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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강원과 0-0 무승부...3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강원FC와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대구는 11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를 올린 대구는 승점 32를 쌓아 5위를 유지했다. 장맛비 속에 양 팀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3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갈레고가 때린 왼발 슛이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인 대구 오승훈 골키퍼에게 막혔고, 3분 뒤 골대 앞으로 정확히 연결된 임창우의 날카로운 오른쪽 측면 크로스는 오승훈과 김진혁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강원이 후반전을 시작하며 공
국내축구
성남서 '세계태권도 한마당' 열려...전야제 등 볼거리 풍성
12일 경기 성남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023 성남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전야제를 연다고 밝혔다.올해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과 성남스포츠센터 등에서 열린다.전야제에는 대회 홍보대사 태권 트로트 가수 나태주, 배우 이유리,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 이동준 씨가 참석해 태권 퍼포먼스와 댄스, 협업 공연을 펼친다.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후 4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트로트 가수, 타악기 연주가, 댄스 그룹,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등이 출연해 퓨전 애국가, K팝 군무 등의 공연을 한다.이번 대회에는 57개국 4천500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해 격파
일반
유럽인권재판소, 세메냐 손 들어줬다...“차별 당한거 맞다”
세계육상연맹의 'DSD 규정'(Differences of Sexual Development·성적 발달의 차이) 폐지를 위해 법적 다툼을 벌이는 캐스터 세메냐(32·남아프리카공화국)가 처음으로 승소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유럽인권재판소가 판사 4대 3의 의견으로 세메냐에게 유리한 판결을 했다"며 "세메냐가 고소한 상대는 세계육상연맹이 아닌 스위스에 있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와 스위스 연방법원이었다"고 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CAS와 스위스 연방법원이 '세메냐가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와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지키지 못했고, 구제받을 권리도 침해했다"며 "스위스 정부는 세메냐에게 6만유로(약 8천500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일반
윔블던 4강 우크라이나 스비톨리나 "전쟁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전쟁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전란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는 11일(현지시간)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우승 후보 1순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은 뒤 이렇게 말했다.스비톨리나는 이날 시비옹테크와 2시간 51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하고 4년 만에 윔블던 준결승에 올랐다.최근 4년 동안 4차례(프랑스오픈 3회·US오픈 1회)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현역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내는 시비옹테크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다.그러나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은 스비톨리나는 단단하고 거침없는 플레이로 시비옹테크를 압박해 승리를 거머쥐었다.경기 뒤 기자회견에
일반
'와일드카드' 스비톨리나, 시비옹테크 꺾고 윔블던 4강으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가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제압하고 윔블던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스비톨리나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시비옹테크를 2시간 51분 승부 끝에 2-1로 물리쳤다.스비톨리나는 남자 테니스 선수인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한 엄마 선수다.올해 4월 코트로 복귀, 5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트라스부르 대회에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스비톨리나는 이번 윔블던에서도 개인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냈다.출산 공백기에 랭킹이 많이 떨어져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일반
美명문 노스웨스턴대 미식축구팀 괴롭힘·인종차별·성희롱 논란
미국 명문 사학 노스웨스턴대학이 스포츠 팀내 동료간 괴롭힘·성적 비행·인종차별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11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노스웨스턴대학은 전날 소속 미식축구팀의 팻 피츠제럴드(48)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미식축구팀 내에서 수년간 지속된 후배 길들이기 관행·성적 비행 등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의 책임을 문 것이다. 이 대학 미식축구팀의 전·현직 선수 11명은 지난 겨울 "고학년 선수들이 경기에서 실수하거나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후배들을 락커룸에서 집단으로 성추행하는 관행이 있다"고 고발한 바 있다.대학 측은 자체 조사를 벌여 지난 7일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를 막
일반
구본칠 대한육상연맹 부위원장, 아시아육상연맹 집행이사 선출
구본칠(69) 대한육상연맹 스포츠 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육상연맹(AAA) 집행이사로 선출됐다.AAA는 11일 태국 방콕에서 제25회 총회를 열고, 집행이사 8명을 뽑았다.대한육상연맹은 "AAA 국제기술임원으로 활동 중인 구본칠 부위원장이 신임 집행이사로 선출돼 한국 육상 스포츠외교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칠 AAA 집행이사는 "집행이사로 선출해주신 아시아 각국 회원연맹과 AAA 집행위원회에 감사하다"며 "한국육상 발전과 아시아 육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 400m 한국기록을 세운 구본칠 AAA 신임 집행이사는 성균관대와 경남대에서 감독으로 육상부를 이끌었다.현재는 AAA 국
일반
'프로축구 입단 뒷돈' 임종헌 전 감독 구속…"증거인멸 우려"
11일 임종헌(57) 전 K리그2 안산그리너스 감독이 프로축구팀에 선수를 입단시켜주는 대가로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임 전 감독에 대해 영장심사를 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에이전트 최모(36)씨와 전직 연세대 축구부 감독 신모(64)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다.이 부장판사는 최씨에 대해 "일부 범행에 대해 시인하고 있고, 부인하는 범행도 금액의 교부 등 기초적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하고 있으며, 증거들이 이미 상당수 확보돼 있다"며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신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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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농구, 대만에 석패…아시아선수권 1승 1패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아쉽게 졌다.한국은 1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3 FIBA U-16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81-85로 졌다.전날 시리아를 91-58로 이겼던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에 올랐다.이날 대만과 줄곧 접전을 벌인 한국은 3쿼터까지 63-62로 앞섰으나 4쿼터를 버티지 못한 채 역전패를 떠안았다.총 1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선 한국을 비롯한 9개국이 디비전A에서 경쟁하고, 하위리그인 디비전B에는 8개국이 나섰다.특히 디비전A 상위 4개 팀에는 내년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인 FIBA U-17 여자 월드
농구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 성료, 최우수선수상에 최세준·안동호
최세준(한빛고)이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지적 고등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우승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충남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박현수)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이명호)이 주관한 제7회 흥타령배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가 8일 충남 천안시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25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정식종목으로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닌텐도wii 테니스, 닌텐도wii 볼링이 열렸으며, 시범종목으로 철권7이 진행됐다. 가장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지적 일반부 부분에선 윤준일(경기도)이 1위
E스포츠·게임
'손흥민-케인', EPL 역사상 최고 듀오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로 평가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EPL이 출범한 1992-1993시즌부터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골잡이 듀오 10쌍을 소개했다.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 1위로 손흥민과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2015-2016시즌부터 8시즌을 함께한 손흥민과 케인은 47골을 합작했다. 이 중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다만, 손-케 듀오의 기록이 계속 이어질지 불투명하다.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면 손-케 듀오의 기록은 47골에서 멈춘다. 뒤를 이어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퍼드가 2위를 차지했다. 드로그바
해외축구
키움 이정후, 7년 연속 100안타 달성...“KBO리그 역대 40번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KBO리그 역대 40번째로 7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100안타 기록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나왔다. 2-4로 끌려가던 8회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8회에 1안타를 추가한 이정후는 시즌 99안타를 세 자릿수 안타로 늘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2017년 프로 데뷔를 시작으로 한 해도 빼놓지 않고 한 시즌에 100안타를 채웠다. 이정후의 7년 연속 100안타는 최연소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24세 10개월 21일로 해당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이승엽이 세운 24세 11개월 24일이다. 이정후가 이승엽보다 1개월 3일 앞당겼
국내야구
강백호, 32일 만에 kt 1군 복귀
강백호(23)가 32일 만에 KT 1군에 복귀했다. KT는 지난달 9일 심신상의 피로를 이유로 강백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강백호의 1군 복귀 시기는 전반기가 끝난 이후로 전망됐다. 하지만 장마 여파로 퓨처스(2군)리그 경기 진행이 어려워지자 KT는 강백호의 복귀 시기를 앞당겼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한 강백호는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대타로 나선다. 이강철 kt 감독은 "일단 오늘은 대타로 대기한다"면서 "전반기 중에 선발로 출전하는 건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 나간다고 해도 지명타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5홈런, 29타점을 기록 중
국내야구
정우영, 이적료 42억원에 슈투트가르트행 임박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슈튜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옵션을 포함, 정우영의 이적료로 약 300만유로(약 42억원)를 낼 예정"이라며 "양 구단 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이적은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한 회네스 감독이 이적을 원했다“고 전했다. 또 정우영도 이적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부르크의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에서 정우영은 출전 기회가 드물었다. 지난달부터 현지 매체는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를 떠나길 원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달
해외축구
최유린,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서 2관왕
최유린(부산 남구청)이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에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볼링협회는 제21회 아시아 청소년 볼링 선수권대회 4인조전에서 최유린, 백예담(덕정고), 박선우(서울시설공단), 오현지(한국체대) 조가 출전해 합계 천729점(에버리지 197.04점)을 기록, 싱가포르 조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고 11일 밝혔다. 최유린은 개인전 금메달, 2인조전 은메달로 총 3천798점(에버리지 211점)을 기록해 개인종합 종목에서 최종 우승이 확정됐다. 개인종합 종목은 개인, 2인조, 4인조전의 개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남자부도 은메달을 확정했다. 10일 열린 남자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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