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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세너티' 제레미 린, NBA 복귀 실패...베이징 덕스 복귀
'린세너티' 제레미 린이 베이징 덕스에 복귀한다.린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프로농구 베이징 복귀 사실을 알렸다.린은 2019~2020시즌 베이징에서 뛴 바 있다. 39경기에서 평균 22.3점과 5.6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복귀를 노렸으나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린은 MBA 하부리그인 G리그 산타 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며 골든스테이트 합류를 기대쌨으나 끝내 기회를 잡지 못했다.린은 "NBA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여겼으나 아쉽게 됐다. 그러나 이제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 앞으로 나보다 더 나은 아시아계 선수가 나오길 바라다"고 말했다.린은 "과거에 대한 후회는 없다. 미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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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고 정상영 KCC 회장 "차기 KBL 총재는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에게 맡겨라" ...총재 순서가 된 KCC 프로농구단, 고인의 유언 받들어 추천
KBL 제10대 총재에 김희옥(73) 전 동국대 총장이 선임됐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대부분의 농구인들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신임 총재가 프로농구와는 큰 연관성이 없는 총장 출신이기 때문이다. 김 신임 총재는 동국대 총장 재임기간(2011-2015년)을 빼면 대부분 법조계에서 활동했던 정통 법조인이었다. 사법고시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을 지냈으며헙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김 신임 총재는 돌아가면서 총재를 맡는 KBL의 관례에 따라 KCC가 추천한 인사이다. KCC는 새 총재가 그동안 학계와 법조계, 관계 등에서 쌓은 경륜과 덕망을 바탕으로 프로농구 중흥의 새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보도자료에서 추천 배경을 밝혔다.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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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굴욕’ 제임스, MVP 투표 고작 1점,,,하든, 레너드도 1점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고작 1점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10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5위 표 1표만 받았다. 5위 표는 1점이다.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과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도 5위 표 1표를 얻는 데 그쳐 1점이었다. 제임스는 그러나 18시즌 연속 MVP 투표에서 점수를 받았다. 통산 4차례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제임스가 마지막으로 MVP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12~2013시즌(마이애미 히트)이었다. 하든은 2017~2018시즌 휴스턴 로키츠에서 MVP상을 수상했다. 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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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7] 왜 스크린(Screen)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스크린(Screen)은 공격자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진로 방해동작이다. 상대 수비수와 심한 신체접촉 없이 상대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는 행위를 말한다. 스크린은 드리블, 패스, 슛 만큼이나 중요한 플레이다. 스크린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성패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영어 ‘Screen’이라는 말은 어원이 앵글로 프랑스어 ‘Escren’, 중세 네덜란드어 ‘Scherm’에서 유래했으며, 800-1100년 남부 독일어로 알려진 고대 고지 독일어(Old High German) ‘Skirm’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미국용어사전은 설명한다. 영어에서는 14세기부터 방호물, 덮개 등의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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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마이클 조던은 없다”...피펜, 회고록서 ‘농구황제’ 조던 ‘저격'
전 시카고 불스의 스코티 피펜이 동료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 뉴욕포스트는 10일(한국시간) 피펜이 오는 11월에 출간하는 그의 회고록 ‘언가디드(UNGUARDED)’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펜은 이 회고록에서 조던의 리더십과 라커롬에서 일어난 일을 상세히 묘사했다. 피펜은 시카고 시절 조던과 함께 6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조던의 그늘에 가려 늘 ‘2인자’ 취급을 받았다. 피펜은 지난해 방영된 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에 대해서도 불만을 터뜨렸다. 피펜은 ‘더 라스트 댄스’가 자신을 왜곡했다며 조던에게 항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펜은 ‘더 라스트 댄스’는 조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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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유타 고베르, 통산 세 번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3회 이상 선정된 건 무톰보, 월러스 하워드에 이어 4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센터 뤼디 고베르(29·프랑스)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다.NBA는 10일(한국시간) "고베르가 2020-2021시즌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고베르는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 투표에서 1위 표 84표를 받는 등 총 464점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287점을 받은 벤 시먼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3위는 76점을 획득한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었다.고베르가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은 것은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에 이어 세 번째다.3회 이상 NB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된 것은 디켐베 무톰보, 벤 월러스(이상 4회), 드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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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2승 이끈 폴' NBA 피닉스, 정규리그 MVP 요키치 버틴 덴버와 PO 2차전서도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36세 '베터랑 가드' 크리스 폴의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먼저 2승을 챙겼다.피닉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2차전에서 덴버를 123-98로 눌렀다.이틀 전 1차전에서도 122-105로 이겼던 피닉스는 안방 2연전을 휩쓸고 가벼운 마음으로 덴버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하고 11년 만에 PO에 진출한 피닉스는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돌려세운 뒤 2라운드에서도 정규리그 3위 덴버에 먼저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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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020-21시즌 MVP에 덴버의 세르비아 출신 요키치…비미국인으로는 올라주원, 덩컨, 내시, 노비츠키, 아데토쿤보에 이어 통산 6번째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26·세르비아)가 선정됐다. NBA는 9일(한국시간)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요키치는 1위 표 91표 등 총 971점을 받아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위와 3위는 586점의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453점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순이었다. 요키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26.4점, 10.9리바운드, 8.4어시스트, 1.3스틸의 성적을 냈다.NBA 역사상 정규리그에서 26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 러셀 웨스트브룩에 이어 요키치가 세 번째다. 덴버는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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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총재에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오는 7월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KBL 제10대 총재에 김희옥(73) 전 동국대 총장이 선임됐다. KBL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총재로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KBL을 이끌게 된 김희옥 차기 총재는 경북고와 동국대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KBL은 2018년부터 회원사가 돌아가며 총재를 맡고 있으며 제9대 총재인 이정대 현 총재는 현대모비스 부회장 출신이다.이번에 총재사가 되는 KCC는 "새 총재가 그동안 학계와 법조계, 관계 등에서 쌓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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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 1차전서 클리퍼스에 역전승...콘리 부상 결장한 가운데 미첼 45점 폭발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LA 클리퍼스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유타는 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12-109로 제압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에서 1위에 오른 유타(52승 20패)는 4위 클리퍼스(47승 25패)를 상대로 먼저 1승을 챙겨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마이크 콘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도너번 미첼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45득점을 몰아쳤고, 조던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18점씩을 더해 유타의 승리를 이끌었다.뤼디 고베르는 10득점 12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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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6] 왜 스틸(Steal)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스틸(Steal)은 상대 공을 가로채는 것을 말한다. 블록슛(Block Shot)과 언듯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다. (본 코너 405회 ‘왜 블록슛(Block Shot)이라고 말할까’ 참조) 블록슛은 상대 슛을 저지하는 것인데 반해 스틸은 상대가 패스나 드리블을 하는 공을 뺏는 것이다. 스틸은 상대 손을 접촉한다든지 하는 반칙을 하지 않고 공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다. 수비수가 스틸에 성공하면 공을 뺏긴 상대 공격수는 실책으로 기록하게 된다. 미국어원사전에 따르면 원래 스틸이라는 말은 12세기부터 사용됐다. 고대영어 ‘Stelan’, 중세영어 ‘Stelen’이 변형된 말이다. 본 뜻은 다른 사람의 재산을 부정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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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없이도 39점차 대승' NBA 브루클린, 동부콘퍼러스 2차전에서 밀워키에 일방적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부상중인 제임스 하든 없이도 밀워키 벅스에 39점 차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125-86으로 크게 이겼다. 2전 전승을 기록한 브루클린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장소를 옮겨 열리는 3차전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 브루클린의 '빅3' 가운데 한 명인 하든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지만 남은 두 명인 케빈 듀랜트(32점·6어시스트)와 카이리 어빙(22점·6어시스트)이 39점 차 완승을 이끌었다.3점슛은 42개를 던져 절반인 21개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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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해의 감독, 8년 만에 뉴욕 PO행 이끈 티보도 감독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를 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톰 티보도(63·미국) 감독이 2020-2021시즌 NBA 올해의 코치에 선정됐다. NBA는 8일(한국시간) "기자단 및 중계팀으로 구성된 100명의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티보도 감독이 1위 표 43표를 포함, 351점을 획득해 올해의 코치가 됐다"고 발표했다. 피닉스 선스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1위 표 45표를 받았으나 총점에서 340점에 그쳐 올해의 코치상을 티보도 감독에게 내줬다. 티보도 감독은 이번 시즌 뉴욕 지휘봉을 잡아 정규리그 41승 31패를 기록했다.동부 콘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5위 애틀랜타 호크스에 1승 4패로 져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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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5] 왜 블록슛(Block Shot)이라고 말할까
농구에서 블록슛(Block Shot)은 상대의 슛을 막는 행위를 말한다. 수비에서 반칙을 하지 않고 슛을 저지해 방향을 바꾸게 하거나 슛이 골이 되지 않도록 쳐내는 것이다. 수비수가 반칙을 하지 않고 상대 공격수의 공을 쳐낼 때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공격수와 신체접촉이 없어야 한다. 특히 슛을 할 때 공을 제외한 신체를 건드리면 수비자 파울이 선언된다. 장신 선수들이 무분별하게 블록을 남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슛한 공이 정점을 찍기 전에 쳐내면 골텐딩(Goal Tending)으로 처리해 득점으로 인정한다. 국내 선수들은 팔을 휘두르는 모양 때문에 블록슛을 '파리채'라고 부르기도 한다. 블록슛은 막는다는 ‘Block’과 ‘Shot’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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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여! 올해도 굿바이' 클리퍼스, 댈러스 제치고 NBA PO 2라운드행 막차...지난 해에 이어 또 다시 댈러스 주저앉혀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제치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클리퍼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7차전 홈 경기에서 댈러스에 126-111로 이겼다.6차전에서 45점을 몰아쳐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간 커와이 레너드가 28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를 주도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마커스 모리스가 3점 슛 7개를 포함한 23점 5리바운드, 폴 조지가 22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이날 클리퍼스에서는 일곱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시리즈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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