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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12골'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8승째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12골을 몰아친 강경민을 앞세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광주도시공사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9-22로 승리했다.강경민이 혼자 12골을 넣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8.1%(13/27)를 기록하며 선방했다.8승 1무가 된 광주도시공사는 여자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역시 혼자 10골을 넣은 알리나의 활약으로 경남개발공사를 37-29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득점 순위에서 강경민이 96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알리나가 76골로 2위에 올라 있다.서울시청은 조수연(8골)과 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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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듀랜트 트레이드로 내보낸 브루클린, 돌아온 딘위디 활약으로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팀을 옮긴 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의 공백에도 승리를 따냈다.브루클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20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105로 이겼다.어빙이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한 데 이어, 듀랜트도 피닉스 선스로 향해 '원투펀치'가 모두 떠나갔지만, 브루클린은 2연패를 끊고 동부 콘퍼런스 5위(33승 22패)를 지켰다.어빙과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꿔 입은 스펜서 딘위디가 복귀전에서 2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작성했다.딘위디는 2016-2017시즌부터 2020년 12월까지 브루클린에서 뛴 바 있다.그와 함께 캠 토머스가
농구
2018평창올림픽 성공개최 5주년 기념 '조직위원회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 5주년을 기념해 ‘2018 평창 조직위원회 홈커밍데이’ 행사가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9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희범 조직위원장, 여형구 사무총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현 청산인), 백성일 운영 사무차장을 비롯한 약 200여 명의 조직위원회 직원들이 평창에 다시 모였다. 특히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참석차 평창에 체류 중인 구닐라 린드버그 2018 평창올림픽 조정위원장도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5주년 축하 영상을 통해 “평창 대회의 유산은 머지않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로 이어질 것”이라며 축하
일반
(주)피파스포츠, 한국메세나 후원사 부문 대한체육회장 표창 수상…대한하키협회에 2017년부터 용품 후원
2017년부터 대한하키협회 공식 용품 후원사인 (주)피파스포츠가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후원사 부문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기업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주최·주관)에서 피파스포츠가 2017년부터 대한하키협회 공식 용품 후원사로 2022년까지 6년 동안 총 12억원의 용품 후원으로 대한민국 하키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그 동안 (주)피파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으로 우리 하키 국가
일반
[경륜]경륜선수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제28기 후보생 18명, 211일 1688시간 합숙훈련에 돌입
경륜선수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18명이 입학식을 갖고 211일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북 영주시에 있는 경륜훈련원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한 후보생은 총 18명으로 아마추어 사이클 선수출신 17명, 비선수 출신 1명이며 선수 출신들의 평균 선수경력은 10년이다. 후보생 가운데는 2022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경륜 1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스프린트 1위 등 화려한 수상경력의 손제용(28)을 비롯해 2022 태국 트랙아시아컵 제외경기․단체추발 1위, 2019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디슨 1위에 빛나는 임재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0] 왜 ‘플란체’라고 말할까
플란체는 맨몸 운동의 꽃으로 불린다. 그만큼 정확한 동작을 취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팔을 펴고 몸을 바닥과 수평으로 유지하는게 플란체의 기본 자세이다. 쉽게 얘기하면 푸시업 자세에서 뒷발을 들어올린 형태이다. 플란체는 영어로 ‘planche’로 표기한다. 이 말은 원래 프랑스어로 보드, 판때기를 의미하는 같은 알파벳 단어에서 유래했다. 그 이전 고대 그리스어 ‘φάλαγξ’, 라틴어 ‘phalanga’에서 파생됐다. 체조 등에서 플란체라는 말을 쓰게 된 것은 이 동작이 널찍한 판자 모양 같기 때문으로 추정된다.플란체는 머슬업, 레버류 동작과 함께 맨몸운동 수련자들이 즐겨하는 자세들 중 하나이다. 일반인이 하기에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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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링과 타격의 맞대결, 과연 진정한 P4P 1인자는?' P4P 1위 볼카노프스키 vs 2위 마카체프, 12일 UFC 284에서 격돌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진정한 최강을 가리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파운드 포 파운드(P4P) 1위 볼카노프스키가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4에서 P4P 2위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P4P란 체급을 세분화해 경쟁하는 격투 스포츠에서 모두가 체급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누가 가장 강할지를 정하는 랭킹이다. 현재 UFC에서는 볼카노프스키와 마카체프가 나란히 1, 2위에 올라 있어 이 경기의 승자가 진정한 UFC 최강의 챔피언이 된다. 이번 ‘슈퍼 파이트’는 마카체프의 도발에서 시작됐다. 마카체프는 지난해 10월
일반
웨스트브룩, 클리퍼스행? 유타에서는 안 뛴다....바이아웃으로 타 팀과 자유계약할 듯
이제는 바이아웃 시장이다.NBA의 트레이드가 1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마감됐다.카이리 어빙이 댈러스 매버릭스로 가고, 케빈 듀랜트가 피닉스 선즈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등 굵직한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다.트레이드는 끝났으나 바이아웃 시장이 열렸기 때문이다.바이아웃은 선수와 팀이 서로 결별하기로 결정할 때 발생한다. 선수는 합의된 금액의 보장된 급여를 포기하고 그 대가로 자유 계약 선수가 돼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다. 각 팀은 바이아웃을 선택하는 선수 중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현재 바이아웃 시장에 나올 선수로 러셀 웨스트브룩이 거론되고 있다.웨스트브룩은 LA 레이커스에서 유타 재스
농구
피겨 김예림, 4대륙선수권 쇼트 1위…2회 연속 메달 보인다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다가섰다.김예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그는 11일 이어지는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려본다.한
일반
13일 세계 최대 규모 단일 경기 슈퍼볼 ...마홈스-허츠 흑인 쿼터백 전쟁에 형제 대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경기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펼쳐진다.제57회 슈퍼볼인 올해 대회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대결로 치러진다.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진출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며, 그 대회에서 필라델피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잡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캔자스시티는 최근 4시즌 가운데 세 차례나 슈퍼볼에 진출할 정도로 강호의 자리를 굳게 다진 팀이다.2020년 슈퍼볼 결승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잡고 슈퍼볼 우승 트로피인 '빈스 롬바르디'를 들어 올렸고, 2021년에는 최근 은퇴를 선언
일반
우상혁,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후보 1순위…바르심 불참 확정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의 라이벌이자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카자흐스탄육상연맹은 9일(현지시간)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남자 높이뛰기에는 총 17명이 출전한다.명단에 바르심의 이름은 빠졌다.바르심은 2010년 이란 테헤란 대회부터 2018년 테헤란 대회까지 5회 연속 아시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최고 기록 2m38도 바르심이 보유 중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우상혁은 실내 개인 최고이자
일반
'낙동강 오리알' 벤 시몬스 '나만 남았네'...브루클린, 시몬스마저 트레이드?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랜트가 떠난 브루클린 네츠에는 벤 시몬스만 남았다.시몬스는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로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었다.브루클린은 어빙, 듀랜트, 시몬스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다.그러나 이들과의 인연은 끝났다.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어빙과 듀랜트를 전격 내보냈다.이제 홀로 남은 시몬스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브루클린은 듀랜트를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하기 전 시몬스의 트레이드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몬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시실상 태업을 했다.필라델피아는 결국 하든고 시몬스를 맞바꿨다.시몬스는 올 시즌 브루클린에서 평균 7.2점을 기록, 경력 평균 14 9점에 훨씬 못미치는
농구
우승 반지 없는 크리스 폴 '신났다'...듀랜트 가세로 우승 가능↑
피닉스 선즈가 케빈 듀랜트를 영입하면서 일약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브루클린 네츠는 카이리 어빙을 댈러스 매버릭스에 보낸 데 이어 팀의 기둥 듀랜트마저 피닉스로 트레이드했다.이로써 브루클린은 리빌드 모드에 돌입했다.듀랜트가 가세한 피닉스는 데빈 부커와 크리스 폴과 함께 막강 '3각 편대'를 구축, 마침내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피닉스는 지난 2021년 NBA 파이널에 진출, 50년 만에 첫 우승의 꿈을 꿨다.그러나 2%가 부족했다. 밀워키 벅스에 2승 4패로 무릅을 꿇고 말았다.2022년에는 서부 콘퍼런스 4강 시리즈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3승 4패로 어이없는 패배를 당했다. 결정적인 마무리 스타가
농구
비예나 개인 최다 49점…KB손보, 한국전력 잠재우고 3연승 질주
교체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의 맹활약을 앞세운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3연승을 달렸다.KB손해보험은 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2(23-25 25-20 23-25 25-23 15-11)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6위 KB손해보험은 11승 16패, 승점 32로 5위 한국전력(12승 15패, 승점 39)과 격차를 승점 7로 좁혔다.3위 우리카드(14승 13패, 승점 40)와는 승점 8까지 격차를 좁혀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이날 비예나는 V리그 개인 최다인 49점을 몰아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후위 공격 19점, 블로킹 4득점, 서브 3득점으로 개인 8번째이자 이번 시즌
배구
변준형 21점 7어시스트…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DB 꺾고 6연승
변준형이 21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인삼공사는 9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0-70으로 꺾었다.6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인삼공사(29승 11패)는 2위 창원 LG(25승 14패)와 격차를 3경기 반으로 벌렸다.반면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갈 길이 바쁜 DB는 3연패에 빠졌다.16승 23패가 된 DB는 8위에 머물렀다.DB는 2쿼터까지 12점을 올린 김현호를 앞세워 전반을 42-40으로 앞섰다.빅맨 세 명을 나란히 세우는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한 가운데, 강상재가 전반까지 팀 내 최다인 5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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