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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을 향해 앞으로---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18일 진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8일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021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을 갖는다. 2021년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9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하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총 99명이 참석해 2020도쿄올림픽 및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 우수성적 달성과 각오를 다짐한다.이날 훈련개시식에는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촌외 및 비대면 훈련 중인 선수단, 선수단 가족 등은 온라인을 통해 함께 할 예정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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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승리 장담. “맥그리거, 코미어처럼 2체급을 제패하는 다섯 번째 챔피언이 될 것"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2개체급을 제패한 다섯 번째 UFC 챔피언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는 3월 7일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타이틀전을 가진다. 블라코비치의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으로 아데산야는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나는 곧 맥그리거나 코미어처럼 두 개의 벨트를 차게 될 것이다. 현재의 미들급 체중으로 경기를 할 것이다. 라이트헤비급에 맞게 몸무게를 늘리지 않을 것이다. 미들급 방어전도 치를 계획이다” 아데산야가 도전에 성공하면 그는 코너 맥그리거, 대니얼 코미어, 아만다 누네스(여성), 헨리 세후도에 이어 두 체급을 석권하는 다섯 번째 인물이 된다. 챔피언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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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오픈 우승자 무호바, 세계 1위 바티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진출
카롤리나 무호바(27위·체코)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무호바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에 2-1(1-6 6-3 6-2) 역전승을 거뒀다. 무호바는 제니퍼 브레이디(24위)-제시카 페굴라(61위·이상 미국) 경기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2019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우승자 무호바는 2019년 윔블던 8강이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날 승리로 4강 고지를 처음 밟았다.2019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바티는 1978년 크리스 오닐 이후 43년 만에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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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8일 진천서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대한체육회가 1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021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을 한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최소인원만 참석하며 선수촌 바깥에서 훈련 비대면 훈련 중인 대표 선수, 선수 가족은 온라인으로 개시식을 함께한다.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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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세요' 호주오픈, 18일부터 다시 관중 입장…하루 2만 5천명 이하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관중 입장이 다시 허용된다.AP통신은 17일 "호주 빅토리아 주 정부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경기장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보도했다. 8일 개막한 호주오픈은 하루 3만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다가 13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했다. 멜버른 지역 호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치렀다. 18일부터 폐막일인 21일까지 나흘간에는 하루 2만 5천명 이하 관중 입장이 허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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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8. 세계 밴텀급의 영원한 최강 ‘돌주먹’ 문성길
문성길은 프로 20승을 15KO승으로 장식한 돌주먹이었다. 장정구와 같은 나이임에도 챔피언 등극이 늦은 것은 아마추어를 거쳤기 때문이었다. 문성길,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밴텀급의 아마추어 최강자였다. 1982년 국가대표가 된 후 그해 11월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1986년 서울 대회까지 석권, 아시안게임을 2연패했다. 1984년 LA올림픽은 놓쳤지만 1985년 월드컵 우승에 이어 1986년 미국 리노에서 개최된 제4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복싱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시 다가온 1988년 서울올림픽. 하지만 문성길은 올림픽에 연연하지 않고 1987년 프로의 문을 두드렸다. 사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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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6단, 생애 첫 타이틀 따고 7단으로 승진하고
이창석 6단이 2015년 입단 후 6년만에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창석 6단은 16일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크라운해태배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설현준 6단에게 212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창석 6단은 전날인 15일 열린 제1국에서는 흑을 잡고 213수만에 불계승을 했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크라운해태배 결승에 진출했던 이창석 6단은 생애 첫 우승 타이틀과 함께 한국기원 규정에 따라 7단으로 승단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크라운해태배는 25세 이하 프로 바둑기사들이 겨루는 신예대회다. 1년 사이 국내 랭킹을 40위에서 11위로 끌어 올려 차세대 대표 주자로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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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무대가 메이저 4강' 세계 114위 카라체프, 예선 통과 선수로 21년 만에 메이저 4강
아슬란 카라체프(114위·러시아)가 예선 통과 선수로는 21년 만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것도 메이저 대회 데뷔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적이었다. 카라체프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위·불가리아)에게 3-1(2-6 6-4 6-1 6-2)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호주오픈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카라체프는 2000년 윔블던의 블라디미르 볼치코프(벨라루스) 이후 21년 만에 예선을 거쳐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선수가 됐다.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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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이창석, 설현준 꺾고 크라운해태배 우승…2015년 입단 후 첫 타이틀
이창석 6단이 25세 이하 프로 바둑기사들이 겨루는 크라운해태배 정상에 올랐다. 이창석은 16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크라운해태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설현준 6단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전날 1국에서도 213수 만에 흑 불계로 설현준을 꺾은 이창석은 종합 2-0으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년 연속 크라운해태배 결승에 진출한 이창석은 지난 대회에는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올해 우승컵을 거머쥐며 2015년 입단 후 첫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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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 '맷값 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 거부
대한체육회가 이른바 '맷값 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인(마이트앤메인 대표)의 인준을 최종 거부했다.대한체육회는 16일 체육회 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최 당선인의 인준 불가를 대한아이스하키 협회로 통보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체육회에 당선인에 대한 인준 신청서를 제출했다.최 대표가 2010년 '맷값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그는 화물차량 기사를 때리고 '맷값'이라며 2천만원을 건네 집행유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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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까' 오사카 vs 윌리엄스, 호주오픈 테니스 4강서 격돌
결승보다도 먼저 앞서 제대로 만났다.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와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여자 단식 4강에서 맞붙는다. 오사카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셰쑤웨이(71위·대만)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윌리엄스가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를 역시 2-0(6-3 6-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오사카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을 노리고, 윌리엄스는 2017년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재도전한다.오사카와 윌리엄스의 상대 전적은 오사카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2018년에는 US오픈 결승 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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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강으로 맞붙는 TS-JDX와 크라운해태의 준플레이오프전 오더싸움
TS-JDX와 크라운해태가 오더싸움으로 준플레이오프전 승부를 시작했다. 17일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TS-JDX는 카시도코스타스와 이미래,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와 김재근을 두 게임에 배정하며 승부를 걸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정경섭과 함께 1세트 남자복식에 출전한 후 6세트에 나서 접전일 경우 마지막을 책임진다. 이미래는 어차피 두 게임이다. 여자선수가 유일하므로 2세트 여단식과 혼복에 출전한다. 마르티네스는 1세트 남복에서 선지훈과 호흡을 맞춘 후 3세트 남단식에 출전, 초반 우세를 노리고 있다. 팀리더인 김재근은 백민주를 이끌고 혼합복식전을 한후 6세트에서 카시도코스타스와 맞붙는 것으로 조를 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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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순위반란 노릴만하지만..? TS엔 이미래, 카시도코스타스가 있어서-PBA팀리그 준플레이오프
막판 극적으로 4강에 오른 크라운해태 라온이 3위팀 TS-JDX히어로즈와 17일 PBA팀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진다. 마지막 경기에서 1위팀 웰뱅피닉스를 잡은 여세를 몰아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전력은 엇비슷하지만 시스템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모두 차상위팀이 1승을 안고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전은 3전2선승제지만 4위인 크라운해태가 1패를 안고 싸우므로 실제로는 2경기이다. 크라운은 첫 경기에서 지면 끝이고 TS-JDX는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기면 된다. TS-JDX의 전력은 최상급이다. 파이널에 이미 올라가 있는 우승팀 웰뱅피닉스에 못지않다. TS-JDX가 플레이오프전에서 SK렌터카를 꺾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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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3)민족체육으로 새 출발한 대한체육회③체육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광복과 함께 되살아 난 조선체육회는 민족정기 표출과 맥을 같이 한다. 1920년에 출범해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될 때까지 18년 동안 한겨레의 정신을 일깨우고 신체발달을 이끌었던 구심체였던 조선체육회는 다시 한민족의 힘을 모으고 분출하는 또 하나의 집합체로 등장했다. 그러나 1945년이 저물어가는 12월 모스크바에 열린 미국 영국 소련의 외상회의에서 채택된 신탁통치 결정은 온 나라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고 갔다. 한반도에 임시정부를 수립해 임시정부와 연합국이 최장 5년간의 신탁통치를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운동이 전국을 뒤덮었고 한쪽에서는 찬성하는 세력이 연일 시위를 벌였다. 이와 함께 좌익과
오피니언
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제이슨 정(136위·대만)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 호주오픈 1회전서 탈락한 권순우는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헨리 락소넨(139위·스위스)-로베르토 마르코라(182위·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8강행을 다툰다.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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