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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제임스 하든과 2012년 NBA 파이널 때 재미있었다"
미국 프로농구(NBA)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란트(33)는 제임스 하든이 트레이드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듀란트는 하든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직후 2012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NBA 파이널을 같이 뛰었던 하든과의 기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재미있었다"고 간결하게 말했다. 듀란트는 지난달 하든 트레이드설이 돌았을 때만해도 " 하든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팀에서 뛰지 않을거다"라며 신중하게 말했다.듀란트는 하든과 함께 2012년 르브론 제임스가 이끌던 마이애미 히트와 NBA 파이널에서 격돌해 1승4패로 밀렸다. 하지만 브루클린에서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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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의 네츠 합류에 LA레이커스 '화들짝'...내쉬 감독의 '3각편대' 듀란트-어빙-하든 통제 여부 관건
마이클 조던이 ‘농구황제’가 된 것은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니다.그가 ‘마지막 춤’을 출 수 있었던 것은 조연급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코티 피펜과 데니스 로드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카고 불스는 이 ‘삼각편대’를 앞세워 미국프로농구(NBA)를 평정했다. 그 시카고를 따라하는 팀이 있다. 브루클린 네츠는 카이리 어빙에 이어 케빈 듀란트를 영입해 정상을 노렸다.그러나,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2%’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NBA의 ‘이단아’ 제임스 하든마저 품었다. 조던-피펜-로드맨에 이은 ‘제2의 삼각편대’를 구축한 것이다. 2명의 슈퍼스타만 있어도 정상에 도전할 수 있건만, 네츠는 무려 3명을 보유했으니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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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지금 아수라장"...코로나19 확진 선수 급증
미국프로농구(NBA) 코로나19 양성자가 급증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NBA와 NBA 선수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497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4배나 많은 확진자 수다. 이 때문에 예정됐던 경기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전날 열릴 예정이던 올랜도 매직-보스턴 셀틱스, 유타 재즈-워싱턴 위저즈전에 이어 14일 애틀랜타 호크스와 피닉스 선스의 경기가 순연됐다. 또 16일로 예정된 워싱턴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피닉스의 경기 역시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9경기로 늘었다.상황에 이처럼 악화되고 있는데도 NBA와 선수협회
농구
"그럴려구 그랬던거지, 하든'" NBA 하든, 결국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듀랜트·어빙 결합
'역시 그랬던거야.'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 선수 제임스 하든(32·미국)이 결국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이 하든을 브루클린으로 보내기로 했다"며 "하든은 이날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휴스턴이나 브루클린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현지 매체들은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이적하는 대신 휴스턴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빅터 올라디포와 신인 지명권 등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트레이드에는 휴스턴, 브루클린 외에 인디애나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NBA 최우수선수(MVP)였던 하든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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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성·이승현 40점 합작'오리온, SK 꺾고 3연승 신바람
고양 오리온이 40점을 합작한 이승현과 이대성을 앞세워 3연승을 올렸다. 오리온은 1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85-7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으로 18승 12패가 된 오리온은 3위 울산 현대모비스(18승 13패)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전주 KCC(21승 8패)와는 3.5경기 차이다. SK는 이날 패배로 13승 18패가 되며 8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인천 전자랜드(16승 15패)와는 3경기 차이다.오리온은 이대성이 21점에 6스틸,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승현은 19점과 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부산에서는 홈팀 부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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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돈 하든때문에 '호떡집에 불난 신세'된 휴스턴…레이커스에 두 경기 연속 대패
'호떡집에 불난 신세'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의 강호로 군림한 휴스턴 로키츠를 보면 딱 이 표현이 맞아 떨어져 보인다. 휴스턴은 이적설 돈 하든의 마음 떠난 플레이로 인해 LA 레이커스에 두 경기 연속 큰 점수 차로 졌다. 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100-117로 졌다. 이틀 전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도 102-120으로 패한 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쳤다. 3승 6패가 된 휴스턴은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하든은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다른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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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가 농구는 안하고..."카이리 어빙 ‘잠적 미스테리’...정치적 행보+코로나19 수칙 위반?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이 ‘잠적’했다. 어빙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구단은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빙은 13일 뉴욕주 맨해튼시 지방 검사 후보 타하니 아부시의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줌통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간 네츠는 덴버 너기츠와 경기를 하고 있었다. 어빙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습격한 사건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어빙은 이전에도 위스콘신 검찰이 흑인에게 총격을 가한 경찰의 기소를 거부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어빙은 지난해 인종차별과의 싸움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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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4연승·LG전 7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물리치고 선두권 진입을 향한 진격을 이어갔다.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1-64로 이겼다.최근 4연승을 올린 3위(18승 13패) 현대모비스는 2위 고양 오리온(17승 12패)과의 승차를 없앴다. LG와의 맞대결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7연승을 수확했다. LG는 11승 19패로 9위에 머물렀다.모비스 롱이 23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며 최근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펼쳤고, 함지훈이 16점 6리바운드, 서명진이 11점 8어시스트, 이현민이 10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정성호는 6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인천 삼산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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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컬럼의 종료 9.6초전 역전 결승골…NBA 포틀랜드, 토론토에 1점차 승리 거두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종료 9.6초전 터진 C.J 매커럼의 결승포에 힘입어 토론토 랩터스를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포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를 112-111로 따돌렸다.최근 3연승을 수확한 포틀랜드는 6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랐다. 선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8승 3패)와는 1.5경기 차다. 토론토는 전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05-106으로 진 데 이어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면서 시즌 2승 8패로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매컬럼은 결승 득점을 포함해 30점 6리바운드 5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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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한 경기 92득점 주인공 라멜로 볼, NBA서 '트리플더블' 등 시즌 초부터 맹위...신인왕 경쟁 '독주'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전 각 구단 단장들은 샬럿 호네츠의 루키 라멜로 볼이 신인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그들의 전망이 들어맞고 있다. 라멜로는 경기를 할수록 다른 신인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 단 1점도 넣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지만, 정규리그가 시작되고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라멜로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샬럿에 지명됐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라멜로는 지난 9일 형과의 맞대결에서 1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더니 10일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애틀랜타전에서 약 31분간 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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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야오밍이 뜬다" 듀란트도 주목하는 필리핀산 216cm 장신 신터 카이 소토, 내달 NBA G리그 출격
미국프로농구(NBA)가 아시아에서 온 장신 센터에 주목하고 있다. ‘제2의 야오밍’이 탄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주인공은 일본 출신 루이 하치무라(워싱턴 워저즈)가 아니다. 순수 필리핀산 카이 소토(18)다. 키 216cm인 그는 지난해 미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NBA의 G리그 프로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오는 2월 개막하는 G리그 이그나이트라는 팀 소속으로 드디어 미국 농구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그의 꿈은 당연히 NBA 무대를 밟는 것이다.휴스턴 로키츠에서 막강 센터로 활약했던 야오밍 이후 아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센터가 되겠다는 당찬 욕심을 내고 있다,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1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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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25득점' 삼성, SK전 3연승…2연패, 탈출공동 5위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라이벌' 서울 SK를 제물로 연패를 끊어냈다.삼성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9-8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삼성은 15승 15패를 거둬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로 올라섰다.특히 SK와 올 시즌 대결에서 1라운드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강세를 이어갔다. SK는 13승 17패로 8위를 지켰다.삼성에서는 아이제아 힉스가 25득점 7리바운드, 김동욱이 15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이관희와 김현수도 나란히 12점씩을 더했다.SK에서는 워니가 26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11일 전적(잠실학생체육관)서울 삼성
농구
"실제 상황이야?" 스테판 커리, 16개 야투 중 2개만 성공 '최악' 팀은 승리... "우리팀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 너스레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이승엽은 엄지손가락을 다쳐 도저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을 맞은 적이 있다. 그때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타석에 서 있기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센트럴리그 우승이 좌절된 하라 감독은 그러나, 상대 팀이 안방인 도쿄돔에서 우승 헹가레를 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었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이승엽이 필요했다. 하라 감독도 이승엽이 제대로 타격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무리하게 이승엽의 출전을 부탁한 이유는 그의 ‘존재감’ 때문이었다. 그냥 타석에만 서 있어도 상대 팀은 위압감을 느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하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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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르브론 합작 45점' 레이커스, '털보' 하든 20점으로 맞선 휴스턴 누르고 서부 1위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올라섰다.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을 120-102로 제압했다.올 시즌 원정 경기 5전 전승이다.2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8승 3패로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2위 피닉스 선스(7승 3패)와 승차는 0.5 경기가 됐다.레이커스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7득점, 르브론 제임스가 1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탤런 호턴-터커(17득점)와 몬트레즈 해럴(16점), 카일 쿠즈마(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휴스턴은 3승 5패를 거뒀다.크리스천 우드가 23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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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만 명 확진, 3000명 사망하는데도 NBA "리그 중단 없다"...보스턴 셀틱스 대 마이애미 히트전 코로나19로 연기
지난해 3월 미국프로농구(NBA)는 덴버 너기츠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즉각 리그 중단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NBA 2019~2020시즌은 2020년 7월 말이 돼서야 재개됐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ESPN스포츠 콤플렉스에 팀들을 모아놓고 경기를 했다. 이른바 ‘버블경기’였다. 큰 문제 없이 시즌을 마친 NBA는 미국내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12월 2020~2021시즌 개막을 강행했다. 이번에는 ‘버블’이 아닌, 종전과 같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코로나19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즌을 시작한 탓에 시즌 개막 20여 일만에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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