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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은 잡았는데…카시도코스타스 탈락. 영건 임성균 완승. 퍼펙트 큐 위마즈와 조재호, 강동궁도 8강
카시도코스타스가 쿠드롱을 물리치고도 영건 임성균에게 잡혀 8강 진출을 놓쳤다. 퍼펙트 큐의 위마즈와 조재호, 강동궁도 3-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은 조재호-위마즈, 강동궁-최재동, 황득희-팔라존, 임성균-전인혁의 대결로 좁혀졌다. 임성균의 3-0 완승이었다. 쿠드롱을 꺾을 때 힘을 다 썼는지 카시도코스타는 무기력했다. 임성균이 돗대를 8번이나 놓치는데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샷이 좋지 않았다. 스물 여섯살 임성균이 6일‘그리스 거함’ 카시도코스타스를 완파하고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 올랐다. 임성균은 1세트 3이닝에 4연타를 치면서 첫 5이닝에 10점을 올렸다. 2세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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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2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공동 3위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올라섰다.또 하나원큐 상대 올 시즌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다시 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그대로 6개 팀 중 최하위(3승 21패)에 머물렀다.1쿼터 중반부터 줄곧 앞서던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만 10점을 쓸어 담은 김소니아의 활약 덕에 더 격차를 벌렸다.하나원큐는 3쿼터 종료 2분여에 신지현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1분
농구
'스펠맨 40점' 프로농구 인삼공사, kt 꺾고 5연승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혼자 40점을 넣은 오마리 스펠맨을 앞세워 5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인삼공사는 6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87-84로 이겼다.5연승을 내달린 인삼공사는 28승 11패를 기록, 2위 창원 LG(24승 14패)와 승차를 3.5경기로 벌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반면 kt는 17승 22패로 7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전주 KCC(17승 20패)와 차이는 1경기로 벌어졌다.경기 막판 홈팀 kt가 양홍석의 3점포를 앞세워 맹렬히 따라붙었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가지는 못했다.인삼공사가 종료 2분 33초를 남기고 스펠맨의 덩크슛으로 83-7
농구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사령탑에 미국인 와일드 감독…사상 처음
한국 양궁이 컴파운드 양궁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사령탑을 영입했다.대한양궁협회는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미국인 리오 와일드(49)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양궁협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을 외국인 감독이 이끄는 것은 컴파운드와 리커브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한국 양궁은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에서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내왔으나, 컴파운드에서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현재 남녀 컴파운드 세계 랭킹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는 없다.와일드 감독은 현역 시절 세계선수권대회(3회), 월드컵 파이널(1회), 월드컵(29회) 등 국제무대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미국 국가대표팀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일반
'랜들 24점' NBA 뉴욕,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PO 직행 도전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7위 뉴욕 닉스가 홈에서 귀한 승리를 거두며 3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상위권 도전을 이어갔다.뉴욕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08-97로 이겼다.동부 7위(29승 26패)에 자리한 뉴욕은 상위권 입성 도전을 이어갔다.각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특히 뉴욕은 올 시즌 홈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터여서 이번 승리가 반갑다. 뉴욕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홈에서 14승 15패를 기록 중이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필라델피아는 3위(34승 18패)를 유지했다.1쿼터 한때 21점 차로 뒤지던 뉴욕은
농구
남자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 24명,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대비 동계합숙훈련 실시
남자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동안 동계 합숙훈련에 들어간다.이번 남자하키 후보들의 동계훈련은 오는 5월에 예정된 아시아주니어하키선수권대회에 대비한 1차훈련이다. 이 대회에 3위 이내에 입상을 해야 주니어월드컵 출전 티킷을 따낼 수 있다. 대한하키협회 유문기 전임감독, 장영서 순천향대 감독, 차종복 인천시체육회 코치가 24명의 후보선수들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문기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은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한 강도 높은 전술훈련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겠다.” 라며 “남자 주니어 월드
일반
이남용-이서후, 2022년도 대한하키협회 남녀 최우수 선수에 선정돼
국가대표 이남용(성남시청)과 이서후(목포시청)이 2022년도 대한하키협회 남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대한하키협회 하키 발전 유공자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녀 최우수선수를 비롯해 지도자상, 각 부문별 최우수단체 및 최우수 심판 등 모두 14명(5개팀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최우수선수에는 국가대표 이남용과 이서후가 안았다.이남용은 2022년도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2022년 아시아 남자선수권 대회 1위, 2022 슐탄 아즐란샤 컵 2위, 2022 네이션스컵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데 이어
일반
김보미, 7전8기 결승행. 스롱과 우승 다툼
김보미가 마침내 4강 벽을 뚫었다. 8번째만의 결승행. 하지만 상대가 만만찮다. 3관왕 스롱이다.김보미는 6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파워 샷의 백민주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김보미의 4강전은 통산 8번째. 올 시즌 3번을 포함, 통산 7번의 4강전에서 번번히 무릎을 꿇었다. 서바이벌전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8강전까지 잘 치다가도 4강전만 되면 이상하게 움츠러 들었다. 하지만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결국 4강 고지를 넘어섰다. 선공에 나선 김보미는 1세트를 11:8로 이겼다. 그러나 16이닝에 가서야 세트 포인트를 올리는 등 애를 먹었다. 둘 다 꽤나 긴장한 듯 했다.2세트는 너무
일반
위마즈, 돈 못받는 15점 퍼펙트 큐. 팔라존, 최재동, 전인혁 등과 8강행
비롤 위마즈가 퍼펙트 큐를 터뜨렸다.그러나 황득희가 이미 대회 첫 퍼펙트 큐로 상금 1천만원을 가져가 상금은 없었다. 8강행 티켓 잡은것으로 만족해야 했다.위마즈는 6일 열린 신대권과의 '2023 PBA 챔피언십' 32강전 3세트(빛마루방송지원센터) 2이닝 공격에서 거침없는 샷으로 15점을 한꺼번에 다 쳤다.그러나 대회 2번째 퍼펙트 큐여서 상금은 1원도 받지 못했다. 퍼펙트 큐 상금을 주는 협찬사가 대회 당 첫 1명만 상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퍼펙트 큐가 나오지 않은 대회의 상금을 이월했다면 받을 수 있었다. 직전 대회에선 퍼펙트 큐가 없었다.이 퍼펙트 큐로 위마즈는 3-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빗겨치기, 옆돌리기, 뒤돌리기
일반
[경정]제17기 경정선수 후보생 11명 입소식 가져…남자 4명, 여자 7명으로 최초 남녀 성비 뒤바뀌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정훈련원(인천 영종도 소재)에서 3일 제17기 경정선수후보생 입소식을 가졌다. 입소식에는 이 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이맹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장, 박상현 경정선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소한 경정선수후보생은 11명으로 학과, 체력, 면접 등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선발과정을 모두 통과한 선수들로 남자 4명, 여자 7명이다. 경정 최초 동일기수 남녀성비가 뒤바뀌었다. 후보생들은 프로 경정선수가 되기 위해 지난달 16일 훈련원에 공식 입소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6개월여 기간 동안 경정훈련원에서 합
일반
'득점보다 어시스트' 요키치 vs '이기주의자' 어빙
브루클린 네츠가 결국 '이기주의자' 카이리 어빙을 정리했다. 어빙은 브루클린에 있으면서 민폐만 끼치고 떠났다.2019~2020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셀틱스를 떠나 브루클린에 새 둥지를 튼 어빙은 부상과 개인사 등으로 거의 매년 제대로 뛰지 않았다.2019~2020시즌 아킬레스건 파열로 40경기만 소화한 그는 2020~2021시즌은 54경기에 나섰다.2021~2022시즌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29경기에서만 뛰었다.이번 시즌에서도 반유대주의 홍보물을 링크했다가 8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그러나 논란 이후 농구에만 집중, 40경기 평균 27.1점, 5.3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조용히 브루클린의 우승을 위해 농구에만 집중하는가 했으나 트레이드를 요
농구
'하늘내린 인제' 2023 3x3 농구 5전 전승으로 우승…한국3x3농구연맹(KXO), '윈터리그 in 홍천'으로 시즌 스타트
2023년 한국 3x3의 시작을 알린 KXO(한국3x3농구연맹)의 첫 행보가 산뜻하게 끝났다. KXO가 4일과 5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군군민체육센터에서 2023 KXO 3x3 윈터리그 in 홍천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시즌 첫 번째 3x3 대회로 U18부, 남자오픈부, KXO리그 등 3개 종별에 걸쳐 펼쳐졌다. 2023년의 출발을 알리는 대회였던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린 대회였다.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홍천군, 홍천군체육회, 강원도농구협회, 홍천군농구협회가 힘을 모았고, 3x3에 목말라하던 50여 팀이 홍천군으로 집결했다. KXO리그에서는 국내 3x3 최강 '하늘내린 인제'가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늘내린 인제'는 이번시즌 라
농구
유도 김하윤,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
유도 대표팀 여자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안산시청)이 국제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김하윤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아키바 마야(일본)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김하윤은 지난달 30일 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뒤 일주일 만에 국제무대에서 금메달을 다시 목에 걸었다.김하윤은 경기 초반 치열한 잡기 싸움을 펼치다 지도(반칙) 1개를 먼저 받은 뒤 경기 종료 2분 19초를 남기고 지도 1개씩을 주고받아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지도 1개를 더 받으면 그대로 패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하윤은 더 적극적
일반
이노션, 당구 등 글로벌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
광고회사 이노션이 당구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 나선다.이노션은 세계캐롬연맹(UMB), 3쿠션 세계 대회 마케팅 독점권을 보유한 파이브앤식스와 스포츠 마케팅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스폰서십 유치, 조사 연구, 신규 대회 개발, 대회 운영·중계 등 당구 관련 스포츠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UMB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하는 유일한 국제 캐롬당구 연맹이다. 3쿠션을 포함한 모든 캐롬 당구 경기를 총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관이다.이노션은 이번 MOU를 계기로 세계 3쿠션 대회 운영, 중계권 판매, 지식재산권(IP) 등을 통한 당구 스포츠 비즈니스 영
일반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 1억원대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기소
강동희(57) 전 프로농구 감독이 유명 농구교실 단장을 지내며 1억원대 운영비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강 전 감독과 농구교실 법인 관계자 4명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들은 2018년 5∼10월 강 전 감독이 단장으로 있던 농구교실 법인의 공동 운영을 맡으면서 1억원대 운영자금을 개인적으로 쓰거나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경찰은 앞서 2021년 3월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뒤 해당 법인의 금융거래와 자금흐름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였고, 같은 해 10월 강 전 감독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이밖에도 경찰은 지난해 1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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