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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남자 500m, 13일 금메달 동반 도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황대헌)와 은메달 1개(최민정)를 따낸 한국 쇼트트랙이 13일에는 남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13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는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과 여자 3,000m 계주 결승이 열린다.남자 500m는 이날 준준결승부터 진행되는데 한국 선수로는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이 혼자 진출해 있다.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채지훈이 유일할 정도로 500m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다만 황대헌이 1,500m 금메달에 11일 열린 5,000m 계주 결승 진출 등으로 상승세를 타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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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브라질 꺾고 16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16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한국 대표팀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브라질을 76-74로 꺾었다.박지수(KB)가 20득점 13리바운드에 블록슛을 11개나 기록해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강이슬(KB)도 3점 슛 5개를 포함해 21득점 5리바운드, 김단비(신한은행)는 10득점 10어시스트 등으로 승리에 앞장섰다.이로써 FIBA 랭킹 14위인 한국은 11일 세르비아(10위)와 1차전에서 패한 뒤 이날 브라질(17위)을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내 최종예선 1승 1패(승점 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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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NFL 컴백 시사 "사람 일 모르잖아"...동료 그론코우스키 "브래디 2년 후 돌아올 것"
미국 프로풋볼 (NFL) 명 쿼터백 톰 브래디(44)가 복귀를 시사했다.브래디는 지난 2일 은퇴를 선언했다.그러나 최근 자신의 '렛츠고'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사람 일 모르잖아"라고 말했다. 복귀 가능성에 문을 열어 둔 것이다.이어 브래디와 함께 오랫동안 잉글랜드 패이트리츠에서 타이트 엔드로 명콤비를 이뤘더 롭 그론코우스키도 브래디의 컴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USA 투데이 등 미국 매체들은 12일(한국시간) "브래디는 2년 후 돌아올 것"이라고 그론코우스카가 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그론코우스키는 "브래디가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2022년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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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합] '0.07초 차이' 차민규, 빙속 500m 2회 연속 은메달
12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이 나왔다.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가 34초 3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한국 선수단은 이로써 이번 대회 2번째 은메달이자 4번째(금1·은2·동1) 메달을 수확했다. 지금까지 모든 메달을 빙상 종목에서만 수확했다.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지난 8일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의 동메달에 이은 두 번째 메달이다.차민규는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이 종목 은메달을 2개 대회 연속으로 따냈다.그는 올 시즌 올림픽에 앞서 출전한 네 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5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큰 무대에 강한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 (12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2일)순위국가금은동1독일8512노르웨이8363미국5514네덜란드5425스웨덴5236오스트리아4647중국4318ROC3469이탈리아25410일본23511슬로베니아21212스위스20513프랑스16014캐나다14815한국호주12117핀란드11218체코10119뉴질랜드슬로바키아10021벨라루스스페인01023헝가리00224벨기에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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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은지, 여자 스켈레톤 23위…독일은 썰매 금메달 싹쓸이
여자 스켈레톤 김은지(강원BS경기연맹)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23위의 성적을 냈다.김은지는 12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끝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3차 시기 합계 3분09초79를 기록, 25명의 선수 중 23위에 자리했다.4차 시기는 3차 시기까지 합계 기록에서 20위 안에 드는 선수만 진출하기 때문에 23위가 그대로 김은지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이 됐다.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으로 2017년 스켈레톤으로 전향한 김은지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김은지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국가대표로 뛰지 못하고 트랙을 미리 타 보며 상태를 점검하는 '전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금메달은 4분07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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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주니어 골키퍼 합류한 여자핸드볼 SK, 서울시청 꺾고 2연승
헝가리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를 영입한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1-2022 SK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SK는 12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을 35-27로 물리쳤다.SK는 10일 헝가리 주니어 대표 출신 골키퍼 베르나뎃 다니(등록명 다니루)를 영입했다. 다니루는 이날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11분 14초 정도 뛰며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상대 슈팅 8개 가운데 3개를 막았다.다니루는 18일 SK의 홈 경기장인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 일정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유소정이 8골, 권한나 6골 등으로 활약한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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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가 '패싱'인가...브루클린, 하든 트레이드에 내쉬 감독 '무시'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네츠 감독의 체면이 구겨졌다.내쉬 감독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든이 자신의 작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도 "그 점에 대해 그는 나와 상의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하든의 트레이드 임박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내 생각은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하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와 맞트레이드됐다.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쉬는 "구단에 물어보라"고 발뺌했다.그러면서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한다"며 하든과의 결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내쉬 감독은 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농구
금메달 따면 "대륙의 자랑", 부진하면 "대륙의 수치"...귀화 선수에 대한 중국의 '본심'
귀화 선수들에 대한 중국 여론이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다.금메달을 따면 '대륙의 자랑'이라고 극찬을 하지만, 성적이 부진하면 '대륙의 수치'라며 비난한다.미국에서 태어나 중국 국적을 획득한 구에일린은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금메날을 목에 걸었다.그러자 중국 포털 사이트는 그를 칭찬하는 댓글로 도배됐다. 언론들도 '구비어천가'를 불러댔다. 게다가 중국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자 중국인들은 열광하고 있다.그러나 역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국에 귀화한 피겨스케이팅 대표 주이는 뭇매를 맞고 있다.단체전에서 실수로 낮은 개인 점수를 받아 중국이 메달권에서 밀려나자 "대륙의 수치"라는 비난이 빗발쳤다.주이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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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컬링, 러시아올림픽위원회 꺾고 1패 후 2연승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연승을 거뒀다.우리나라 컬링 여자 4인조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은 1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9-5로 물리쳤다.캐나다와 1차전에서 7-12로 졌지만, 전날 영국을 9-7로 꺾은 우리나라는 2승 1패를 거뒀다.이번 대회 컬링은 10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를 벌여 상위 4개국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2일 오전까지 미국과 스위스가 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 스웨덴, 일본이 나란히 2승 1패다.이날 한국에 패한 ROC는 3패에 그쳤다.우
일반
'이적생' 클리블랜드 르버트, 친정 인디애나 상대로 22점…4연승 이끌며 승리 주역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활약한 이적생 카리스 르버트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13으로 승리했다.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35승 2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36승 20패)와 1경기 차 2위를 달렸다.5일전 인디애나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슈팅 가드 르버트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첫 원정길로 공교롭게도 인디애나를 만났다.친정 팬의 환영 속에 선발로 경기에 나선 그는 22점 5어시스트를 올려
농구
[올림픽] NHL 불참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맞수' 캐나다에 12년만의 승리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영원한 맞수' 캐나다를 누르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미국은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4-2로 제압했다.미국이 올림픽에서 캐나다를 꺾은 것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두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세계 최고 리그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참가했던 2014년 소치올림픽 준결승에서였다.당시엔 캐나다가 미국을 1-0으로 꺾고 여세를 몰아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국은 1차전 중국전 8-0 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세계 최강 캐나다(1위)를 비롯해 미국(4위
일반
요넥스, 준결승 진출…배드민턴 코리안리그 4강 대진 완성
국가대표 출신 에이스 이용대를 앞세운 배드민턴 실업리그 남자부 요넥스가 광명시청을 꺾고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요넥스는 12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광명시청에 3-2로 승리했다.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진 경기에서 요넥스와 광명시청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복식으로 치러진 1경기에서 요넥스가 이상민-김재현을 내세워 먼저 1승을 챙기자, 광명시청은 단식 2경기에서 박완호의 활약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요넥스가 이용대-김태관의 복식 3경기 승리로 다시 앞섰지만, 광명시청 한기훈이 단식 4경기를 가져와
일반
남자 배구 한국전력, KB손보와 풀세트 접전끝에 3연패 탈출...KB손보 케이타 40점 얻고도 패해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어렵게 3연패를 끊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한국전력은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2위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2(25-22 25-22 19-25 22-25 15-10)로 제쳤다.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KB손보를 상대로 4승 1패를 거둬 일방적인 우위를 보였다.왼손 공격수 서재덕은 서브 에이스, 백어택, 블로킹을 3개씩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 통산 3천 득점도 돌파해 겹경사를 누렸다.한국전력 쌍포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와 서재덕, KB손보 에이스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강력한 공격력이 맞붙었다. 1세트에선 다우디가 9점, 2세트에선 서재덕이 무려 11점을
배구
'코로나19 확진 김선형·윌리엄스 공백' SK, 가스공사 꺾고 13연승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가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늘려나갔다.SK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3-61로 제압했다.지난해 12월 29일 대구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두 달 넘게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린 SK는 31승 8패로 굳건한 선두를 지켰다. 2위 수원 kt(25승 14패)와는 다시 6경기 차다.SK는 이번 시즌 한국가스공사와의 5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최근 2연승을 마감한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3패를 기록, 이날 고양 오리온을 76-68로 물리친 6위 원주 DB(19승 22패)에 1.5경기 뒤진 8위로 밀렸다.팀의 에이스인 김선형과 장수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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