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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송용주 감독 선발
1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다음달 20∼26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리는 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U-15)에 파견할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충북 세광중학교 송용주 감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협회는 공모를 거쳐 지난달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진행했다.송 감독이 맡고 있는 세광중은 2022년 초대 백호기 전국중학야구대회와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70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결과를 바탕으로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송 감독을 U-15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송용주 감독은 세광중학교, 세광고등학교를 거쳐 프로야구 쌍
국내야구
K리그1 수원, 홈 경기에 발달장애인 학생 초청
10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12일 홈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는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 '드림 축구교실'의 발달 장애인 학생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수원 구단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학생을 위한 '드림 축구교실'을 매달 2차례씩 진행해왔다.학생들의 경기장 방문은 드림 축구교실에서 지도해온 이재석 수원 21세 이하(U-21)팀 감독과 지난달 23일 특별 수업을 진행한 양상민 스카우트의 초청으로 성사됐다.행사 날 경기장 밖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OX 퀴즈와 점자책 체험, 그리고 스티커 만들기 등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국내축구
해리슨, 美육상대표선발전 높이뛰기 우승…2m26
주본 해리슨(24)이 미국 육상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해리슨은 2m26을 기록하며 우승했다.미국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해리슨은 2m16, 2m21, 2m26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2m26을 넘는 순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 해리슨은 더 높은 기록을 신청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셸비 매큐언(27)은 2m26을 2차 시기에서 넘어 2위를 했다. 매큐언은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인 2m32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동일 국가에서 최대 3명이 출전할 수 있고, 미국에
일반
12년 재임 PGA투어 이사 사임...이유는 ‘LIV 골프와 합병 반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사로 12년 동안 일한 이사가 사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책이사회 이사로 12년 동안 일한 랜덜 스티븐슨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 사임 이유로 PGA투어와 LIV 골프의 합병이 매우 우려스럽고 객관적으로 좋게 평가할 수도 없으며, 선의로는 지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PGA투어에 보낸 사직서에서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를 비판하다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보기관원에게 살해당한 사건을 LIV 골프와 합병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AT&T 경영인으로 일했고 2012년부터
골프
프로야구 수원 KIA-kt, ‘경기 전 폭우’에도 이틀 연속 매진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주말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 됐다. KT 구단은 9일 오후 5시50분 KIA 타이거즈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 티켓 1만870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장 일대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거센 소나기가 내려 경기 시작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비는 약 30분만에 그쳤고 KT 측은 방수포를 걷었다.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kt는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하고 한 시즌 구단 최다 매진 타이기록도 세웠다. 한 시즌 4차례 매진을 기록한 건 2015년, 2017년, 2022년에 이어 4번째다. 올해 10개 구단 전체 매진 경기는 31경기로 늘었다.
국내야구
전북 FC, 미트윌란 이적 앞둔 조규성에 "새로운 도전 응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조규성(25)의 이적을 발표했다 전북 구단은 9일 SNS를 통해 "조규성이 전북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서든 지금처럼 자신의 길을 오롯이 걸어가길 바라며, 이 곳에서 쌓은 경험과 추억으로 어떤 도전 앞에서도 늘 의연할 수 있기를"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조규성은 덴마크 미트윌란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전북과 미트윌란 간 합의에 이어 조규성과 미트윌란 사이의 협상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조규성은 현지에 도착하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계약의 세부
국내축구
이강인, 마요르카에 작별인사..."모든 날 잊지 못할 것“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골든보이 이강인이 마요르카와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강인은 PSG 입단이 확정된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글을 올려 마요르카를 떠나는 소식을 밝혔다. "마요르카 팀과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글을 시작한 이강인은 "2년 전, 마요르카섬에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도착했다. 그리고 결국 클럽과 함께 저희 모두 성장을 이뤄냈다고 생각한다"고 되짚었다. 이강인은 "클럽과 함께 공통된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기뻤으며, 함께 승리한 기억은 언제나 기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선수들과 팀, 그리고 팬들이 함께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손
해외축구
'우크라 침공' 러시아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초청 못 받았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을 초청하기로 공식 승인한 가운데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어떠한 공식 초청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ROC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직 아시안게임 참가 초대를 받지 못했다. 초대장 없이 가상의 옵션을 고려하고 논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적었다. OCA는 전날(8일) 태국 방콕에서 총회를 열고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의 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해 최대 500명 출전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
일반
프랑스 레퀴프, 이강인 PSG 입단 소식에 ‘기대와 우려’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에 9일 입단하면서 외국 언론들도 이강인에게 주목하고 있다 이강인이 PSG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맺은 사실이 공식 발표된 이후 AFP·로이터통신 등이 이를 보도했고, 영국 BBC와 프랑스 레퀴프 등도 이강인과 PSG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특히 프랑스 매체인 레퀴프는 이강인의 계약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 이 매체는 'PSG에 입단한 한국인 선수 이강인은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는 발렌시아에서 뛸 때만 해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마요르카 이적 후 급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마요르카에서 2004년까지 골키퍼로 뛴
해외축구
신지애, US여자오픈 준우승…김효주·유해란 톱10
신지애(35)가 4년 만에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는 저력을 뽐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신지애는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친 신지애는 찰리 헐(잉글랜드)과 공동 2위에 올랐다.우승자 앨리슨 코푸즈(미국)와는 3타 차다.신지애는 2018년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공동 7위 이후 5년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대회 중엔 브리티시 여자오픈(현 AIG 여자오픈)에서만 두 차례(2008, 2012년) 우승한 신지애는 US여자오픈에선 2010년 공
골프
PSG 이적 이강인 "우승 갈증 많아...PSG 타이틀 획득 돕겠다“
이강인(22)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면서 설렘과 함께 우승을 향한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이적이 공식 발표된 뒤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PSG를 알고 있었다. PSG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PSG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며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이어 “나는 양쪽 날개를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이며 공을 편안하게 다룰 줄 아는 숙련된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우승에 대한 욕심과 갈증이 많다. PSG를 도와 매 경기 승리하
해외축구
최유린, 아시아 청소년 볼링선수권 여자 개인전 ‘금메달’
최유린(18·부산 남구청)이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 대한볼링협회에 따르면 최유린은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21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6경기 합산 1천236점(에버리지 206점)을 기록, 정상에 섰다. 6경기 합산 1천236점(에버리지 206점)을 기록한 최유린은 은메달을 목에 건 싱가포르의 아리안 테이(1천227점), 동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해나 클라크(1천222점)를 제치고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선수단 격려차 방콕을 방문한 대한볼링협회 정석 회장이 담당해 진행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지난 6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열린다. 고영
일반
K리그1 수원, ‘베테랑 공격수’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무열의 영입은 주전 스트라이커 안병준(4골)과 뮬리치(1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수원 구단은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피드, 드리블, 패스, 포스트플레이 등 공격수의 자질을 두루 겸비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라며 "측면 윙포워드를 비롯해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공격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2011년
국내축구
한미동맹 70주년 태권도 대회,21개팀 천여명 참가…육군 5군단 종합우승
10일 국방부는 지난 8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주한미군 동두천기지 캠프 케이시에서 '2023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미8군사령부와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군 10개 팀과 미8군 대표 1개 팀, 미8군 예하 연대급 부대 10개 팀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선수들은 전투겨루기, 높이뛰어차기, 격파, 스피드 발차기, 단체 품새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종합 우승은 육군 5군단팀이 거머쥐었다.2003년 한국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대회로 시작된 한미 친선 태권도대회는 현재 육·해·공군·해병대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국방부는 "태권도를 통해 양국 장병들의 우정과 화
일반
박지성 맨유 동료였던 판데르사르, 뇌출혈로 병원서 집중 치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 시절 박지성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뇌출혈로 크로아티아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AP통신은 7일 네덜란드 언론 보도를 인용해 "판데르사르가 크로아티아에서 휴가 도중 뇌출혈 증상으로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아약스 구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단 모두가 에드빈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1970년생 판데르사르는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아약스(네덜란드),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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