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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소화도 척척!' 5주 만에 돌아온 하든, 가볍게 더블더블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5주만에 복귀한 '털보' 하든의 날이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하든은 가볍게 '더블더블'을 올리며 선두 추격에 나선 브루클린 네츠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다.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8-116으로 완승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하든이 5주만에 복귀해 식스맨으로 26분을 소화하며 18득점 11어시스트를 올렸다.하든이 5주나 쉰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하든은 이날 스티브 내시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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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0] 왜 LA 클리퍼스(Clippers)는 팀이름을 ‘클리퍼스’라고 말할까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에는 2개의 프로농구(NBA)팀이 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이다. LA는 천사의 도시라는 스페인어(Los Angels, 영어 The Angels)에서 유래된 도시답게 재정적으로 2팀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빅마켓이다. 농구팬들은 LA 레이커스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지만 LA 클리퍼스는 상대적으로 아는 정보가 많지 않다. LA 클리퍼스가 창단이후 파이널은 물론 컨퍼런스 결승전에도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전통의 LA 레이커스와는 크게 비교되는 약팀이다. LA는 클리퍼스가 1984년 샌디에이고에서 이전해오면서 NBA팀이 2개가 됐다. 두 팀은 스테이플스 센터를 홈경기장으로 나란히 쓰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199
오피니언
'그래도 PO 희망은 남아있다' LA 레이커스, 연장전서 뉴욕 제압
LA 레이커스가 경기 종료 21초 전에 나온 탤런 호턴 터커의 역전 결승 3점포에 힘입어 뉴욕 닉스를 연장전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01-9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9승 30패가 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공동 5위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댈러스 매버릭스(이상 40승 29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이번 시즌은 동·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농구
고 전규삼 농구코치 일대기 '오른손을 묶어라' 출간...유희형, 김동광, 이충희,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명가드 배출한 지도자
고 전규삼 코치(1915-2003) 코치의 일대기 '오른손을 묶어라'가 출간했다. 송도고에서 1961년부터 1996년까지 농구부 지도자로 활동한 고(故) 전규삼 코치는 1960년대 중반 제자에게 왼손 드리블을 가르치기 위해 오른팔을 묶게 했는데 이를 책 제목으로 정했다.1915년 개성에서 태어난 전규삼 코치는 인천 농구 명문 송도고에서 35년간 선수들을 가르치며 유희형, 김동광, 이충희,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명가드를 키워낸 지도자로 유명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 지도 방법으로 잘 알려진 전규삼 코치는 '국내 1호 스킬 트레이너'로도 불린다. 그는 농구 선수로 성공하려면 양손을 다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는 왜 ‘워리어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팀이름의 유래를 알기위해선 시간여행을 떠나야 한다. 팀이 현재 연고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 최초 출발 연고지는 필라델피아(Philadelphia)였다. 1946년 사업가 피터 A 티렐이 농구팀을 처음 창단할 때 팀이름은 필라델피아 워리어스였다. 싸우는 전사라는 뜻인 워리어스라는 이름은 1925년 필라델피아 지역에 있었던 프로농구팀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이름을 따와서 지었다. 팀은 창단 첫 해인 1946-47시즌 미국농구협회(ABA)리그에서 조 풀크스를 앞세워 시카고 스태그스를 4승1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949년 ABA와 합병한 NBA는 공식적
오피니언
'괴인' 웨스트브룩이 NBA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괴인’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이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트리플 더블 기록을 세웠다.웨스트브룩은 11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개인 통산 182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웨스트브룩이 '트리플 더블 기계'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그와 함께 한 감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08년 OKC 썬더에 입단한 웨스트브룩을 지도한 감독은 스콧 브룩스였다. 그는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당시 함께 뛰었던 케빈 듀란트는 ‘조연’에 불과했다. 그저 슛만 던지면 됐다. 브룩스 감독 후임으로 들어온 빌리 도너번 역시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를 고집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O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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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이동준 형제, 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국가대표로 선발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약했던 이승준(43), 이동준(41) 형제가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뽑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이승준과 이동준, 김민섭(33), 박민수(31) 등 네 명을 2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대회에 나갈 국가대표 정규 엔트리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협회는 지난달 6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탁했고 4월 20일부터 2주간 합동 훈련을 시행한 결과 이들 4명이 정규 엔트리로 선발됐다. 김동우(31)와 하도현(27)은 예비 엔트리에 남게 됐다.미국, 리투아니아, 벨기에, 카자흐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농구
'우승에 못지않게 의미있는 트리플더블 대기록' 웨스트브룩, NBA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 182개 신기록
러셀 웨스트브룩(33·미국)이 미국프로농구(NBA) 트리플더블의 역사를 새로 썼다.워싱턴 위저즈 소속인 웨스트브룩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 원정 경기 4쿼터 종료 8분 30초를 남기고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날 28점, 21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웨스트브룩은 이로써 자신의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NBA 종전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은 오스카 로버트슨이 1974년 3월에 세운 181개였다.로버트슨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 기록을 깨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가 우승을 하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8] 유타 재즈(Utah Jazz)는 왜 ‘재즈’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Utah Jazz)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가 연고도시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어로 유타는 ‘산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록키산맥이 주의 동북부에서 중남부로 관통하고 멋진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서 생긴 이름이다. 유타주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는 그레이트솔트 호(Great Salt Lake)라는 염수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세계 몰몬교의 성지로 알려진 솔트레이크시티는 콜로라도주 덴버와 같이 해발 고도가 1300m에 이르는 고도가 높은 도시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몰몬교도가 세운 브리검영 대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타주와 연고도시 솔트레이크시티는 재즈와는 사실 별 관
오피니언
데이비드슨대 이현중·용산고 여준석, 농구 대표팀 최종 발탁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 활약하는 이현중(21·데이비드슨대)과 고교생 여준석(19·용산고)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과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7일 발표된 24인의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현중과 여준석은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데이비드슨대 2학년인 이현중은 2020-2021시즌 NCAA 디비전1 22경기에 나서 평균 29.9분을 뛰며 13.5점 4.0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여준석은 국내 중·고교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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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으로 체면 구겼지만 PO만은 양보할 수 없다' 레이커스, 피닉스 잡고 PO 직행 불씨 살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피닉스 선스를 잡고 플레이오프(PO) 직행의 불씨를 살렸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3-110으로 이겼다.이날 직전까지 10경기에서 2승(8패)만을 거두는 등 부진을 거듭하던 레이커스는 2연패를 끊었다.서부 콘퍼런스 7위(38승 30패)를 유지했으나, 6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39승 29패)와 승차는 1경기로 좁혔다.이번 시즌 NBA에서는 동·서부 1∼6위까지 12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10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2개 팀을 가린다.7위와 8위 맞대결에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tland Trail Blazers)는 왜 팀이름을 ‘트레일블레이저스’라고 말할까
미국 프로스포츠 팀이름은 동물이나 도시 역사 등에서 유래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소속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tland Trail Blazers)는 연고도시 포틀랜드와 개척자라는 사전적 의미의 트레일블레이저스라는 팀이름을 사용한 것이 이색적이다. 이 팀은 오리건주 최대도시인 포틀랜드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미국 4대 프로스포츠팀이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밴쿠버 그리즐리스가 각각 오클라호마 시티와 멤피스로 이적하면서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유일한 NBA팀이 됐다. 나이키 본사와 아웃도어 기업 콜롬비아사가 위치한 포틀랜드는 강, 산, 숲 등이 많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오피니언
프로농구 인삼공사 첫 10전 전승으로 4년만에 왕좌 복귀…설린저 MVP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왕좌에 올랐다. 인삼공사는 9일 홈인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전주 KCC에 84-74로 이겼다.1~4차전에서 모두 이긴 인삼공사는 이로써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앞서 챔프전에 2차례 (2011-2012·2016-2017시즌) 진출해 모두 우승했던 인삼공사의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이다.정규리그 3위(30승 24패)를 한 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으로는 처음으로 10전 전승으로 왕좌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앞서 2005-2006시즌 서울 삼성과 2012-2013시즌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승 우승을 달성한 적이 있으나,
농구
'연장전 끝에 세운 대기록' 웨스트브룩,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NBA 역대 최다 타이기록
'트리플더블 기계' 러셀 웨스트브룩(33·워싱턴 위저즈)이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웨스트브룩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33득점 1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려 워싱턴의 133-132 승리에 앞장섰다.올 시즌 35번째 트리플더블에 성공한 웨스트브룩은 개인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해 NBA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오스카 로버트슨(181회)과 동률을 이뤘다.로버트슨은 1961-1962시즌 이후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려왔는데, 웨스트브룩이 정규리그 종료까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6] 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lahoma City Thunder)는 왜 ‘썬더’라는 이름을 갖게된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lahoma City Thunder) 팀역사를 알아보면 NBA만의 특색있는 연고권 이전에 대한 여러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연고지를 옮기는 문제를 놓고 구단주와 연고도시간에 법정 소송이 벌어지면서 NBA까지 중재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썬터의 전신은 시애틀 슈퍼소닉스(Seattle SuperSonics)였다. 1967년 NBA 확장팀 계획으로 창단했는데 시애틀 슈퍼소식스는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항공산업이 발달해 항공기와 연관성이 갖기 위해 초음속이라는 뜻인 영어 단어를 팀이름으로 정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서부컨퍼런스 우승 3회와 함께 1979년 NBA 타이틀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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