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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당구여신 서한솔, 어디 갔나’. 끝없는 추락으로 개인꼴찌-PBA팀리그
팀리그에 서한솔(블루원엔젤스)이 보이지 않는다. 서한솔은 반환점을 돌아 선 2020~2021 PBA팀리그 4라운드 60경기에서 실력이나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저조한 샷으로 6개팀 36명 선수 중 최하위에 처져있다. 서한솔은 4라운드가 끝난 5일 현재 여단식 2승4패, 혼합복식 3승8패 등 5승 12패를 기록했다. 득점 성공률과 에버리지는 36위로 꼴찌이고 승률과 다승은 밑에 백민주(크라운해태) 1명만 깔고 있는 35위이다. 서한솔의 끝없는 추락으로 소속팀이 블루원엔젤스도 철저하게 바닥을 기고 있다. 20경기 5승8무8패로 서한솔의 전체 승수와 비슷하다. 팀까지 꼴찌여서 서한솔의 존재감은 더욱 희미하다. 서한솔의 현재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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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4라운드 MVP. 0점패 있지만 복식 5전승-PBA팀리그
쿠드롱(웰뱅피닉스)이 PBA팀리그 4라운드 MVP에 선정 되었다. 프레데릭 쿠드롱은 4라운드 8게임 6승으로 소속팀 웰뱅피닉스를 4라운드 공동 선두로 이끌었다. 3쿠션 3대천왕중 한명인 쿠드롱은 팀리그에선 절대강자로서의 면모를 다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승리하며 팀의 3~4라운드 1위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승률 75%, 득점성공률 71.1%인 쿠드롱의 4라운드 MVP 선정으로 웰뱅피닉스는 3라운드 차유람에 이어 연속해서 MVP를 배출한 첫 팀이 되었다. 쿠드롱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선정 되어 정말 기쁘다. 팀리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4라운드에서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소감을 밝혔다. 쿠드롱 MVP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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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생활체육 참여 표어와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표어 24편, 포스터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각 17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말까지 2개월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 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 라는 주제로 100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체육이 국민 건강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표어와 포스터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표어 2,937편, 포스터 228편으로 총 3,165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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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지데이·제프치르치르, 세계육상 올해의 선수 후보
레테센벳 지데이(22·에티오피아)와 페레스 제프치르치르(27·케냐)가 세계육상연맹 선정 2020년 올해의 선수 여자부 후보에 올랐다. 지데이는 10월 8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발렌시아 월드레코드데이 이벤트 여자 5,000m에서 14분06초62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그는 티루네시 디바바(에티오피아)가 2008년 세운 14분11초15를 4초53 앞당겼다.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 여자 10,0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트랙 종목에서도 주목받은 그는 5,000m에서 세계기록까지 세웠고, 2020년 올해의 선수 후보까지 올랐다.제프치르치르는 10월 17일 폴란드 북부 그디니아에서 치른 세계육상연맹 하프마라톤 챔피언십 여자부 경기에서 1시간05분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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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제2대 사무총장에 백성일 전 대한체육회 사무차장 임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제2대 사무총장에 백성일(61) 전 대한체육회 사무차장이 3일 충북도청에서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백성일 사무총장은 “WMC가 국제스포츠기구로 발돋움하는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며 “우선 WMC의 현안 사업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준회원 가입과 2023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도시 선정에 집중하고 WMC사무국의 지위 확보를 위한 유네스코자문기구로서 역할과 세계반도핑위원회 가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MC는 내년 5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GAISF 총회에서 준회원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1985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해 3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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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4일)
◆4일(수)△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두산(18시 30분·잠실구장)△축구=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울산-전북(19시·문수축구경기장)△프로농구= SK-전자랜드(19시·잠실학생체육관)△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유관순체육관) 한국전력-우리카드(수원체육관·이상 19시)△여자축구= 2020 추계한국연맹전(10시·강원도 화천군 상서구장 등)△사격=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테니스=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요트=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대회(9시·경남 통영 한산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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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마우스 조작 실수' 신진서, 커제에 연패하며 삼성화재배 준우승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마우스 조작 실수'를 저지른 신진서(20) 9단이 준우승에 그쳤다.신진서는 3일 서울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과 330수까지 가는 대접전을 펼쳤으나 반집 패를 당했다. 전날 결승 1국에서 초유의 '마우스 조작 실수'로 불계패했던 신진서는 2국에서도 결국 커제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로써 신진서는 커제와 상대 전적도 3승 10패로 더욱 뒤졌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1국 패배로 벼랑에 몰린 신진서는 2국 초반 포석에서 상대에게 실리를 허용하는 대신 호방한 세력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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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할 백년!', 대한체육회 100년 기념식 가져
대한체육회가 "일백년을 기억하다, 일백년을 기대하다''국민과 함께 할 백년'이란 주제로 창립 100돌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3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을 열고 체육회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가올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기흥 체육회장, 김정행 명예회장 등 체육관련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기념식은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의 대한민국 체육 100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체육계의 반성과 개혁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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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 4일 대한민국 체육 100년 심포지엄 개최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건국대 교수)는 4일 오후 1시반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선 방열 대한민국 농구협회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나영일 서울대교수, 이원홍 동아일보 기자, 신승호 국민대 교수 등이 발제를 맡는다. 심포지엄은 올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이해 지난 1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진단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화상 네트워크 줌을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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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들의 타바타(TABATA) 운동법 소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이 ‘홈트’(집에서 하는 트레이닝, Home+Training)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구독자 146만명의 유명 인플루언서 ‘올블랑TV'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법을 타바타(TABATA) 형식으로 소개한다.타바타는 고강도 맨몸 운동과 휴식을 짧은 시간 내에 반복하는 운동 방법으로 개인별로 운동량 조절이 가능하고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국가대표’ 운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타바타 챌린지에는 국가대표 서고은(체조, 유연성 강화 운동), 김현우(레슬링, 전신 근력 운동), 곽동한(유도,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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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의 위험한 선택-'피하면 진다. 정면돌파다' 김가영 뛰어넘기ㅡPBA팀리그
‘포켓볼 여신’ 차유람(웰뱅피닉스)은 아직 3큐션에 적응중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체’는 아니다. 1년여 먼저 3큐션에 뛰어 든 ‘포켓볼 여제’ 김가영(신한알파스)은 적응을 거의 끝냈다. 김가영에 대한 차유람의 챔피언십 대회 성적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차유람으로선 김가영이 당연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개인뿐 아니라 팀의 승패까지 고려하면 피하는 게 좋다. 김가영은 팀내 여자선수가 한 명뿐이어서 언제든 출전하지만 웰뱅피닉스에는 후배 김예은이 있어 피하려고 마음먹으면 피할 수 있다. 신한알파스와의 경기에는 김예은을 내 보내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만만한 선수가 포함된 하위팀과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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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돈'이 고프다" 메이웨더, 격투기 선수와의 대결 "대환영"
"격투기 선수와의 대결? 누구든 덤벼!"신의 경지에 달한 스피드와 테크닉, 방어술을 지닌 복서로 평가받으며, 사상 최초로 50승 무패로 5체급을 정복한 21세기 최고 복싱 슈퍼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43)가 "격투기 선수와의 대결은 대환영이다"고 밝혔다.메이웨더는 최근 CNN 인터네셔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복서들과의 대결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며 "격투기 선수들과의 시범 경기는 링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싱 스타일로 싸우겠다는 의미다. 메이웨더는 지난 2017년 종합 격투기 2체급을 석권한 코너 맥그리거와의 복싱 경기에서 10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50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2015년에는 파키아오의 세기의 대결에서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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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선두 질주. 웰뱅은 차유람이 있어 2위, 신한 3위, SK 4위-PBA팀리그 4R 종료
TS-JDX가 0-3의 벼랑에서 3-3무승부(2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를 이루며 단독 선두를 지켰고 웰뱅피닉스는 차유람이 맞수 김가영을 연파한 덕분에 4-0으로 완승, 2위를 마크했다. 맞수 싸움에서 진 신한알파스는 3위를 했다. 블루원엔젤스는 김갑선이 크라운해태의 단식강자 강지은을 여단식에 이어 혼합복식에서도 꺾고 사파타도 남복과 단식에서 2승을 챙겨 4-0, 완승을 거두었다. TS-JDX는 패색이 완연했다. 1세트 남자복식과 2세트 여단식에서 패한 후 믿었던 카시도코스타스 역시 힘 한번 못쓰고 당했다. SK렌터카의 레펜스는 1이닝 6득점, 2이닝 9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꾼 건 필승의 혼복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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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대 총감독, 조현진 대구시설공단 사격팀 감독 선임
사격 국가대표 총감독에 조현진 대구시설공단 클레이팀감독이 2일 선임됐다. 조 감독은 내년 8월 31일까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도쿄올림픽에 대비한다.그는 부친 영향을 받아 1983년 클레이(트랩) 선수로 사격에 입문했다. 이후 경남대 대학원(체육학 석사)과 사격경기지도자 자격 1급을 취득하고 2005∼2017년 창원시청, 국가대표 산탄총 감독을 지냈다.현재 대한사격연맹 스포츠 공정위원장, 대구시설공단 클레이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조 감독이 지도한 신현우 선수가 더블트랩 종목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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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앞에 또 무릎꿇은 여제’. 차유람, 김가영 연파. 강지은도 단식 6연승 마감-PBA팀리그 4R
‘여제’는 ‘여신’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가. 김가영이 포켓볼 후배 차유람에게 또 무릎을 꿇었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2일 차유람(웰뱅피닉스)과의 포켓볼 맞수 대결(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또 2패를 당했다. 차유람이 여단식에 이어 혼합복식까지 넉넉하게 이긴 덕분에 웰뱅피닉스는 4-0, 완승을 거두며 공동1위에 올랐다. 차유람은 2라운드에서도 김가영을 단식과 혼복에서 모두 꺾어 김가영전 4연승을 거두었다. 차유람은 1라운드 혼복에서만 한 번 졌다. 포켓볼 스타 출신의 1, 3라운드 MVP간 대결이어서 박빙의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차유람의 완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차유람은 2이닝 2점, 3이닝 5점으로 앞서 나가며 착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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