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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차 대역전승' 현대모비스,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77-72로 승리했다. KCC 상대 홈 3연패를 끝낸 현대모비스는 22승 14패를 기록, 1위 KCC(25승 11패)와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는 KCC와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만들었다. 현대모비스가 전반까지 15점 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이날 현대모비스가 졌더라면 KCC와 승차가 5경기로 벌어지며 KCC의 독주 체제가 굳어질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1월 2일 KCC와 3라운드 원정에서는 전반 한때 16점 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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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블더블쯤이야' NBA 2연속 MVP 아데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 인디애나에 완승 거두고 동부 지구 2위
'트리플 더블 쯤이야'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완파했다.밀워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 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에 130-110으로 이겼다.4쿼터 초반 114-74로 40점 차까지 앞서는 등 인디애나에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밀워키는 2연승으로 시즌 성적 13승 8패가 돼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이날 샬럿 호니츠를 118-111로 꺾고 4연승 행진을 벌인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6승 6패)와는 2.5경기 차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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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삼성생명에 시즌 5전 전승…2위와 다시 1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다시 한 경기로 유지했다.KB는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6-49로 제압했다. KB는 19승 6패를 기록, 우리은행(18승 7패)을 다시 한 경기 차로 밀어냈다. KB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전 5전 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2승 13패로 4위를 유지했으나 2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KB 김민정이 자신의 시즌 최다 타이기록인 19점을 올렸고, 심성영이 1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수는 11점 11리바운드를 보태 여자프로농구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28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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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점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오리온, 21점 차 대승…LG는 공동 최하위 추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창원 LG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오리온은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8-97로 완승했다.올 시즌 오리온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오리온은 3점 슛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6개를 성공시켰다. 2연승으로 21승 15패를 거둔 오리온은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디드릭 로슨이 2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한호빈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렸다.이대성이 14득점 8어시스트, 허일영과 김강선이 12득점씩을 보탰다. 새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도 데뷔전을 치러 8득점 8리바운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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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얕잡아 보냐!' 브루클린 '삼각 편대' 어빙·듀랜트·하든 90점 합작… 서부 선두 클리퍼스 격파
미국프로농구(NBA)에 브루클린 네츠 '삼각 편대' 비상령이 내려졌다. 어빙-듀랜트-하든으로 이어지는 3인방이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다. 브루클린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24-120으로 물리쳤다.1일 워싱턴에 덜미를 잡혀 3연승이 끊겼던 브루클린은 시즌 14승 9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달렸다.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5승 6패)와는 2경기 차다. 3연승이 중단된 클리퍼스(16승 6패)는 이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7-105로 꺾은 유타 재즈(16승 5패)에 0.5경기 차로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렸다.브루클린 삼각 편대의 힘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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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왕이 어떻게 저런 욕설을?" '킹' 제임스, 경기 도중 백만장자 부부와 격한 욕설 주고받으며 말싸움 왜?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관중과 격한 욕설을 주고 받으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 홈코트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제임스는 경기 도중 애틀랜타를 응원하던 관중과 ‘F’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써가며 말다툼을 했다. 애틀랜타 열렬 팬인 크리스 카를로스가 제임스에게 먼저 뭐라고 야유를 하자 이에 격분한 제임스가 크리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둘의 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던 크리스의 부인 줄리아나가 남편에게 욕설을 하는 제임스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거의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했다. 제임스는 이러는 줄리아나에게도 욕설로 맞대응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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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라스 2.1초 전 역전 3점포' SK, 전자랜드 잡고 2연승으로 공동 7위 도약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를 잡고 연승을 거두며 공동 7위로 올라섰다.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2.1초전 터진 미네라스의 역전 3점포로 전자랜드를 75-73으로 따돌렸다.최근 12연승 중이던 선두 전주 KCC, 7연승 중이던 2위 울산 현대모비스의 앞을 가로막아 '연승 킬러'로 거듭난 SK는 지난해 11월 8일 부산 kt전, 13일 현대모비스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값진 연승을 수확했다.시즌 16승 20패를 쌓은 SK는 서울 삼성과 공동 7위가 됐다. 이날 패배로 6위로 내려선 전자랜드(18승 18패)를 2경기 차로 뒤쫓았다. 전자랜드는 최근 15경기째 연승도 연패도 없이 패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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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맛 본 르브론·데이비스 듀오' NBA 레이커스, 연패 뒤 연승…서부 선두 클리퍼스를 바짝 추격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시즌 첫 연패 뒤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LA 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07-99로 제압했다.지난달 28∼29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져 시즌 첫 연패를 당했던 레이커스는 31일 보스턴 셀틱스를 한 점 차로 잡은 데 이어 연승을 거뒀다.시즌 16승 6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LA 클리퍼스(16승 5패)와 0.5경기 차 3위에 자리했다. 2위 유타 재즈(15승 5패)와는 승차가 없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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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올림픽 출전하는 한국 女농구, 7월 2020 도쿄올림픽 본선서 스페인·캐나다·세르비아와 한 조
한국 여자농구가 올해 2020 도쿄 올림픽 본선에서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올해 도쿄올림픽 본선 조 추첨 결과, 세계 랭킹 19위 한국은 스페인, 캐나다, 세르비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8위 등의 성적을 냈으며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은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또 각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비교해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여자농구 대표팀 전주원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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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은 스트립쇼 광팬"...퍼킨스 "2012 NBA 파이널서 OKC가 진것은 하든의 스트립바 출입때문" 주장
미국프로농구(NBA) 대표적인 '트래시토커' 중 한 명인 켄더릭 퍼킨스가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을 '스트립쇼 광팬'이라고 부르며 저격했다.미국의 TMZ는 2일(한국시간) 퍼킨스가 최근 맷 반스와 스티븐 잭슨이 진행하는 '올더스모크'라는 팟캐스터에 출연해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2012 NBA 파이널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진 것은 하든이 스트립바에 갔기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당시 퍼킨스는 하든과 함께 OKC에서 뛰었다.퍼킨스는 "하든은 경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오로지 스트립쇼에만 신경썼다"고 하든을 비난했다.퍼킨스는 "하든은 샌안토니오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곳에는 놀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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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형제 맞대결' 16점 넣은 형 허웅의 DB.... 17점 올린 허훈의 kt 꺾고 탈꼴찌 희망
프로농구 원주 DB가 16점을 넣은 허웅의 활약을 앞세워 탈꼴찌 희망을 갖게됐다.DB는 1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99-88로 승리했다.12승 24패가 된 DB는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9위 창원 LG(12승 23패)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DB는 윤호영이 허리 부상에서 복귀했고, 새 외국인 선수 얀테 메이튼이 중심을 잡으면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의 위용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DB는 허웅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두경민도 14점을 넣는 등 이날 3점슛 13개를 몰아쳤다.허웅의 동생인 kt의 허훈은 17점, 6어시스트로 맞불을 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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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박지현 합작 44점' 우리은행 완승…하나원큐 PO 진출 실패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선두 청주 KB를 바짝 추격했다.우리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0-56으로 이겼다.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을 제외하고 하나원큐전 4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8승 7패를 거둬 2위를 유지하며 선두 KB(18승 6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우리은행 박지현은 23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고, 앞선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결장했던 박혜진이 돌아와 3점 슛 5개를 포함해 21득점을 낚았다.김소니아도 14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일 전적(부천체육관)아산 우리은행 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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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OKC 듀란트-하든-웨스트브룩 3총사, 브루클린에서 다시 뭉칠 수 있을까?
2012년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는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플레이오프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등이 버틴 마이애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었지만, 이들은 OKC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OKC 팬들을 향해 “우리는 우승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OKC 팬들도 그렇게 될 줄 알았다.그러나, 하든이 팀내 입지와 대우 문제 등으로 휴스턴 로키츠로 전격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하든은 그곳에서 ‘1인자’가 됐다. 하든이 떠나자 OKC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파이널 근방에도 가지 못했다. 그러자 자유계약 신분이 된 듀란트가 OKC 팬들의 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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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하든' 브루클린, 최하위 워싱턴에 3점차 패배.....4연승 행진 마감
허벅지 부상으로 제임스 하든이 결장한 브루클린 네츠가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 워싱턴 위저즈에게 3점차 역전패를 당했다. 브루클린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졍 경기에서 149-146으로 패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6경기를 치르지 못한 워싱턴은 코트로 돌아온 뒤에도 리그의 보건 규정에 따라 일부 선수가 결장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4연패에 빠졌으나 하든이 빠진 브루클린을 상대로 첫 승리를 따냈다. 시즌 전적은 4승 12패로 동부 최하위를 지켰다.워싱턴은 웨스트브룩이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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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진·김아름 나란히 15득점'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단독 3위 수성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단독 3위를 지켜냈다.신한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3-55로 물리쳤다.2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14승 10패로 리그 단독 3위를 지키며 4위 삼성생명(12승 12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신한은행에서는 한채진과 김아름이 나란히 15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김단비가 12득점 8리바운드, 이경은이 10득점으로 고루 분전했다.삼성생명은 배혜윤과 김한별이 11득점씩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31일 전적(용인체육관)인천 신한은행 63(19-11 11-14 15-14 18-16)55 용인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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