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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코로나19가 일반 감기, 독감과 차이 없다?...'위험한' 코로나19 밈 공유로 또 논란
NBA 아이콘 르브론 제임스가 코로나19와 코비드가 독감, 일반 감기와 차이가 없음을 시사하는 밈을 공유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제임스는 최근 1억600만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이더맨 3명이 서로를 가리키는 밈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어깨를 으쓱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도와달라”라고 적었다. 이에 일부 팬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메시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매체 RT에 따르면, 라쥐펄 브라르 박사는 “이것은 지나친 환원주의적이며,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가 단지 독감일 뿐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합리화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는 있지만, 이렇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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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크리스마스 S-더비 5연패 탈출…이정현 500경기 연속출장
프로농구 서울 SK가 서울 삼성과의 '크리스마스 S-더비'에서 5연패 사슬을 끊고 최근 4연승을 올렸다.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84-78로 제압했다.이로써 서울 라이벌 삼성과 크리스마스에 치른 경기에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패했던 SK는 오랜만에 즐거운 성탄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아울러 최근 4연승을 거둔 2위 SK(18승 7패)는 선두 수원 kt(19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히고 수원 원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SK는 kt와 26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최하위 삼성은 최근 7연패 및 원정 12연패에 빠지며 시즌 1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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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달러 vs 300만 달러...이현중 NBA 드래프트 언제 나오나
이현중(데이빗슨 칼리지)이 기로에 섰다.어느듯 대학 3년생이 된 이현중은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참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현재 이현중은 2022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번대로 지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이현중은 1라운드 30명 명단에 올라 있지 않다. 그러나 USA 투데이 등 타 매체들은 이현중을 25번 정도로 거론하고 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기에 이현중의 주가는 더 오를 전망이다.이현중이 2022 드래프트에서 20번대 지명을 받을 경우 그의 연봉은 약 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21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선수의 연봉은 1천만 달러였다.10번 후반대 선수의 연봉은 3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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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우승 포기? “레이커스에는 케미가 없어. 피닉스와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콘퍼런스 주도“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올 시즌 우승을 포기하는 모양새다. 레이커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약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도 110-138로 대패했다. 최근 4연패에 빠졌다. 16승 17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 제임스는 혼자서 36점을 쓸어 담았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임스는 미국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커스에는 케미가 없다“며 낙담했다. 제임스는 “현재 피닉스와 골든스테이트가 매우 좋은 농구를 하고 있다. 두 팀은 지난 시즌과 거의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케미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13명 중 10명을 갈아 치웠다. 제임스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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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WKBL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 우승…MVP 최서연
용인 삼성생명이 2021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3대3 트리플 잼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삼성생명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21-14로 물리쳤다.2019년 4차 대회와 지난해 2차 대회를 제패한 삼성생명은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하나원큐와 함께 최다 우승 3회 기록을 함께 보유하게 됐다.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결승과 준결승에서 19득점을 올린 삼성생명 최서연이 선정됐다. 최서연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또 2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는 임규리(삼성생명)가 8점을 넣어 6점의 이다연(신한은행)을 제치고 우승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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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36점' 오리온, 2차 연장 끝 현대모비스 잡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차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오리온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98-95로 신승했다.4연패를 끊은 오리온은 12승 12패로 5할 승률을 회복, 공동 5위에 있던 현대모비스를 누르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원주 DB와 공동 6위(11승 13패)로 내려앉았다.오리온과 현대모비스는 2차 연장까지 줄곧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이날 두 팀은 총 20차례나 동점으로 맞섰고, 한쪽이 앞서다가도 야투 난조와 잦은 턴오버로 멀리 달아나지 못하면서 13차례 리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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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6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슛을 앞세워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3-104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2위(26승 6패)를 지켰고, 같은 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은 선두 피닉스 선스(26승 5패)와 반 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갔다.커리가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득점을 퍼부었고, 게리 페이턴 2세가 22득점으로 뒤를 받쳐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21득점 6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와 디앤서니 멜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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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프로농구 시투…하프타임 공연도 꾸민다
가수 송하예가 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 간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시투를 한다고 소속사 아이컨택컴퍼니가 24일 밝혔다.송하예는 이날 시투 이후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히트곡 '니소식'과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로 무대를 꾸민다.송하예는 지난달 7일에도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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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kt, KCC 4연패 빠뜨리고 2연승…양홍석 21득점
프로농구 수원 kt가 전주 KCC를 4연패에 빠뜨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kt는 23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100-80으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kt는 리그 단독 1위(19승 6패)를 지켰다. 2위 서울 SK(17승 7패)와 승차는 다시 1.5경기로 벌렸다.더불어 kt는 홈에서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고, KC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5연승을 기록했다.반면 분위기 반등이 절실했던 KCC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8위(10승 15패)에 머물렀다. 9위 창원 LG(9승 15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kt는 1쿼터에만 홀로 13점을 퍼부은 양홍석을 앞세워 28-20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주도권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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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소 등 5명 두 자릿 수 득점 ' 클리퍼스, 새크라멘토 잡고 3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물 삼아 3연패를 끊었다.클리퍼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5-89로 이겼다.3연패에서 탈출한 클리퍼스는 17승 15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고, 새크라멘토전 3연패도 끊어냈다.새크라멘토는 서부 12위(13승 20패)로 내려앉았다.전반 저득점 양상 속에 49-38로 앞선 클리퍼스는 3쿼터에서 더 멀리 달아날 기회를 엿봤다.쿼터 초반 폴 조지와 에릭 블레드소 등을 중심으로 점수를 쌓았고, 쿼터 중반 블레드소의 레이업으로 67-48까지 틈을 벌렸다.하지만 새크라멘토의 반격이 거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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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아이보다 못한 옹졸한 슈퍼스타들'...듀랜트, 중학교 농구 선수 슛동작에 욕설과 함께 "짜증난다", 아이재아 토마스도 "형편없는 농구"
꿈나무 농구 선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슈퍼스타들이 되레 욕설과 함께 해당 선수를 낙담케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USA 투데이는 최근 케빈 듀랜트(브루크린 네츠)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슛 모습을 담은 13세 농구 선수의 동영상에 욕설과 함께 "짜증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또 최근 LA 레이커스에 합류한 아이재아 토마스는 "형편없는 농구"라고 적었다.이에 해당 선수의 코치는 "슈퍼스타들이 이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달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USA 투데이는 전했다.듀랜트는 자신의 댓글에 한 팔로워가 "아이일 뿐이야, 챔프"라고 힐난하자 "나쁜 버릇이야"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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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농구를 망쳤다" 동료 셤퍼트 "팬들의 충성심 무시"
한때 팀 동료였던 이만 셤퍼트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셤퍼트는 최근 브트레그 케브 팟캐스트에 출연, 제임스가 지난 2010년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해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를 버리고 마이애미로 떠난 제임스가 농구를 망쳐놨다고 주장했다.그는 "제임스의 마이애미 이적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에 대한 팬들의 충성심을 무시하고 지지자들을 열광적인 비평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클리블랜드 프랜차이즈 선수인 제임스가 자신을 키워준 팀을 버리고 우승 반지만을 위해 마이애미로 떠난 것은 자기를 열렬히 응원한 클리블랜드 팬들에 대한 배신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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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센터' 오닐 "희생 않는 어빙 쫓아내야"...ESPN 스미스 "어빙 복귀 결정 한심하고 어리석다. 브루클린은 후회할 것"
LA 레이커스 ‘레전드’ ‘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을 다시 한번 질타했다. 오닐은 최근 ‘빅 팟캐스트 위드 샤크’에서 어빙이 희생을 하지 않는 다면 브루클린은 그를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해온 오닐은 “문제는 희생이다.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데 어떻게 우승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조차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어빙을 코트에 복귀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오닐이 분개한 것이다. 어빙은 구단의 복귀 발표가 있은 지 하후 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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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4연승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피닉스 선스가 르브론 제임스 홀로 분투한 LA 레이커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08-90으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2위(25승 6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25승 5패)를 유지했다.3연패를 당한 레이커스는 그대로 7위(16승 16패)에 자리했다.피닉스는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데빈 부커가 팀에서 가장 많은 24점을 책임진 가운데 크리스 폴이 11득점에 어시스트 9개를 뿌리며 승리를 거들었다.반면에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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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SK, DB 꺾고 3연승…선두 kt와 1승 차
프로농구 2위 서울 SK가 원주 D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기록한 2위 SK(17승 7패)는 선두 부산 kt(18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SK는 DB와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DB(11승 13패)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44-41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한 SK는 김선형과 안영준의 적극적인 돌파로 파울을 유도해내고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3-43,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DB는 김종규가 4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DB가 쿼터 초반 추격의 고삐를 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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