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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다크호스’ 김준태 첫 그랑프리 차지-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준태가 첫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김준태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서바이벌 3쿠션 결승 서바이벌에서 66점을 획득,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8강전을 2위로 통과한 김준태는 후반 2이닝에서 연속 4득점, 윤성하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계속 선두를 치고 나갔다. 김휘동이 3이닝 하이런 7점, 4이닝 3점 등 2이닝 10점으로 따라붙자 4연속 이닝 2점 이상의 유효타를 날려 승부를 마감했다. 후반 첫 주자인 김준태는 하이런 4점을 두 번 기록했으나 마지막 9이닝에서 쫑으로 공타, 공동 2위 윤성하와 김휘동에게 쫒기는 처지였으나 그들 모두 30여점의 큰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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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탈락, 김휘동 또 1위로 최후의 결승 서바이벌 진출-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휘동과 윤성하가 최후의 4강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고 빅4의 마지막 주자인 허정한도 막판 탈락했다. 김휘동과 윤성하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8강 1조 경기에서 61점과 37점으로 1, 2위를 마크, 전반 1, 2위였던 안지훈과 허정한을 잡고 4인이 겨루는 마지막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4강 길은 후반 마지막 이닝에서 나타났다. 한큐에 따라 여전히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중요한 순간, 허정한이 헛타를 날렸다. 김휘동은 3연속 득점, 1위를 굳혔다. 처음 7이닝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한 번의 여유가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김휘동이 시간을 길게 쓰면서 3점을 올리는 사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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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종목에 이어 스키종목 테스트 이벤트 취소
2022년 2월 4일 개막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국제스키연맹(FIS)은 5일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재확산함에 따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 하에 2020-2021에 예정된 테스트 이벤트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로 예정된 프리스타일·스노보드·프리스키 세계선수권과 스키점프 대륙간컵, 2월 스키점프 월드컵과 노르딕 복합 월드컵, 알파인 여자 월드컵, 3월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등이 모두 열리지 않게 됐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빙상과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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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손은 굴러온 복덩어리”, “베토리는 쉬운 상대” - ‘스웨덴의 별’과 ‘이탈리안 드림’의 대타싸움 UFC미들급
잭 허만손은 지난 해 대타 출전으로 미들급의 상장주가 되었다. 마빈 베토리는 이번 주 대타로 옥타곤에 올라 허만손과 싸운다. 일주일만에 급히 잡혔지만 베토리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며 행복해하고 있다. “허만손은 강하지 않다. 열심히 훈련해야 할 것이다. 일주일 정도 경기를 앞당겼어도 감량에 전혀 문제없다. 난 에너지가 넘치고 페이스도 좋다.” 랭킹 5위의 허만손은 미들급의 터줏 대감 격. 베토리가 그를 잡는다면 베토리는 순식간에 상위 랭커로 점프할 수 있다. 베토리의 그래서 다음 주에 예정되었던 호나우도 소자 전보다 허만손전을 반기며 ‘거센 타격과 수준 높은 그래플링’으로 승리를 거둔다는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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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정, 2020 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학계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미디어계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수상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5일 2020 한국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 수상자로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과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매년 우리나라 스포츠미디어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들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학계 1명, 미디어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학계 대상 수상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은 한국체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스포츠지식 전달에 힘쓰며 스포츠언론 및 학계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디어계 수상자 경향신문 김세훈 기자는 체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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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관련 세미나 열린다.....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7일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 세미나 개최
내년 1월 18일 열릴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의 위상 정립을 다룰 학회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7일 오후 3시 서울대 체육문화연구동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한 2020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기한 서울대 교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와 통합 이슈’라는 주제로,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체육계 리더의 조건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계은영 고양시 체육전문위원, 이대택 국민대 교수,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조성식 한양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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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첫 우승자 나온다- 김준태, 박현규 유윤현 윤성하 8강 합류
빅4의 자존심 허정한과 병마를 이겨 낸 안지훈, 강력한 다크호스 김준태와 흔들림없는 박현규가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큐션 1차시리즈 우승을 놓고 마지막 서바이벌 경기를 벌인다. 빅4의 마지막 보루였던 최성원은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4조 경기에서 4명중 4위, 8강진출에 실패했다. 최성원의 탈락으로 빅4에선 허정한만이 살아남았다. 이충복과 김행직은 32강전에서, 최성원은 16강전에 아웃되었다. 32강전에서 71점을 올리며 1위로 통과했던 박현규는 이날 88점을 기록, 역시 1위로 8강에 올랐다. 앞서 열린 3조경기에선 무서운 기세로 톱랭커들을 위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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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너 마저도....”. 16강전 탈락. 빅4중 허정한만 생존-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빅 4의 마지막 보루, 최성원마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최성원은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4조 경기에서 4명중 4위, 8강진출에 실패했다. 최성원은 후반 5이닝만에 첫 득점을 올리는 부진 속에 겨우 4점만을 남겼다. 최성원의 탈락으로 빅4에선 허정한만이 살아남았고 이충복과 김행직은 32강전에서, 최성원은 16강전에 아웃되었다. 32강전에서 71점을 올리며 1위로 통과했던 박현규는 이날 88점을 기록, 역시 1위로 8강에 올랐다. 정해창은 경기 내내 2위를 달렸으나 막판 공타가 이어지며 1타차(32-36)로 윤성하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다. 앞서 열린 3조경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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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김준태, 유윤현 8강 합류-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무서운 기세로 톱 랭커들을 위협하고 있는 김준태와 유윤현이 8강에 합류했다. 김준태는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3조 경기에서 8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김준태는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5득점 한 후 내내 경기를 주도했다. 유윤현은 ‘젊은 피’ 전인혁의 막판 맹추격으로 자칫 탈락할 뻔 했다. 후반 잦은 공타로 치고 나가지 못한 탓으로 36-32으로 몰렸으나 전인혁이 3연속 득점에 실패하는 바람에 한 타 차 8강에 합류했다. 전인혁은 후반 5연속 득점으로 역전의 실마리를 잡았으나 오구파울을 범해 자기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 구수한 입담으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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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연임 도전 위해 조기 퇴임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조기 퇴임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일 이명호 회장이 제5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비대면 퇴임식을 갖고 4년의 임기를 마쳤다고 밝혔다.장애인으로 스포츠행정가인 이명호 회장은 2006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생활체육부장, 전문체육부장, 시설운영부장, 이천훈련원장 등을 지냈다.이명호 회장은 "지난 4년 동고동락한 임직원과 전국의 장애인체육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제5대 회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조금 일찍 임기를 마친다. 공정한 선거준비와 직원 모두 제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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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 총감독에 박채순 광주시청 감독 등 리커브 국가대표 지도자 5명 선임
대한양궁협회(회장 정의선)가 박채순 광주광역시청 감독을 총감독으로 하는 2021년도 국가대표 지도자 5명을 선임했다. 대한양궁협회는 4일 공개 모집한 리커브 종목 신임 지도자로 총감독 박채순(광주광역시청 감독), 남자부 감독 홍승진(청주시청 감독), 코치 정재헌(대구중구청 감독), 여자부 감독 류수정(계명대학 감독), 코치 송칠석(광주체육고등학교 감독) 등 5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총감독으로 선임된 박채순 감독은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광주광역시청 감독으로 부임해 기보배, 최민선, 이특영 등 우수선수들을 키워냈으며 2012 런던올림픽 여자부 코치, 2016 리우올림픽 남자부 감독을 역임했다.홍승진 남자 감독은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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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대5종연맹 변창흠 회장,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돼
대한근대5종연맹 변창흠 회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입각한다.문재인 대통령은 4일 4개 부처 소규모 개각을 단행하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으로 변창흠 (주)LH 대표이사 겸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5년 창립한 대한근대5종연맹은 그동안 LH 대표이사가 전통적으로 회장직을 겸임해 왔으며 변창흠 회장은 지난해 8월 30일 대한근대5종연맹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었다. 변창흠 회장은 대구 능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행정학 박사를 받은 뒤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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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붙자!" MMA 스타 아스크렌과 대니스, 2000만 구독자 보유 '괴짜' 유투버 제이크 폴 도전에 '응수'
200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괴짜’ 유투버 제이크 폴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켈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열린 복싱 경기에서 네이트 로빈슨을 잔인하게 KO시킨 후 MMA 출신 스타들을 거명하며 “나와 한판 붙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벤 아스크렌과 딜리온 대니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스크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누가 돈을 받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재능 없는 유투버를 이기고 싶지 않겠는가”라는 글을 남겼다.폴의 ‘겁 없는’ 도전을 받아주겠다는 것이다. 아스크렌은 전 벨라토르 챔피언, 원 챔피언에다 UFC 경력의 소유자다. 또 맥그레거의 친구이자 트레이닝 파트너인 딜리온 대니스 역시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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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경기, 웰터급 최강은 나다”. 서로가 원했던 올 마지막 황금매치. 스펜스-가르시아 양대기구 타이틀전
에롤 스펜스 주니어와 대니 가르시아는 반드시 한번은 싸워야 할 세계 정상의 프로복서. 32세의 가르시아가 조금 앞서 길을 걸으며 WBA와 WBC 양대기구 챔피언을 먹었다. 30세의 스펜스는 가르시아가 정상에서 조금 내려섰을 때 WBC와 IBF의 벨트를 차지했다. 스펜스는 지난 해 9월 숀 포터를 꺾고 IBF에 이어 WBC 타이틀까지 차지하자마자 바로 대니 가르시아를 소환했다. WBA,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가르시아는 2017년 3월 케이스 슈먼에게 져 타이틀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강력한 그와 그 누구도 싸우려 하지 않을 때 였다. 스펜스는 “위대한 챔피언 가르시아와의 경기는 큰 의미가 있다”며 가르시아의 도전욕구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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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1)마라톤이야기⑫베를린올림픽 성화는 타오르고
베를린 올림픽의 성화는 타오르고 10만 명을 수용하는 원형 스타디움에서 1936년 8월 1일 요란한 팡파르와 함께 개막된 베를린올림픽은 나치 독일이 게르만 민족의 위대함,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엄청난 규모와 조직으로 치러졌다. 베를린올림픽은 나치의 선전장으로 정치색을 드러냈지만 웅대한 스케일, 과학적인 운영, 전설적 영웅 탄생 등으로 근대올림픽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화가 채화돼 유럽을 순회했고 라디오 중계도 시작했으며 올림픽 기록영화는 역대 최고 걸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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