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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조수지 '평창평화 캠프' 참여---평창올림픽 남북 기억 회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출전했던 조수지가 '평창평화캠프'에 만나 평화와 올림픽 정신에 대한 토크 세션을 가졌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평창평화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6일에 개막돼 8일까지 열리고 있다. ‘평창평화캠프’는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와 2018평창 기념재단이 공동주관으로 평창을 세계 평화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된 2018 평창올림픽에 담긴 평화정신을 기념, 계승하고 청년들에게 올림픽 휴전과 평화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화캠프' 이틀째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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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8일)
◆8일(일)△축구=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북-울산(14시·전주월드컵경기장)△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육관) 삼성-KGC인삼공사(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kt-SK(부산사직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7시)△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KGC인삼공사-현대건설(16시·대전충무체육관)△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농구= 대학 U-리그 2차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여자축구= 2020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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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이 졌다"...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4강서 츠베레프에 완패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단식 결승에 올랐다.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나달을 2-0(6-4 7-5)으로 완파했다.올해 9월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츠베레프는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츠베레프의 결승 상대는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다. 츠베레프와 메드베데프의 상대 전적은 5승 1패로 츠베레프가 압도적으로 낫다. 나달은 이번 대회 2회전 승리로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 통산 1천 승을 달성했으나 결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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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9. 200g의 승리. 대한민국 첫 세계선수권자 레슬링 장창선
다다미 바닥은 거칠었다. 브릿지 연습을 하느라 얼굴을 수없이 비볐다. 남은 건 귓구멍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은 채 부풀어 오른 반쪽짜리 귀였다. 그러나 그 ‘못생긴 귀’가 1962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1966년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만들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2kg급 결승전. 장창선은 일본의 요시다 요시가츠에게 판정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레슬링의 올림픽 첫 메달이었지만 일본에게 진 것이 너무 억울했다. ‘다음엔 반드시 이긴다.’ 장창선은 각오를 다지고 또 다졌다. 1966년 미국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대진표를 받아 든 장창선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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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통산 6번째 연말 세계 1위…샘프러스와 최다 타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통산 6번째 연말 세계 1위가 됐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7일 “조코비치가 올해 통산 6번째로 연말 세계 1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피트 샘프러스(은퇴·미국)의 통산 6차례 연말 세계 1위와 타이기록이다. 조코비치는 2011년과 2012년, 2014년, 2015년, 2018년에 연말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샘프러스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6년 연속 연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또 1987년 5월생으로,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1위 기록(33세 7개월)도 수립했다.종전 기록은 지난해 연말 세계 1위였던 나달의 33세 6개월이었다.조코비치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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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7일)
◆7일(토)△프로농구= 오리온-kt(고양체육관)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DB-현대모비스(17시·원주종합체육관)△프로배구=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14시·의정부체육관) 흥국생명-IBK기업은행(16시·인천계양체육관)△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프로축구2부= 안양-수원FC(안양종합운동장) 안산-부천(안산와스타디움) 충남아산-제주(이순신종합운동장·이상 15시)△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농구= 대학 U-리그 2차 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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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필코 이긴다” 산토스-테세이라 서로 승리 장담-UFC 라이트헤비급
둘 다 두 번째 도전이다. 그래서 결코 져선 안 된다. 하지만 ‘옥타곤의 세계’에서 승자는 오직 한명이다. 오는 8일 산토스와 테세이라가 UFC 라이트헤비급 도전권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이긴 자는 다시 한 번 왕좌에 도전 할 수 있다. 티아고 산토스는 랭킹 1위((21-7), 글로버 테세이라(31-7) 는 랭킹 3위. 그들의 목표는 똑 같다. 그들에게 패배의 상처를 남기고 헤비급으로 떠난 존 존스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선 이번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산토스는 지난 해 7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에게 도전했다. 1-2로 판정패했다. 존 존스도 그의 타격에 대해 언급할 정도로 경기가 꽤나 까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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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놓친 신진서… 2년 연속 KBS 바둑왕 눈앞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을 놓친 신진서 9단이 2년 연속 KBS 바둑왕전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신진서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9기 KBS 바둑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안성준 8단에게 28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오는 10일 열리는 2국에서도 승리하면 신진서는 2년 연속 바둑왕에 오른다.신진서는 지난해 12월 제38기 대회에서 신민준 9단을 2승 1패로 제치고 첫 바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안성준이 2국에서 승리한다면 같은 날 오후 이어서 열리는 3국에서 바둑왕이 결정된다.신진서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2020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에서 치명적인 '마우스 조작 실수'로 아쉽게 우승을 중국 커제 9단에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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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사 랭킹 1위 최정 9단, 여자국수전 4연패 신기원 세웠다
국내 여성 기사 랭킹 1위인 최정 9단이 사반세기 전통의 여자국수전에 새 기록을 세웠다. 6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최정 9단이 김혜민 9단에게 2집반승을 해 1국 승리에 이어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안았다. 전날 제1국을 3시간 205수만에 불계승했던 최정 9단은 이날 제2국에서 중반에 잡은 우세를 끝까지 지키며 3시간17분, 281수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최정 9단은 2018년 1월 제22기 결승에서 김채영 6단을 누르고 첫 우승을 이룬 뒤 같은 해 10월 제23기에서 이슬아 4단에게 2-1, 그리고 지난해 11월 제24기에서 어유진 7단에 2-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김혜민 9단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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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45)마라톤 이야기⑥김은배·권태하의 마라톤 계보 이은 남승룡과 손기정
남승룡과 손기정의 등장김은배와 권태하가 마라톤에서 선두주자가 활약하는 동안 중·장거리에서 또 다른 마라톤 유망주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바로 남승룡, 손기정, 유장춘이었다. 남승룡은 1912년 전남 순천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동갑내기인 손기정은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구멍가게를 하던 손인석 슬하의 4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남승룡은 19살이던 1931년 협성실업에 다니다가 양정고보 1학년에 편입했고 손기정은 20살에 양정고보에 입학했다. 나이는 동갑이지만 남승룡이 양정고보 1년 선배다. 유장춘은 아쉽게 출생연도와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손기정이나 남승룡보다 다소 나이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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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세계 최고령 일본 할머니, 도쿄 올림픽서 성화 200m 봉송
세계 최고령 일본인이 2021년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5일 “후쿠오카에 사는 1903년생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2021년 5월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성화 봉송은 원래 올해로 예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림픽과 함께 1년 미뤄졌다”고 전했다.마이니치 신문은 “2021년 5월 11일로 예정된 성화 봉송은 다나카 할머니가 휠체어를 탄 채로 약 200m 정도 성화를 봉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나카 할머니는 2021년 5월에 118세 4개월이 된다.다나카 할머니의 성화 봉송 계획은 세계 최고령 인물이 올림픽 성화를 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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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6일)
◆6일(금)△프로농구= SK-KCC(19시·잠실학생체육관)△프로배구= 삼성화재-OK금융그룹(대전충무체육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체육관·이상 19시)△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여자축구= 2020 추계한국연맹전(10시·강원도 화천군 사내생체공원 등)△씨름=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대회(12시·구례체육관)△요트=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대회(9시·경남 통영 한산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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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톰프슨 꺾고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 8강행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조던 톰프슨(61위·호주)을 꺾었다. 나달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단식 3회전에서 톰프슨을 2-0(6-1 7-6<7-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전날 펠리시아노 로페스(64위·스페인)에게 2-1(4-6 7-6<7-5> 6-4) 역전승을 거둬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1천승을 달성한 나달은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5위·스페인)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나달은 이날 2세트 게임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마저 30-40으로 세트 포인트까지 몰렸으나 간신히 타이브레이크를 만든 후 여세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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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국가대표선수촌, 8개월만에 개방---신치용 선수촌장 직접 나와 입촌하는 선수 맞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8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개점 휴업 상태였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5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받아 들였다. 문화체육관광부, 방역 기관과 협의해 이날 개방한 국가대표선수촌에는 남녀 기계체조를 시작으로 복싱, 역도, 사이클, 수영, 사격 6개 종목 120명의 태극전사가 순차적으로 진천 선수촌에 재입촌했다. 이날 국가대표들의 선수촌 입촌은 지난 3월 말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가 되면서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선수촌 내 방역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진천선수촌 운영을 잠정 중단한 이래 8개월 만이다. 신치용 선수촌장이 선수촌 바깥에 자리한 웰컴 센터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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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단국대 교수,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출마 공식 선언
강신욱(65)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신욱 교수는 5일 서울 세종로 프레이저플레이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학교 체육에 간여해 온 체육인으로서 체육계 적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는 방관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마를 발표한 인사는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강 교수가 세번째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강 교수는 전농여중 하키부 감독과 용산고 하키부 감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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