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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현대모비스 6연승 저지…kt는 SK에 져 7연패
프로농구 전주 KCC가 적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의 6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KCC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0-80으로 제압했다. 송교창이 3점 슛 5개를 포함한 24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이정현 역시 21득점 7어시스트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타일러 데이비스(17점 9리바운드), 라건아(12점 8리바운드)도 골 밑을 지키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KCC는 최근 3연승과 함께 시즌 8승(4패)째를 챙겨 이날 부산 kt에 힘겹게 이긴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단독 선두 인천 전자랜드(8승 3패)와는 반게임 차다.현대모비스와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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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우승…MVP 김지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2020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 우승을 차지했다. 하나원큐는 8일 인천 하나 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결승에서 17-1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2019년 1, 2차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3대3 트리플잼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선수는 하나원큐 김지영이 선정됐다.김지영은 4강과 결승에서 15득점을 올려 2019년 2차 대회에 이어 또 MVP 영예를 안았다. 2점슛 대회 결선에서는 하나원큐 강유림이 10개를 성공해 9개를 넣은 안주연(삼성생명)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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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이 뉴욕 가면 따라 갈래”
‘절친’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재회할까?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뉴욕의 앤서니, 폴의 동시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디. 뉴욕 포스트 등 매체들은 최근 앤서니는 포틀랜드에 잔류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폴이 뉴욕으로 간다면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앤서니와 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휴가도 같이 갈 정도다. 휴스턴 로키프에서 잠시 함께 뛰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설사 폴의 뉴욕행이 불발된다 해도 뉴욕이 앤서니 재영입만큼은 성사시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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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골수팬'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축하 메시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공식 트위터에 부통령에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골든스테이트는 이 트위터에 팀의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 유니폼과 그의 친필 사인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커리는 “카말라에게, 베이 지역에서 워싱턴 DC로. 축하합니다!(To Kamala. Bay Area -> D.C. Congrats!!)”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골든스테이트 연고지인 오클랜드 지역 출생으로 워리어스 ‘골수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에 민주당 대통령-부통령 후보인 바이든-해리스를 지지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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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트럼프 재선 실패에 '환호'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선에 환호했다.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2016 NBA 파이널 경기에서 골밑에서 자신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구오달라의 슛을 블록하는 장면에 얼굴만 바꿔 올렸다. 자신의 얼굴을 바이든 당선자의 얼굴로, 이구오달라의 얼굴을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로 각각 바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밑슛을 하는 것은 재선을 노린 것인데, 이를 바이든이 블록하는 장면이다.제임스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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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가 단단히 '뿔난' 까닭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 시즌이 12월 23일(한국시간)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 뒤 불만을 표시했다.제임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NBA와 타 프로 스포츠의 역대 오프시즌 기간을 비교한 ESPN 보도 내용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에 따르면, 북미아이스하키(NHL)의 경우 1994~1995시즌에서 1995~1996시즌으로 넘어가는 오프시즌 기간이 104일이었다. 이어 1998~1999시즌과 1999~2000시즌 사이 역시 104일이었다. 또 2012~2013시즌 후 쉰 기간은 99일이었다. 반면, NBA의 경우 2019~2020시즌 후 쉬는 기간은 고작 71일이다. 2019~2020시즌은 지난 10월 12일 모든 경기가 끝났다. 또 NBA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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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판매가 15억 달러 육박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인수가가 구매자들의 큰 관심으로 오르고 있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구단주 글렌 테일러는 판매가를 15억으로 제시한 한 은행가에 마음을 두고 있다. 당초 테일러는 포브스 평가로 13억8천만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네소타에 대해 최근 14억5천달러 제안을 받고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구단주는 비단 판매 금액 뿐 아니라 NBA팀을 소유하면서 생기는 권리와 잠재 구매자들로부터 얻는 장기 수익 등을 고려하며 구단 매각을 주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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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삼성에 신승 선두 질주…유도훈 감독 역대 2호 '단일팀 300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힘겹게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다. 전자랜드는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79-76으로 제쳤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8승 3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에서 300번째 승리를 거둬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668승 중 현대모비스에서 518승)에 이어 '역대 2호 단일팀 300승'을 달성했다.3연승을 구가하던 삼성은 4승 7패로 8위에 머물렀다.1쿼터 삼성이 25-14로 앞섰으나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 11득점 5리바운드를 책임진 헨리 심스를 앞세워 37-39로 따라붙었다.전자랜드는 3쿼터 시작하며 심스의 3점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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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7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8승 3패-2SKKCCSKKCC7승 4패1.04인삼공사현대모비스인삼공사현대모비스6승 4패1.56오리온6승 5패2.07LG4승 6패3.58삼성4승 7패4.09kt3승 8패5.010DB3승 9패5.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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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적지서 SK 꺾고 공동 2위 '도약'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SK를 꺾고 공동 2위에 올랐다. KCC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CC는 7승 4패로 SK와 공동 2위가 됐다. SK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 오던 홈 10연승이 깨졌다. 경기 내내 끌려가던 SK는 3쿼터 종료 4분을 남기고 김선형의 자유투 2개로 49-48 한 점을 앞섰다.그러나 KCC는 송교창의 골밑 돌파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리드를 되찾았고, 정창영의 자유투 2개와 송교창의 속공을 묶어 다시 55-49로 앞서 나갔다.이어 송교창은 3쿼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포까지 터뜨려 다시 전반 종료와 같은 10점 차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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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6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7승 3패-2KCCSKKCCSK7승 4패0.54인삼공사6승 4패1.05현대모비스5승 4패1.56오리온5승 5패2.07삼성LG삼성LG4승 6패3.09kt3승 7패4.010DB3승 8패4.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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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 천재 가드 크리스 폴, 클리블랜드 가나.... '절친' 르브론 제임스, 1년 뒤 FA후 고향팀 클리블랜드로 오면 만날 수도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와 ‘천재 가드’ 크리스 폴(35·오클라호마 썬더)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만난다면?시즌 개막을 1달여 앞둔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아직은 가정법 단계에 있지만 둘의 결합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LA 레이커스를 NBA 타이틀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자타 공인의 당대 최고의 슈퍼 스타이다. 크리스 폴은 오클라호마 썬더에서 지난 시즌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전성기에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한 발굴의 포인트 가드이다. 제임스와 폴은 매우 친한 친구사이로 NBA팬들은 둘이 만약 같은 팀에서 뛴다면 최고의 팀이 탄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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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7일부터 관중 입장 50%로 확대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부터 관중 입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KBL은 6일, 오는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정규리그 경기부터 관중 입장 범위를 기존의 20% 중반 수준에서 50%로 늘린다고 밝혔다.KBL은 “경기장별 관중 수용 비율과 시행 일자는 각 구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입장권 예매는 KBL 통합 마케팅 플랫폼(www.kbl.or.kr)에서 모든 구단 동일하게 진행되며,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9일 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농구는 지난달 17일부터 각 경기장의 20% 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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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나이키와 '스폰서 종신계약' 규모 1조1265억 원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나이키와 맺은 종신 계약 규모가 1조 원이 넘는다고 미국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센셜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지난 2015년 나이키와 맺은 초대형 ’종신 스폰서 계약‘의 규모가 10억 달러(1조1265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당시 언론 매체들은 4~5억 달러라고 추정했었다. 이 매체는 제임스가 프로에 데뷔하기도 전인 2003년 나이키와 7년에 9000만 달러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뒤 2010년에는 연간 3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소개했다.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은 선수는 제임스가 처음이었다. 데릭 로즈와 데이비드 베컴이 아디다스와 종신 계약을 맺었고,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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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3점슈터' LG 감독 앞에서 삼성, 3점포 '펑펑'...LG 잡고 시즌 첫 3연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4승 6패를 기록했다. LG는 시즌 첫 3연승이 불발됐다. 삼성의 김현수는 이날 3점 4개를 포함해 18점을 쓸어 담으며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인 아이제아 힉스는 12득점,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8개의 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4쿼터 중반 4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동욱과 장민국의 연속 3점포로 74-64,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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