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사통신에 따르면 소비자단체 '코다콘스'는 제임스가 남부 카프리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요트 위에서 바다로 골프공을 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데 대해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이 단체 변호사는 사용된 골프공이 생분해성인지, 환경에 해로운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폴리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형법상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동식물군에 중대하고 측정 가능한 피해를 준 경우 2∼6년의 징역과 1만∼10만유로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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