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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록키' 에드워즈,결국 벨랄과 9연승 싸움. 치마에프, 치료차 미국행-UFC웰터급
레온 에드워즈가 3월 14일 UFC파이트나이트 메인 경기에서 벨랄 무하마드와 싸울 것으로 보인다. 웰터급 랭킹 3위인 에드워즈는 당초 이날 캄자트 치마에프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치마에프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도전히 경기 할 수 없게 되면서 무하마드(사진)가 대체선수로 나섰다. 무하마드는 최근 디에고 리마에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지오프 닐에게 졌지만 3개월여후 커티스 밀렌더를 꺾으며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상대한 선수가 사토 다카시, 라이먼 굿 그리고 리마 등으로 대단한 선수는 없지만 웰터급13위로 랭킹은 14위인 치마에프보다 한 단계 위다. 에드워즈는 2015년 12월 보다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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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섹시스타 ' 검은 독거미' 자넷 리, 난소암으로 "1∼2년 생존 시한부 판정"
한국계 미국인으로 포켓볼 원조 섹시스타로 인기를 누렸던 '검은 독거미' 자넷 리(50·한국명 이진희)가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자넷 리가 최근 난소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어 "자넷 리가 최대 1∼2년 정도 생존할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자넷 리는 "당구대에 섰을 때와 똑같은 결의로 이 싸움과 맞서겠다"며 "(농구계 전설인) 짐 발바노가 말한 것처럼 세 딸을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넷 리는 늘씬한 키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은 채 검은 드레스를 입고 경기를 해 '검은 독거미'란 애칭을 얻었다.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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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랄-미래’. 모랄레스-이미래의 PBA 첫 퍼펙트 비결은 '포지션 플레이'
PBA팀리그 환상의 복식조인 TS·JDX의 모랄레스와 이미래. 그들이 18일 마침내 PBA 첫 퍼펙트 게임을 생산했다. 교대로 치면서 단 한번에 15점 세트포인트를 따내 15:0. 그래서 이제 ‘모랄-미래’다 PBA혼합복식경기는 남녀가 번갈아가면서 공을 친다. 때문에 한사람이 계속치는 남자복식과 달리 짝이 기울면 이기기가 힘들다. 개인기량 최상위권인 모랄레스와 이미래는 다음 타자에게 좋은 공을 넘겨 주는 포지션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것이 혼복조 승리의 비결이고 18일 퍼펙트게임의 밑바탕이었다. ‘모랄-미래’는 철저하게 포지션 플레이를 했다. 어느 정도 칠 자신이 있으면 다음 공을 생각하며 샷을 했다. 때문에 둘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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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파이널까지 이제 1승. 카시도코-모랄-미래 전진배치. 벼랑끝 SK, 총력전-PBA팀리그 플레이오프전
TS-JDX가 1승만 더 거두면 파이널에 진출한다. 1패를 안고 시작했지만 2연승, 이제 1승을 앞섰다. 1승을 안고 시작했던 2위 SK렌터카는 오히려 궁지에 몰렸다. 1패면 그대로 탈락이다. TS-JDX는 18일 가진 SK렌터카와의 PBA팀리그 플레이오프 1, 2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모두 승리, 2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을 3-3 무승부 끝에 승부치기(8:7)로 이긴 후 2차전마저 4-2로 잡았다. 2승1패의 TS-JDX는 19일 열리는 3차전 초반 팀 선봉인 카시도코스타스, 모랄레스, 이미래를 초반 4세트에 모두 투입, 남은 1승을 바로 챙겨 플레이오프전을 끝낼 심산이다. 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모랄레스는 1, 2차전에서 6승을 합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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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은퇴? 오사카에 패한 후 관중에게 평소와 다르게 인사...기자회견서 울음 터뜨리기도
ㄹ세레아 윌리엄스의 은퇴설이 불거졌다.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 국적의 오사카 나오미에 0-2로 패해 메이저대회 24회 우승이 좌절된 세레나는 경기후 관중들에게 다소 이상한 포즈로 인사했다. 왼 손을 가슴에 얹고 진심어린 감사를 표시한 것. 이를 두고 현지 매체들은 "보통 인사와 다르다. 마지막 인사처럼 보였다"며 세레나의 은퇴 가능성을 일제히 제기했다. 선수들은 보통 경기 후 손을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한다. 그러나 세레나는 손을 가슴에 얹은 후 관중들에게 손을 들러 인사했다. 작별인사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세레나는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기자가 "오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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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조코비치, 카라체프 '돌풍' 잠재우고 호주오픈 결승 선착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아슬란 카라체프(114위·러시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결승에 올랐다.1번 시드 조코비치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카라체프에 1시간 53분만에 3-0(6-3 6-4 6-2)으로 완승했다.결승에 선착한 조코비치는 19일 열리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21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조코비치는 1승만 더 거두면 호주오픈 남자 단식 3연패를 이룬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통산 8차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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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에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빙상 동메달리스트 출신 하시모토 전 올림픽 담당상 선임
새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에 과거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빙상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전 일본 정부 올림픽 담당상이 18일 선출됐다.조직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여성 멸시' 발언으로 12일 사퇴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회장의 후임으로 하시모토를 선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시모토 신임 회장은 이사회에서 "안전·안심 도쿄 대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겠다"며 "전력으로 도쿄 대회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조직위가 차기 회장 선정을 위해 설치한 '후보자 검토위원회'는 하시모토 담당상에게 회장 취임을 요청했고, 이에 하시모토 담당상은 수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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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단 듯' 오사카, 윌리엄스에 완승…브레이디와 호주오픈 결승 격돌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최대 라이벌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를 제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결승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윌리엄스에게 2-0(6-3 6-4)으로 완승했다. 3번 시드 오사카는 22번 시드 제니퍼 브레이디(24위·미국)와 20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오사카는 2019년 이후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이자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오사카는 앞서 2018년, 2020년 US오픈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결승 상대 브레이디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승만 한 차례 했을뿐,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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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학교폭력 있다...NHL 애리조나, 드래프트한 신인 과거 폭력 드러나자 "제2의 기회주겠다"고 버티다 결국 방출
스포츠 왕국 미국도 이른바 학교폭력에서 결코 자유스럽지 않다. 지난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애리조나 코요테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첼 밀러를 4라운드에 지명했다. 그러나 지역 일간지에 의해 그의 과거 학교폭력 전력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이 신문에 의하면, 4년 전 밀러는 발달장애가 있는 흑인 급우 아이제아 메이어-크로더스를 수년간 괴롭힌 혐의로 소년부 법정에서 25시간 지역 봉사 처벌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밀러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화장실 소변기 오줌을 묻힌 캔디를 메이어-크로더스에게 빨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메이어-크로더스는 성병 등 질병 검사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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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5연승 홀랜드, 3월 브런슨 상대로 6연승 도전-UFC미들급
역대 최단기간 5연승의 캐빈 홀랜드가 3개월여만에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홀랜드는 지난 해 12월 호나우도 소우자를 1회 1분45초 넉아웃시키며 1년 새 5전승을 거둔 강타자, 오는 3월21일 UFC파이트나이트 188 메인게임에서 상위랭커인 데릭 브런슨(7위)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홀랜드는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불과 7개월 사이에 5게임을 치러 모두 승리했다. 5월에 에르난데스, 8월에 버클리, 9월에 대런 스튜어트, 11월에 온티베로스 그리고 12월에 강적 호나우도 소우자를 꺾었다. 특히 소우자전에선 그라운드에 누운 상태의 하위포지션에서 긴 리치(206cm)로 소우자를 가격, 1회 경기를 마감했다. 하위랭커였던 홀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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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테니스 대회 8강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8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로베르토 마르코라(182위·이탈리아)를 2-0(6-2 6-2)으로 따돌렸다. 1, 2회전을 모두 무실 세트 경기로 마친 권순우는 토마스 파비아노(174위·이탈리아)-야니크 마든(175위·독일)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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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4D로 특수 촬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4개 국어로 제작해 20개국에 배포
대한택견회가 4D로 특수 촬영한 표준 수련체계 영상을 20개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에 배포한다.대한택견회는 18일 우리나라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수련체계를 100대의 카메라와 특수장비를 이용해 만든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4개 국어로 제작해 NOC 20개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택견회의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2020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4D 특수촬영 기술은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중계에 도입된 국내 기업(4D리플레이)의 솔루션이며, 4D리플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대한택견회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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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모랄레스 TS-JDX 플레이오프전선봉. 승부치기때 이미래, 레펜스 남녀대결-PBA팀리그
이미래와 모랄레스가 TS-JDX의 선봉장으로 나서 플레이오프전 통과를 노린다. 이미래와 모랄레스는 18일 열리는 SK렌터카와의 PBA팀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혼합복식과 단식 등 각각 2게임에 나서 정규시즌 3승2무1패의 강세를 앞세워 불리한 국면을 되돌릴 계획이다. 이미래는 무승부가 될 경우 SK렌터카의 선봉장인 레펜스와 승부치기에서 성대결을 벌인다. SK렌터카는 강동궁, 레펜스가 남자복식을 같이 뛴 후 3세트, 6세트 단식에 각각 출전한다. 양팀의 선봉장은 그러나 직접 대결하지는 않는다. 강동궁조는 1세트 남자복식이고 이미래조는 4세트 혼합복식이다. 강동궁은 6세트에서 김남수를 상대하고 레펜스는 3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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웵터급 챔피언 우스만, 6개월 출전 정지. 발 부상 심각-UFC
카마루 우스만이 6개월 출장 금지 명령을 받았다.UFC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은 지난 14일 UFC 258에서 옛 동료였던 길버트 번즈를 3회 TKO로 꺾고 타이틀 3차방어에 성공했으나 당시 경기에서 발이 부러진는 부상을 입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우스만의 부상 상태는 아직 확실치는 않다. 그러나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우스만이 오른발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잠정적으로 6개월 출전을 정지시겼다. 우스만이 8월 13일 이전에 옥탄곤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발에 대한 스캔을 받아야 하고 정형외과 의사나 스포츠 의사에 의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UFC 첫 아프리카 출신 챔피언인 우스만은 파운드 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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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와 레펜스 사상 첫 남녀대결. 팀 무승부때-PBA플레이오프전
LPBA챔피언십 3연속 우승의 TS-JDX의 이미래와 SK렌터카의 레펜스가 플레이오프1차전이 3-3무승부로 끝날 경우 승부치기에서 PBA 첫 남녀대결을 벌인다. 17일 PBA팀리그 준플레이오프전에서 크라운해태를 꺾고 플레이오프전에 오른 TS-JDX는 18일 SK렌터카와 플레이오프1차전을 벌인다. 포스트시즌은 라운드 경기와는 달리 무승부가 없다. 세트스코어 3-3이면 본경기가 끝난 후 승부치기 다섯판으로 반드시 승패를 가려야 한다. 승부치기는 본 경기 90초후 하는데 SK렌터카가 승부치기 2번 주자로 레펜스를 내세웠고 TS-JDX는 이미래를 세웠다. 비록 한 큐 짜리지만 PBA 사상 첫 남녀가 공식대결을 벌인다. 단발성 게임이어서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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