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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25점·이승현 23점 맹활약…오리온, kt 잡고 3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공동 선두를 달리던 수원 kt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잡고 연패에서 벗어났다.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89-81로 제압했다.최근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서울 SK에 내리 졌던 오리온은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연패 탈출에 성공, 15승 16패로 단독 5위가 됐다.반면 최근 4경기에서 1승을 챙기는 데 그치며 기세가 주춤한 kt는 23승 9패로 SK(23승 8패)에 이어 2위로 휴식기를 맞게 됐다.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매번 10점 이상의 격차로 패했던 오리온이 이날은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가드 이정현이 이날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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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하나원큐 꺾고 시즌 첫 3연승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꼴찌'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며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BNK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2-54로 이겼다.BNK가 정규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한 건 201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시즌 첫 3연승을 달린 5위 BNK(7승 14패)는 4위 용인 삼성생명(7승 13패)과 승차를 반 경기로 줄이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싸움을 이어갔다.반면 4연패에 빠져 3승 18패에 머문 하나원큐는 BNK와 승차가 4경기로 벌어져 최하위 탈출에 빨간불이 켜졌다.1쿼터 양 팀 모두 쉽게 점수를 내지 못한 가운데 6-8로 끌려간 BNK는 2쿼터 들어 경기력이 살아나며 29-19로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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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만에 복귀한 톰프슨 17득점…GSW, 클리블랜드 제압
클레이 톰프슨이 약 2년 반 만에 복귀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잡고 다시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향했다.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 96-82로 이겼다.2연패를 끊은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30승(9패)째를 수확, 피닉스 선스와 승차를 없애고 나란히 서부 승률 1위로 올라섰다.골든스테이트에선 2년 반 만에 코트로 돌아온 톰프슨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7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톰프슨이 NBA로 돌아온 건 941일 만이다.골든스테이트에서 뛰던 그는 2019년 6월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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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면' 디온테 버튼, 다시 나타났다...보스턴 G리그 팀 소속으로 10일 첫 출전
원주 DB MVP 디온테 버튼이 다시 나타났다.보스턴 셀틱스의 G리그 팀인 메인 셀틱스는 최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버튼 영입 사실을 알렸다.버튼은 10일(한국시간) 위스콘신 허드와의 경기에 첫 출전한다.버튼은 2019~2020 시즌 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결별한 후 NBA 재진입을 모색했으나 실패했다.이 와중에 DB가 버튼의 재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버튼은 DB의 요청을 끝내 거부하고 미국에 남았다.2021~2022시즌을 앞두고 지난 8월 서머리그에 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참가했으나 NBA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버튼은 이후 계속 문을 두드렸고 마침내 다시 기회를 잡았다.버튼이 NBA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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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29점 차 뒤집고 인삼공사에 역전승…공동 1위로
프로농구 서울 SK가 29점 차 열세를 뒤집고 안양 KGC인삼공사에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SK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67-66으로 역전승했다.SK가 65-66으로 뒤처진 경기 종료 2초 전, 자밀 워니가 자유투 2개를 성공해 승부를 뒤집었다.5연승을 질주한 SK는 23승 8패를 거둬 수원 kt와 공동 1위로 도약했다.더불어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인삼공사를 상대로 마침내 승리를 따내며 31경기 만에 시즌 4호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인삼공사는 3연승을 마감하고 3위(18승 12패)를 지켰다.SK는 2쿼터 후반 한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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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선두 KB, 우리은행에 1점 차 신승…10연승 질주
여자프로농구 선두 팀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1점차로 잡고 10연승을 달성했다.KB는 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9-78로 따돌렸다.KB는 시즌 19승 1패를 쌓아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인천 신한은행(13승 7패)과는 6경기 차다.KB는 이번 시즌 20경기 중 지난해 11월 26일 우리은행과의 대결을 빼곤 한 번도 지지 않으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다.반면 3위 우리은행은 에이스 김소니아가 발등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2연패를 당해 12승 8패로 신한은행에 1경기 차로 멀어졌다.초반부터 박지수가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1쿼터에만 리바운드 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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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킹' 제임스의 '고군분투'...MVP급 활약에 '동정론' 확산
미국 매체들 사이에서 '킹' 르브론 제임스 MVP론이 확산하고 있다.제임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이 '천방지축'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혼자 LA 레이커스를 이끌고 있다.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제임스는 32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지는 등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근에는 센터 역할까지 소화하는 등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레이커스는 20승 19패로 다시 승률을 5할 이상이 됐다.이에 미국 매체들이 제임스의 MVP 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했다.제임스는 올 시즌 평균 28.7점을 기록 중이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에 이어 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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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19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4연승·단독 2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김아름의 득점포를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신한은행은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1-68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아산 우리은행(12승 7패)을 따돌리고 단독 2위(13승 7패)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또 올 시즌 하나원큐 상대 4전 전승을 기록했다.3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최하위(3승 17패)에 머물렀다.하나원큐는 부천체육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시설로 쓰여 올 시즌 전반기 인천 청라의 연습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하나원큐가 양인영의 높이를 앞세워 1쿼터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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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2위 kt·SK 나란히 승리…0.5경기 차 선두 경쟁
프로농구 1, 2위 팀들인 수원 kt와 서울 SK가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0.5경기 차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2위 SK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81-59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과 함께 이번 시즌 오리온 상대 4전 전승을 거둔 SK는 22승 8패를 기록, 경기가 끝난 시점에는 kt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SK보다 2시간 늦게 시작한 경기에서 전주 KCC를 97-84로 물리친 kt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23승 8패, 다시 0.5경기 차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냈다.경기 시작 후 0-8로 끌려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SK는 리온 윌리엄스의 정확한 미들슛으로 추격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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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데토쿤보!' NBA 밀워키, 동부 우승 후보 맞대결서 브루클린에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서 밀워키 벅스가 승리했다.동부 3위 밀워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위 브루클린 네츠에 121-109로 이겼다.6연승 뒤 2연패를 당했던 밀워키는 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브루클린 상대 2전 전승을 올리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26승 15패가 된 밀워키는 그대로 3위에 머물렀지만 2위(24승 13패) 브루클린과 승차를 없앴다. 두 팀 순위는 승률에서 갈렸다.브루클린은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하다.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와 제임스 하든 쌍포'가 위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듀랜트는 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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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 야유→환호 홈팬에 ‘엄지 내리기’ 제스처 랜들에 '경악',...랜들, “입 다물라는 의미였다”
지난해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하비에르 바에즈는 팬들이 야유하자 손가락을 내리는 제스처로 맞섰다. 바에즈는 홈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4회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양손의 엄지를 아래로 내리는 제스처를 했다. 홈 팬들이 자신에게 야유를 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 이에 메츠 팬들이 분노하면서 여론이 들끓자 바에즈는 슬그머니 사과했다. 이와 똑같은 일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도 일어났다. 7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애서 닉스의 줄리어스 랜들이 4쿼터 귀중한 골밑슛을 성공시키자 홈 팬들은 환호했다. 닉스 팬들은 이날 홈 팀이 셀틱스에 한 때 25점 차로 뒤지는 등 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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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잡고 2연승…중위권 발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중위권 진군가를 불렀다.BNK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4-65로 눌렀다.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한 5위 BNK(6승 14패)는 4위 삼성생명(7승 13패)과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삼성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250px; letter-spacing: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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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한국가스공사 꺾고 한달 만에 11연패 끊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내며 지긋지긋한 11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85-73으로 이겼다.최근 11연패 중이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12월 5일 창원 LG전 승리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7승 23패를 거둔 삼성의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10위다. 9위 전주 KCC(10승 18패)와는 4경기 차이다.이번 시즌 삼성과 앞선 세 차례 경기에서 모두 이겼던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패배로 13승 17패를 기록, 공동 7위에서 단독 8위로 순위가 밀렸다.이날 졌더라면 2011년 12월 이후 거의 10년 만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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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리플더블 폭발' NBA 피닉스, 클리퍼스 잡고 서부 선두 탈환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크리스 폴의 트리플더블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잡고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탈환했다.피닉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에 106-89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이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서부 2위(29승 9패)로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30승 8패)로 올라섰다.또 리그 30개 팀 중 시즌 3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19승 20패를 거둔 클리퍼스는 8위에 머물렀다.폴이 14점 10어시스트 13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피닉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클리퍼스가 76-79, 3점 차로 따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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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는 인기투표' 1게임도 안 뛴 톰슨, 폴 보다 득표 많아...커리와 듀랜트 콘퍼런스 1위 달려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도 '인기투표'인 것으로 드러났다.NBA 사무국이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0시즌 올스타 1차 집계에 따르면, 올 시즌 단 1경기도 뛰지 않은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보다 많이 득표했다(이하 표 참조).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올 시즌 출전하지 못하다 6일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 처음으로 나온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도 동부 콘퍼런스 가드 부문 6위에 올랐다.서부 콘퍼런스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선수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이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2위로 밀려났다. 제임스는 그러나 프런트코트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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