 오픈 준우승에 이어 US 어댑티브오픈까지 제패해 장애인 골프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3타를 잃은 코너 스톤(잉글랜드)이 이승민과 함
골프
'프로 통산 500경기' 기성용 "팀에 도움 안되면 그만둘 생각...매 경기 소중"
프로 통산 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날, K리그1 FC서울 기성용(34)은 처음과 끝을 모두 화두에 올렸다.그는 데뷔전의 설렘을 떠올리면서도,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이라며 '끝'을 언급했다.기성용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프로 통산 500번째 경기를 치렀다.이날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한 기성용은 서울의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경기(7-2 승리)에 주축으로 활약했다.기성용은 이날 전반에만 세 차례 강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자신의 500경기 기념 축포를 쏘아 올릴
국내축구
K리그1 서울, 7골 작렬 '구단 역대 최다 득점'
FC서울이 나상호와 김신진의 멀티 골 등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냈다.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서울이 7-2로 압승했다.단일 경기 7득점은 1983년 창단한 서울의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골 퍼레이드로 승점 3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36(10승 6무 6패)을 쌓아 3위를 유지했다.서울은 수원FC를 상대로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통산 상대 전적 9승 2무 1패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또 수원FC 상대 홈 통산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했다.반면 수원FC는 이날 패배로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당해 10위(승점 20)로 제
국내축구
한국 남자 400m계주, 아시아선수권서 38년 만에 동메달 쾌거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이시몬(22·한국체대), 고승환(26), 신민규(23·이상 국군체육부대), 박원진(20·속초시청)이 이어 달린 한국 계주팀은 38초99로 3위에 올랐다.한국 육상이 남자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따낸 건, 장재근 진천선수촌장이 멤버로 뛰었던 1985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무려 38년 만이다.이날 오전 예선에서 39초33으로 1조 2위, 전체 4위로 결선에 진출한 한국은 결선에서 기록을 더 단축해 3위를 차지했다.결선에서는 100m 10초09·200m 20초19의 기록을 보유한 2006년생 '태국 볼트
일반
‘FIBA 3x3’ 부흥 위해...홍천군-홍천챌린저 조직위 업무협약
홍천군과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가 업무협약을 가졌다. 12일 강원도 홍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영재(58) 홍천군수와 최희암(67) 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고려용접봉 부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10월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챌린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기 투합했다. 신영재 홍천 군수는 “홍천에서 세계농구연맹(FIBA)의 대회가 열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홍천에서 열리는 이번 챌린저가 홍천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농구와 3x3 농구의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희암 홍천 챌린저 조직위원장은 “
농구
'심장 스텐트 투혼' 이부영, 4년 만에 시니어 무대 우승
이부영(59)이 만 5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4년 만에 우승했다.12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오너스 K 챔피언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부영은 3언더파 69타를 쳐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린 이부영은 2019년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통산 5승을 달성했다.2014년 시니어 무대에 발을 디딘 이부영은 2016년에는 상금왕에 오르는 등 시니어 투어의 강자로 군림했다.이부영은 "대회 기간 내내 컨디션도 좋고 아이언샷이 완벽했다. 퍼트 감각이 좋아서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오
골프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년 만에 부활...“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
프로야구 2군(퓨처스) 유망주들의 원활한 이적 기회를 보장하고자 2차 드래프트가 2년 만에 부활한다. KBO는 12일 "2023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리그 상향 평준화 및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차 드래프트를 부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1년 도입돼 2019년까지 격년제로 치러진 2차 드래프트는 후보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각 팀마다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명단을 제출하면, 그 외 선수들을 타구단에서 선발할 수 있는 제도다. 2021년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되면서 2021년과 지난해에는 퓨처스 프리에이전트(FA) 제도가 시행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퓨처스 FA는 선수 이동이 2차 드
국내야구
사발렌카, 윔블던 8강전서 키스 제압...4강전 상대는 자베르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서 매디슨 키스를 꺾고 온스 자베르(6위·튀니지)와 4강전을 치른다. 사발렌카는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매디슨 키스(18위·미국)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 이어 열린 8강전에서 자베르는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에게 2-1(6-7<5-7> 6-4 6-1) 역전승을 거뒀다. 사발렌카의 최근 기세가 무섭다. 지난해 US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네 차례 메이저 대회 단식에 출전해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올해 열린 호주오픈에서는 우승까지 했다. 성적만 놓고 보면 자베르
일반
한국 U-16 여자농구, 호주에 18점차 패배...4강 진출 실패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호주에 패배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2일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에 53-71로 18점차 졌다. 호주에 패배한 한국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4강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하게 됐다. 4강 진출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데, 13일 열리는 태국전에서 승리해도 A조 2위를 확보하지 못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 국가에만 주어지는 2024년 FIBA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놓쳤다.
농구
남자 배구대표팀, 몽골 꺽고 AVC챌린지컵 4강 확정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에서 몽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30위 한국 대표팀은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VC 챌린지컵 12강전에서 몽골(세계 59위)을 세트 점수 3-0(25-16 25-21 25-20)으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0일 대진 추첨에 따라 8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으로 직행한다. 4강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바레인과 호주전 승자가 한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몽골을 이긴 한국은 14일 4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저컵 출전권을 얻는다. FIVB 챌린저컵은 개최국 카타르와 튀르키예, 튀니지
배구
방탄소년단 정국, 미소짓는 눈빛
방탄소년단 정국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정국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예포토
춘천시 내달 오픈대회·문화축제 열린다...‘태권도 성지 변모’
강원 춘천시가 다음 달 세계적인 태권도 성지로 변모한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8월 7∼14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이하 오픈대회)에 이어 8월 18∼24일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가 열린다. 개막식은 8월 7일 태권 갈라쇼 등으로 시작해 대회 기간 호반체육관에서 품새, 겨루기, 격파 등 3종목이 치러진다. 오픈대회는 2000년 첫 대회 이후 올해 14회째로 세계 60개국 3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권도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G2(등급), 랭킹포인트 20점이 부여돼 국내외 선수의 관심이 높다. 춘천시는 참가 선수단의 숙박과 식비 비용 등으로 약 29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
일반
몽골한인회,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교류협력 MOU
몽골한인회(회장 박호선)는 12일 울란바토르 사무실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와 태권도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MOU에 따라 태권도 인재 육성을 포함한 문화, 교육 등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태권도를 통한 정보교류 및 수익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 태권도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몽골한인회 박호선 회장과 박병욱 수석부회장, 김경덕 회장과 이영선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조성균 경희대 태권도학과장, 이선희 경희대 체육학과 겸임교수, 김산 전북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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