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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제이슨 정(136위·대만)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 호주오픈 1회전서 탈락한 권순우는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헨리 락소넨(139위·스위스)-로베르토 마르코라(182위·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8강행을 다툰다.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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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아서..” 3월 치마에프경기 세 번째 취소. 코로나후유증 심해-UFC웰터급
9전승 9피니시(6KO, 3서브)의 막강한 격투가 캄잣 치마에프와 리온 에드워즈의 3월 14일 웰터급 경기가 또 취소되었다. 치마에프가 코로나 후우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16일 외지에 따르면 치마에프는 “코로나와 싸우면서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그의 매니저 샴마스가 전했다. 샴마스는 이와함께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마에프에게 많은 합병증과 피해를 입혔다. 치마에프는 훈련하길 원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정말 나빴다. 2라운드도 아니고 1라운드를 하고 쉬어야 할 정도였다. 기침을 하고 다시 아팠다. 우리는 훈련을 취소하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기도 했다"고 덧 붙였다. 샴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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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엄하진·이다현, 설날씨름 여자부 장사 등극
이연우와 엄하진(이상 구례군청), 이다현(거제시청)이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꽃가마를 탔다.이연우는 15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장사(60㎏ 이하) 결정전(3전 2승제)에서 같은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양윤서를 2-0으로 꺾고 개인 통산 5번째 매화장사에 등극했다.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엄하진이 김다혜(안산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통산 네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무궁화급(80㎏ 이하)에서는 지난해 여자천하장사를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한 이다현은 최희화(안산시청)를 2-1로 꺾고 통산 10번째(무궁화장사 9회·천하장사 1회)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설날 대회에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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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남자부 6시즌 연속 우승…MVP는 박찬영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6년 연속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15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23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23-21로 이겼던 두산은 1, 2차전 전적 1승 1무를 기록, 2015시즌부터 여섯 시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은 2014시즌에만 웰컴론코로사에 왕좌를 내줬고, 나머지 9차례 시즌에서는 모두 정상을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두산 골키퍼 박찬영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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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승' 나달, 호주오픈 8강행…메이저 최다 우승 바로본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8강에 사뿐하게 진출했다.나달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파비오 포니니(17위·이탈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이 대회 통산 13번째이자 5년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 나달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와 준결승행을 다툰다.앞으로 3승.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를 제치고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인 21회 우승 신기록을 쓴다. 페더러는 올해 대회에 불참했다.호주오픈은 나달이 가장 적게 우승한 메이저 대회다. 2009년 한 차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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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그 어느 때보다 배가 고프다”...화이트 UFC 회장 “맥그리거, 포이리에 너무 얕봤다. 3차 대결 여름에 열릴 것”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는 그 어느 때보다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고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너무 얕봤다가 당했다”면서 “그래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을 어욱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를 너무 편애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는 지난 2016년 네이트 디아즈에게 패한 뒤즉각 재대결을 요구해 5개월 후 복수를 한 적이 있다”며 “맥그리거는 다시 한번 같은 역사를 만들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014년 포이리에를 물리쳤으나 지난 1월 2차 맞대결에서 어이없는 T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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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 네 손가락의 존스, 세계 44위 꺾고 투어 본선 첫 승
양쪽 손가락이 4개씩인 테니스 선수 프란체스카 존스(245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본선에서 첫 승리를 따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존스는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WTA 투어 필립 아일랜드 트로피(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싸이싸이(44위·중국)를 2-1(6-2 3-6 6-2)로 제압했다. 올해 21살인 존스는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WTA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했고,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도 첫 승을 기록했다. 정싸이싸이는 2019년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도 지난해 세계 랭킹 34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존스는 그동안 메이저 또는 투어 대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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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12연승' 원성진, 바둑리그 다승왕 일찌감치 확정
프로기사 원성진(36) 9단이 KB바둑리그에서 다승왕 타이틀을 일찌감치 확정했다.원성진은 14일 저녁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2라운드에서 한상훈(Kixx) 9단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원성진은 2020-2021시즌 개막전부터 파죽의 12연승을 달렸다.지난 시즌 전적까지 합하면 16연승이다.정규리그 2라운드를 남긴 원성진은 다승 2위 그룹인 신진서(셀트리온), 김지석(바둑메카 의정부·이상 10승 2패)에게 2승 차로 앞서 있다.원성진은 남은 2라운드에서 1승만 추가하면 단독 다승왕이 되고, 2패를 당하더라도 공동 다승왕은 확보했다.삼십 대 중반을 넘어선 베테랑 원성진이 바둑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한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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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플레이보이 화보는 모두 하나의 예술" 독일 스키점프 월드컵 우승자 자이파스,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스키점프나 플레이보이 화보 촬영은 모두 하나의 예술과 같다."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핑 월드컵에서 네 차례나 우승한 율리안 자이파스(31·독일)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신이 모델로 나선 독일 플레이보이 3월호 표지를 게재했다. 스키 현역선수가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이제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며 "플레이보이 최신 호에 타이틀 시리즈 커버를 맡았다"고 공개했다. 2018-2019시즌에 네 차례 FIS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자이파스는 "위대한 모험이었다"며 "스키점프나 화보 촬영은 모두 예술처럼 둘 다 내게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자이파스는 2019년 스키점프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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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악몽'우스만 번즈 TKO로 잡고 장기집권체제 돌입-UFC웰터급
카마루 우스만이 UFC웰터급 장기집권체제에 들어갔다. 우스만은 14일 UFC258에서 옛동료이자 랭킹1위의 강력한 도전자 길버트 번즈를 3회 TKO로 물리치고 3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회 번즈의 파상공격에 몰리기도 했지만 2회 타격으로 흐름을 뒤집은 뒤 3회 강력한 주먹으로 역전 경기를 했다. 우스만은 번즈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 못지않게 거친 모습도 선보였다. 기회가 오자 거칠게 몰아붙여 싸움을 매조지했다. 번즈가 1회 찬스를 잡고도 피니시하지 못한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우스만은 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꺾고 챔피언이 되었다. 4개월여전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 완승하면서 잡은 기회를 그대로 왕좌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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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2관왕. 1차 이어 파이널도 우승. 당구 묘미 선사한 그랑프리 대장정 3개월
김준태가 파이널에서도 우승했다. 3쿠션 서바이벌 오프닝인 1차대회서 우승했던 ‘젊은 피’ 김준태가 처음과 마지막을 우승으로 장식하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를 젊은 힘으로 가득 채웠다. 결승은 김준태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김준태는 14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 마지막 경기(일산MBC 드림센터)에서 1이닝 첫 큐 5연타로 기선을 잡은 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김준태는 5이닝 6연타로 다시 몰아치기에 나선 후 7이닝 8연타, 8이닝 7연타로 쾌속 질주 하며 전반에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준태는 전반 9이닝 동안 딱 한번 헛방을 날렸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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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의 기적’ 카시도코스타스 또 우승, 2관왕. 강민구 네 번째 준우승-PBA챔피언십
'왼손의 기적' l카시도코스타스가 또 우승, 2관왕이 되었다. PBA 초대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14일 ‘단골 준우승자’ 강민구를 4-1로 누르고(메이필드호텔) ‘웰뱅 PB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결승이 곧 우승이었으나 강민구는 결승이 곧 준우승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와 강민구의 결승대결은 두 번째. 카시도코스타스의 첫 우승 결승 파트너도 강민구였다. 네 번째 결승에 오른 강민구는 또 우승문턱에서 패배, 2연속 준우승에 4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민구의 결승 상대는 쿠드롱, 팔라존 등 모두 외국인선수였다. 강민구의 결승전 에버지리는 평소보다 못해 자칫 ‘결승 징크스’를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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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카시도코스타스 우승 놓고 다시 한번-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과 카시도코스타스가 웰뱅PBA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강민구와 카시도코스타스는 14일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재근과 쿠드롱을 각각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년 5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PBA챔피언십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강민구는 마지막 5세트 10:10에서 매치포인트를 올렸다. 강민구는 김재근이 도저히 빠질 수 없는 매치포인트를 놓치자 뒤돌려치기 대회전으로 귀중한 11점을 올렸다. 카시도코스타스는 5세트 10:3에서 잡힐 뻔 했다. 마지막 한 점을 네차례나 놓쳤다. 그 사이 쿠드롱이 차근차근 따라와 7점까지 쫓아왔다. 쿠드롱의 능력을 볼 때 한방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도 어지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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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주오픈서 무구루사에 고전 끝에 낙승…셰쑤웨이와 8강 격돌
오사카 나오미(3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오사카는 1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14위·스페인)에 2-1(4-6 6-4 7-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2018, 2020년 US오픈 우승, 2019년 호주오픈 우승을 한 오사카는 개인 통산 4번째이자 4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오사카는 마르케타 본드로소바(20위·체코)를 2-0(6-4 6-2)으로 제압한 셰쑤웨이(71위·대만)와 8강에서 맞붙는다.는 오사카는 셰쑤웨이에게 통산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선다.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도 아리나 사발렌카(7위·벨라루스)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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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2년 연속 설날대회 백두장사
장성우(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설날 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장성우는 14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경진(울주군청)을 3-1로 꺾었다.지난해 설날 대회에 우승자인 장성우는 이날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백두장사 꽃가마를 탔다.2019년과 지난해 천하장사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하면 통산 7번째 장사 타이틀이다.8강과 4강에서 김진(증평군청), 박정석(양평군청)을 차례로 제압한 장성우는 결승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백두장사에 도전하는 정경진과 맞붙었다.첫판에서는 정경진이 밀어치기로 한 판을 챙겼다. 장성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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