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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신한은행과 1·2위 대결 2점 차 신승…개막 7연승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2위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개막 7연승 질주를 이어갔다.KB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7-75로 따돌렸다.한국 여자 농구 간판 박지수와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을 앞세운 KB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7전 전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KB를 넘지 못하고 4승 2패로 2.5경기 차 2위에 올랐다.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 1라운드 맞대결 때는 71-74, 3점 차로 진 데 이어 이날은 2점 차로 돌아섰다.1쿼터엔 신한은행이 14-12, 전반이 끝났을 때는 KB가 38-35로 근소하게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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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대폭발, 3점슛 9개·40점…골든스테이트, 시카고 완파하며 7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잇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19-93으로 완파했다.골든스테이트는 최근 7연승을 포함, 리그 전체 최고 성적인 11승 1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이날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19-94 대승을 거두고 마찬가지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간 2위 피닉스 선스(8승 3패)와는 2.5경기 차다.시카고는 이 경기 전까지 8승 3패로 워싱턴 위저즈와 더불어 동부 콘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서 이날 맞대결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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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5점 18리바운드' SK, DB 꺾고 단독 1위…KGC는 4연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연패를 끊고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했다. SK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원정경기에서 77-67로 이겼다.5연승을 달리다가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 삼성에 잇달아 접전 끝에 져 시즌 첫 연패를 당했던 SK는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세의 발판을 만들었다. 9승 4패가 된 SK는 공동 1위였던 고양 오리온이 이날 인삼공사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단독 1위가 됐다.DB는 6승 7패로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졌다.SK 자밀 워니는 골 밑을 지배하며 25점에 1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득점, 리바운드 모두 양팀 선수 통틀어 가장 많았다.최준용이 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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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억원이 놀고 있다...월+어빙+시몬스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3명이 이런저런 이유로 결장하면서 연봉 합계 1326억 원을 허공에 날리고 있다.존 월(휴스턴 로키츠),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그 장본인들이다.월은 시즌 전부터 휴스턴과 트레이드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으나 아무도 원하지 않자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존 월이 이번 시즌 전혀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월의 이번 시즌 연봉은 523억 원이다.월은 다음 시즌 560억 원그의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여파로 예전과 같은 기량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월에게 이 같은 천문학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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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실험 실패’ SI, 웨스트브룩-시몬스 트레이드 제기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과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트레이드 제안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의 알렉스 커첸바움은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가 현재 지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스브룩과 시몬스의 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최근 주장했다. 레이커스는 기대했던 웨스트브룩 ‘실험’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시몬스는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 상태에 있다. 둘을 트레이드하면, 이 같은 골치 아픈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커첸바움은 필라델피아가 시몬스와 함께 이사야 조와 최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제이든 스프링어를 레이커스로 보낼 수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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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연장 원맨쇼' 하나원큐, 연장 끝에 BNK 꺾고 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연장전 원맨쇼를 펼친 신지현 덕에 부산 BNK를 제압하고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하나원큐는 12일 인천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BNK에 1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4-81로 이겼다.1라운드를 5전 전패로 마쳤던 하나원큐는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단독 최하위에서 BNK와 공동 5위(1승 5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를 안겼던 BNK와 연장전에서 설욕에 성공했다.4쿼터 종료 41초 전 안혜지의 단독 드리블에 이은 레이업이 림을 통과하면서 72-72 동점이 됐고 승부는 올 시즌 리그 첫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승부를 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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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KBL 최초 통산 700승…현대모비스, LG 제압
유재학(58) 현대모비스 감독이 한국 프로농구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700승을 달성했다.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80-61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유재학 감독은 프로 사령탑으로서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700승을 기록했다.1998년 인천 대우에서 처음 프로팀 지휘봉을 잡은 유 감독은 2004년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겼으며 24시즌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프로농구 벤치를 지키고 있는 지도자다.1998년 11월 11일 대우를 이끌고 광주 나산(현 수원 kt)을 상대로 첫 승을 따낸 유 감독은 이날 정규리그 1천217번째 경기를 지휘하고 통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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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사나이 폴 조지' NBA 클리퍼스, 마이애미 잡고 6연승…조지 4쿼터 승부처서 9점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4쿼터서 폴 조지의 맹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 히트를 제압하고 6연승을 달렸다.클리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6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LA 레이커스(7승 5패)를 끌어내리고 서부 콘퍼런스 6위(7승 4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마이애미는 동부 7위(7승 5패)에 자리했다.조지는 마이애미의 추격이 거세던 4쿼터 중반 단독 돌파에 이은 레이업과 스텝 백 연속 득4점으로 97-88, 9점 차까지 클리퍼스가 달아나게 했다.곧이어 마이애미가 카일 라우리의 연속 5득점으로 반격하자 조지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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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경기 지나봐야" 너무 잘 나가는 골든스테이트...NBA 초반 이상 현상, 워싱턴과 시카고도 선전 '이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너무 잘 나가고 있다.11일(현재) 10승 1패로 서부콘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파위 랭킹에서도 1위다,골든스테이트의 초반 선전에 NBA 전문가들은 다소 당황하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 '다크호스'로 분류된 팀이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완전 딴판이었다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하고 있다.커리는 "우리 선수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초반의 호조를 당연시했다.골든스테이트 뿐 아니라 워싱턴 위저즈와 시카고 불스도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두 팀 모두 시즌 전 약체로 분류됐다.그러나 11일 현재 각각 8승 3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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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박지수 47점 합작' KB, 삼성생명 꺾고 개막 6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2021-2022시즌 개막 6연승을 이어갔다.KB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6-65로 제압했다.1라운드 5전 전승을 수확했던 KB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을 꺾고 이번 시즌 개막 이후 6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삼성생명은 2승 4패로 4위에 자리했다.전반을 41-36으로 근소하게 앞선 KB는 3쿼터 시작하자마자 강유림에게 3점 슛을 내주며 쫓겼으나 이후 강이슬이 3점 슛 하나를 포함해 9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50-41로 달아났다.3쿼터 종료 2분 26초 전엔 다시 강이슬의 3점포가 꽂혀 57-45로 리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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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승리' 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감독 생일날 SK에 1점 차 승리…4연패 끊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상민 감독의 생일날 1점차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75-74, 1점 차로 이겼다.최근 4연패 중이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5승 8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8위가 됐다.반면 SK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패를 당해 8승 4패가 됐다. 단독 1위에서 고양 오리온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경기 종료 1분 24초 전 SK가 최준용의 골밑 득점으로 72-71로 앞섰다.삼성은 종료 28초 전에 아이제아 힉스가 골밑에서 2점을 넣어 73-72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SK는 허일영이 종료 9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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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쌓기' NBA 골든스테이트, 6연승으로 10승 선착…피닉스도 6연승 질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6연승을 이어가며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팀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3-110으로 완파했다.골든스테이트는 6연승을 질주, 이번 시즌 10승 1패로 NBA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2위 유타 재즈(8승 3패)와는 2경기 차다.2020년까지 미네소타에서 뛰었던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앤드루 위긴스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자신의 시즌 최다 35점을 몰아넣으며 친정팀에 패배를 안겼다.스테픈 커리가 25점 6어시스트 5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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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초비상' ‘킹’ 제임스, 12월까지 결장 가능...디 애슬레틱 “부상 회복에 4~8주 걸릴 수 있어”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결장이 장기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스는 “제임스가 최고 1주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 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직 레이커스 근력 및 컨디셔닝 코치인 빌 오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인용하며 제임스가 입은 복직근 부상은 보통 4~8주의 회복 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제임스의 경기 방식을 보면, 그가 4주 이내에 복귀하기 힘들 것이다. 너무 빨리 복귀하면 재발하기 쉽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올 시즌 경기당 24.8득점, 7.0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고생한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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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올스타전 출전 논란 ’일파만파‘...로스터에 이름 있어 팬 투표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사실상 시즌아웃 상태인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제71회 미극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 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폭스스포츠 라디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어빙이 올스타전에 나올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롭 파커는 “어빙은 아마도 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올스타전은 NBA 시즌의 전반기 동안 최고의 선수들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며 뛰지도 않은 선수를 올스타전에 출전시켜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팬들이 어빙에게 투표할 것이기 때문에, 어빙이 올스타전에 나서면 사람들에게 백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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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16점' 프로농구 DB, kt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안방에서 수원 kt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t를 67-53으로 눌렀다.이로써 DB는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하고 시즌 5할 승률(6승 6패)을 맞췄다. 올 시즌 kt와 맞대결에서는 두 번 모두 이겼다.허웅은 이날 자신의 득점(16점) 중 절반을 승부처였던 4쿼터에 몰아넣으며 DB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레나드 프리먼이 13점 1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kt는 캐디 라렌이 19점 9리바운드, 김동욱이 3점 슛 4개를 포함한 16점을 기록했지만 슛 부진으로 결국 시즌 5패(8승)째를 떠안았다.이날 kt의 야투 성공률은 25.9%로 저조했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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