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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은 잊어라. 꼴찌 허정한, 안지훈, 최호일과 김휘동 8강행- 코리아당구그랑프리
16강전은 전혀 새로운 무대였다. 32강전에서 턱걸이로 2회전에 진출한 허정한과 안지훈, 최호일이 8강에 올랐다. 1위 진출자 4명 중에선 전체 1위를 한 김휘동이 유일하게 16강전을 통과했고 김정섭, 최완영, 황봉주는 탈락했다. 허정한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2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허정한은 대회 최고 98점으로 마지막 큐가 아깝게 빠져 첫 백점을 놓쳤다.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김정섭과 최완영은 10점 미만의 점수로 탈락했다. 김정섭은 9점, 시드배정을 받은 최완영은 6점에 그쳤다. 1조에선 안지훈이 1위로 8강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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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정한’ 대회 최다 98득점으로 8강 진출-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역시 허정한이었다. 승부치기 끝에 겨우 32강전을 통과한 어제의 허정한이 아니었다. 허정한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2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로 98점을 획득, 1위로 8강에 올랐다. 허정한은 마지막 큐가 아깝게 빠져 첫 백점을 놓쳤다. 허정한은 전반 8이닝 8연속 득점을 기록, 68점을 잡아 일찌감치 16강 통과를 예감케 했다. 최호일은 2위(49점)로 8강에 합류했다. 허정한과 최호일은 조 2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김정섭과 최완영은 10점 미만의 점수로 탈락, 대회를 마쳤다. 김정섭은 9점, 시드배정을 받은 최완영은 6점에 그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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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안지훈, ‘본태성진전증’으로 큐를 놓았던 그 안지훈 8강 선착-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꼴찌 16위로 16강에 진출한 안지훈, 그것도 승부치기 끝에 기사회생한 안지훈, ‘본태성진전증’이라는 몸 떨림 증상으로 2년여 당구대를 떠났던 그 안지훈이 조 1위로 8강에 선착했다. 안지훈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1조 경기에서 황봉주, 차명종을 따돌리고 2회전을 통과했다. 안지훈의 32강전 점수는 35점. 16강에 오른 선수중 최소 득점이다. 그것도 경기내내 밀리고 있다가 막판 스트로크 성공으로 공동2위에 오른 후 승부치기에서 3득점, 2득점의 김동룡을 제치고 생명의 카드를 받아 들었다. 안지훈은 불혹에 접어 든 선수 20년차. 그러나 한동안 큐를 잡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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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흔드는 코로나 19. 케빈 확진 등 2주 연속 메인카드. 싸움 상대 교체
코로나 19가 UFC를 흔들고 있다. 옥타곤 파이터들의 갑작스러운 코로나 양성 확진판정으로 매 게임 선수의 얼굴이 바뀌거나 아예 취소되고 있다. 오는 6일 미들급 4위 잭 허만손(32, 스웨덴)은 케빈 홀란드와의 메인카드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홀란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리는 바람에 랭킹 13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당초 베토리는 13일 호나우도 자카레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케빈 홀란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1주일 앞당겨 케이지에 오르게 되었다. 홀란드는 1주일 후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한차례 경기를 취소했던 자카레와 싸울 예정이나 아직 확실하진 않다. 11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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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강자’ 허정한, 최성원, " 두번의 실수는 없다"-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승부치기 끝에 15위로 32강전을 통과한 ‘하위권의 강자’ 허정한과 최성원이 16강전을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그랑프리’는 3일부터 16강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허정한은 2일 7조 경기(MBC 드림센터)에서 80분중 76분을 3위로 처져 있다가 4분을 남겨놓고 2위로 올라붙은 후 승부치기에서 김광현에 승리, 32강전을 통과했다. 주니어 대표 출신의 26세 정해창은 경기를 주도하며 더블스코어 차로 1위를 차지했고 8조의 김휘동과 차명종이 마지막으로 16강에 합류했다. 8강 시드배정자 중 이충복, 김행직은 탈락했고 어렵게나만 허정한, 최성원과 최완영이 살아남아 8강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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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탈락한 뻔, 4분전 기사회생. 승부치기 16강. 26세 정해창 1위-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허정한이 막판 최고급 뱅크샷으로 기사회생, 승부치기 끝에 겨우 16강 합류했고 26세 정해창은 조 1위를 차지했다. 허정한은 2일 ‘파이브앤식스 코리그 당구그랑프리’ 7조 경기(MBC 드림센터)에서 80분중 76분을 3위로 처져 있다가 마지막에 2위로 올라붙은 후 승부치기에서 김광현에 승리, 32강전을 통과했다. 김광현은 전반 선두를 달렸으나 후반 갑자기 난조에 빠져 4분을 남겨놓고 허정한에게 추격당한 후 승부치기 첫 공을 놓쳐 아깝게 탈락했다. 주니어 대표 출신의 26세 정해창은 후반 경기를 주도하며 더블스코어 차로 1위를 차지했다. 4일간 경기로 16강을 결정지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는 3일부터 8강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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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2020문화데이터개방 우수기관' 대상 수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문화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해 매년 시행하는 '문화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정도 및 노력, 데이터의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해 민간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는 올림픽공원 공연 및 사진 정보, 스포츠센터 운영 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과 연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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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합동 당구대회 개최와 상금 확대, TV 방송을 통해 장애인당구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장애인당구협회 제 5대 김영택 회장 당선인
"무엇보다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당구대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대회의 상금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임기 동안 국제연맹도 만들어 월드컵장애인당구대회를 유치하겠습니다."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장애인당구협회장 선거에서 제5대 회장에 당선된 김영택 당선인(62·대한당구시니어연맹 사무총장)은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할일도 많다"면서 말문을 열었다.-소감은"우선 우리 장애인당구협회 장애인 당구인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주셔서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입후보한 박완순 후보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장애인당구협회와의 인연은?"장애인당구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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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는 1, 2위 승부치기, 안지훈은 2, 3위 승부치기-고생끝에 16강 합류-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박현규, 안지훈과 황봉주, 김준태가 16강에 합류했다. 안지훈은 2일 ‘파이브앤식스 코리그당구그랑프리 5조 경기(MBC 드림센터)에서 승부치기 끝에 32강전을 통과했다. 예선 선발자 박현규는 하이런 7점과 5점을 기록하며 71득점, 여유있게 조 1위를 차지했다. 6조의 황봉주와 김준태는 나란히 54득점, 승부치기로 조 1, 2위를 가렸다. 선공에 나선 황봉주가 2점을 성공시켜 1득점한 김준태를 2위로 밀어내며 16강에 올랐다. 국내 랭킹 7위의 시드배정자 안지훈은 승부치기 첫 판에서 3점을 올려 2점에 그친 김동룡을 제쳤다. 김동룡은 전반 2이닝에서 8연속 득점을 하는 등 70점으로 전반 1위를 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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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대한당구시니어연맹 사무총장, 대한장애인당구협회 제5대 회장에 당선
대한장애인당구협회 제5대 회장에 김영택 대한당구시니어연맹 사무총장이 당선됐다.대한장애인당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장애인당구협회 제5대 회장 선거에서 김영택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김영택 후보자는 선거인단 18명 가운데 16명이 참석해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8표를 얻어 박완순 후보(50·대전시 서구 건강체련관 사무국장)와 같은 표수를 획득했으나 같은 표수가 나올 경우 연장자를 당선자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택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1월 22일 2021년 정기대의원 총회부터 시작해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김영택 당선자는 "전국 1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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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강자 퍼거슨, 헤비급 전챔프 산토스, 경량급 돌주먹 피게이레도. 13일 함께 옥타곤 오른다
올해 마지만 UFC 황금매치가 13일 낮(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경량급 돌주먹 피게이레도, 라이트급 강자 퍼거슨, 미들급 타격가 호나우도 소자, 헤비급 전 챔피언 도스 산토스가 나란히 옥타곤에 올라 화려한 격투기 쇼를 벌인다.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는 3주만에 옥타곤에 올라 브랜든 모레노와 2차방어전을 치른다. 모레노는 랭킹 1위의 실력자. 경량급이지만 하드펀처간의 대결이어서 파이팅 넘치는 경기가 될 것 같다. 두 선수는 지난 달 22일 함께 경기를 치뤘다. 피게이레도는 페레즈를 1회 KO로 물리치고 1차방어에 성공했고 모레노 역시 랭킹6위 로이발을 1회 KO로 잡았다. 피게이레도에겐 롱런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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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0)마라톤이야기⑪시베리아횡단열차로 보름만에 베를린에 도착해 또 평가전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보름만에 베를린에 도착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하는 조선선수는 손기정, 남승룡 뿐만이 아니었다. 축구에 김용식, 농구에 장이진 염은현 이성구, 그리고 복싱에 이규환 등 모두 7명이었다. 물론 실력으로보면 여러차례 세계최고기록을 세운 역도의 남수일과 레슬링의 황병관을 비롯해 일본축구를 호령했던 경성축구단 선수들이 포함되어야 했지만 일본은 조선선수들을 최소한만 선발했다.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특별대우를 받았다. 다른 육상 선수들보다 일주일 앞서, 본진보다 3주일 앞서 베를린으로 출발했다. 시차 적응,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필요하기도 했지만 당시 일본이 마라톤에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지
오피니언
포켓볼 하민욱 ‘버저비터’로 얻은 승부치기서 아쉬운 패배-당구 그랑프리 첫 연장
35-43. 하민욱(39)의 마지막 공격이 시작되었다. 2점을 올리면 연장 승부치기, 3점을 올리면 2위로 16강 진출이었다. 백전노장 윤성하(52)는 자리에서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첫 공을 받은 하민욱은 장고에 들어갔다. 만만찮은 공, 생각이 깊었다. 마침내 결정을 내리고 큐를 내미는 순간, ‘타임아웃’ 소리가 터져나왔다. 농구의 버저비터였다. 하민욱이 동시에 친 공은 멋지게 최종 목적구를 향했다. 그리고 넣어치기 성공. 41-41. 이제 한 점이면 엄청난 순위반란이었다. 십수년 전 전국대회 10회 우승의 윤성하는 랭킹 15위의 베테랑. 그러나 포켓볼 선수로 모처럼 3쿠션 대회에 나온 하민욱의 순위는 220위였다. 하민욱
일반
최성원, 마지막 큐서 역전 5득점 기사회생. 최영완 하이런 11점 1위-코리아 당구그랑프리
최성원이 후반 마지막 큐 5연속 득점으로 기사회생, 턱걸이로 16강에 올랐으나 최영완은 대회 최고 하이런 11점을 올리며 시드배정자중 처음으로 32강전 1위를 차지했다. 최성원은 30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둘째 날 3조 서바이벌 3쿠션 경기에서 한 큐를 남겨놓고 정승일에게 34-26으로 뒤져 1회전 탈락 1보 직전에 놓였다. 앞 순위인 정승일은 시간상 마지막이 될 7이닝 공격에서 8연속 득점을 기록, 단숨에 2위로 올라서며 3타, 12점차로 앞섰다. 득점을 못할 경우 여지없이 탈락하게 된 최성원이 받은 공은 그리 쉬운 공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성원은 타임아웃 끝에 첫 공을 쳐 반전의 기회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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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마지막 이닝 5연속 득점으로 기사회생 16강-코리아 당구그랑프리
최성원이 후반 마지막 이닝에서 5연속 득점하며 기사회생, 2위 턱걸이로 16강에 올랐다. 최성원은 30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둘째 날 3조 서바이벌 3쿠션 경기에서 한 큐를 남겨놓고 정승일에게 34-26으로 뒤져 1회전 탈락 1보 직전에 놓였다. 앞 순위인 정승일은 시간상 마지막이 될 7이닝 공격에서 8연속 득점을 기록,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득점을 못할 경우 여지없이 탈락하게 된 최성원이 받은 공은 그리 쉬운 공이 아니었다. 최성원은 타임아웃을 쓴 끝에 첫 공을 쳐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최성원의 승부사적인 기질이 발휘된 것은 3큐 째. 짧게 끊어지는 바깥 돌리기로 16강 진출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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