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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등 5명 두 자리 득점' NBA 보스턴, 애틀랜타 꺾고 8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05-95로 이겼다.리그 8연승을 기록한 보스턴은 33승 25패를 쌓아 동부 콘퍼런스 6위에, 2연패를 당한 애틀랜타는 26승 30패로 동부 10위에 자리했다.보스턴에선 제이슨 테이텀이 38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일런 브라운(17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10득점 14리바운드) 등 총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30득점 10어시스트,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6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힘에
농구
[올림픽] 한일을 넘어선 뜨거운 우정...고다이라 부진에 눈물 흘린 이상화에 일본 감동
한일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이상화와 고다이라 나오의 국경을 뛰어넘은 뜨거운 우정에 일본열도가 감동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최고의 스타인 고다이라 선수가 부진한 데 대해 친구인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자 일본 언론은 "우정에 국경은 없다"면서 이들의 우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일본 최대 일간 요미우리신문은 14일 '이상화의 눈물에 감동 커져…우정에 국경이란 없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선수의 우정을 조명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고다이라는 전날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17위로 대회를 마쳤다.고다이라의 경기를 지켜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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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보다 빛난 은' 여자쇼트트랙 계주 시청률 46.6%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세 번째 은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경기 시청률 합이 46%대를 기록했다.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2분부터 9시 1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시청률 합은 46.6%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SBS TV 21.3%, KBS 2TV 14%, MBC TV 11.3% 순이었다.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불리는 20∼49세 시청률도 SBS가 12.4%로 1위를 차지했으며 MBC와 KBS가 각각 4.3%, 2.8%로 뒤를 이었다.SBS는 박승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BS는 이정수·진선유 해설위원, MBC는 안상미 해설위원과 허일후 캐스터가 해설을 맡았다.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
일반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2018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2년 연속 금메달. 김민영 바이애슬론서 체전 첫 금메달 영광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3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올려 선수부 바이애슬론과 동호인부 빙상 종목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모두 13개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김민영(전남·가이드 김철영)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시각)에서 14분58초40로 주파해 영광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4.5km(좌식)에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충남)이 11분31초90으로 2020년 대회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의현과 함께 같은 경기에 나서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원유민(제주)은 13분37초00으로 완주해 지난 대회보다 자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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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위지만... 김민선, 4년 후 밀라노를 향한 희망 질주
김민선(사진)의 두 번째 올림픽도 노메달로 끝났다.평창의 16위에서 7위로 올랐고 스피드도 빨라졌지만 남몰래 소원했던 메달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김민선은 13일 열린 베이징 겨울 올림픽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37초 60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 열심히 달렸지만 섭섭한 성적이었다. 제갈성렬감독은 5위 정도를 예상했다지만 김민선은 내심 메달까지 그리고 있었다. 스피드가 조금씩 오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동메달과 0.39초 차이였고 흑인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잭슨에겐 0.56초 뒤졌다. 김민선은 경기 후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끝내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아쉬움이 없을 수 없는 레이스였다. 최고 기록을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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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두마리 토끼. 장기 집권, 대전료 1위 시대 개막
이스라엘 아데산야(사진)가 '최고가의 무적 시대'를 열었다. 아데산야는 13일 열린 UFC 271에서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또 꺾고 미들급 4차방어에 성공했다. 2019년 2회 KO로 타이틀을 빼앗을 때 보다는 못한 판정승이었다. 48-47, 1점차 판정도 있었지만 어쨌든 만장일치였다. 휘태커는 타이틀을 잃은 후 절치부심, 3연승의 칼을 갈며 야심차게 덤벼 들었지만 타이틀을 탈환 할 실력은 되지 못했다. 휘태커는 다시 타이틀 전에 다가 설 때까지 3위 재러드 캐노니어, 8위 대런 틸, 10위 가스텔럼을 연파했다. 아데산야는 그 사이 2위 마빈 베토리, 5위 파울로 코스타와 가스텔럼을 눌렀다. 아데산야가 직접 꺾거나 휘태커가 대신 누른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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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 (1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3일)순위국가금은동1노르웨이9572독일8513미국6514네덜란드6425스웨덴5336오스트리아4647ROC4588중국4329스위스30510프랑스26211이탈리아25412일본24513슬로베니아22214캐나다14915한국13116호주12117핀란드11218헝가리10219체코10120뉴질랜드슬로바키아10022벨라루스스페인01024벨기에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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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진출 실패
한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승훈(IHQ), 정재원(서울시청), 김민석(성남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 41초 89를 기록, 8개 참가국 가운데 6위에 올랐다.이로써 우리나라는 4강에는 들지 못하고 15일 열리는 캐나다와 5-6위전에 나가게 됐다.8개 나라가 출전한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는 상위 4개국이 4강에 진출하고 5위와 6위가 5-6위전, 나머지 2개국이 7-8위전을 벌여 순위를 정한다.캐나다가 3분 40초 17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4강은 노르웨이(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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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추월하려다 실격당한 황대헌 "실패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남은 5,000m 단체전 계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준결승에서 실격해 2관왕 달성을 뒤로 미뤘다.황대헌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 2조에서 레이스 막판 추월하는 과정에서 페널티를 받아 실격됐다.안쪽에서 4번째 자리에서 출발한 황대헌은 4위로 레이스를 소화하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추월을 시도했다.그러나 제치려던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와 부딪히면서 뒤로 밀려났다. 뒤부아는 어드밴스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황대헌은 먼저 "캐나다 선수(뒤부
일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최민정, 이유빈, 김아랑, 서휘민 은메달…한국 메달 순위 15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5번째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03초 63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1위 네덜란드(4분 03초 41)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한국은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 이어 대회 3연패는 무산됐으나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최민정(성남시청)은 1,000m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따냈고,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은 대회 첫 메달의 기쁨을 누렸다.동메달은 4분 03초 86을 찍은 중국이 차지했다.우리나라는 결승선 세 바퀴를 남기고 김아랑
일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3,000m계주 은메달…한국 5번째 메달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이 나선 여자대표팀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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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아랑-최민정-이유빈-서휘민 여자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이 3000m 여자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을 앞세운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팀은 13일 열린 베이징 겨울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골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김아랑-최민정-이유빈-서휘민이 이어 달렸다. 스타트는 김아랑, 마지막은 최민정이 끊었고 마지막 3바퀴를 김아랑-최민정이 달렸다. 최민정의 마지막 두 바퀴는 환상적인 레이스였다. 김아랑이 3위로 치고 오른 뒤 밀어주었지만 치고 나갈 틈새가 없었다.하지만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긴 두 번째 코너에서 캐나다를 그림처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1위 네덜란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4번 레인에서 시작한 한국은 2번
일반
[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 남자 500m 준결승에서 실격…메달 실패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5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황대헌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 2조에서 레이스 막판 추월하는 과정에서 페널티를 받아 실격됐다.다소 불리한 인코스에서 먼 4번째 자리에서 출발한 황대헌은 4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그는 계속 4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올렸다.황대헌은 마지막 바퀴에서 중국 우다징을 제친 뒤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인코스를 노렸다.이때 앞서가던 스티븐 뒤부아(캐나다)를 추월하려다 부딪히면서 뒤로 밀려났다.황대헌은 가장 뒤늦게 결승선을 끊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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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미치도록 피곤하다"...레이커스의 날개 없는 추락에 '자포자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2점 차로 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 후 마지 못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그는 "미치도록 피곤하다. 너무 져서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말했다. 어서 인터뷰 끝내고 호텔 로 돌아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것이다.13일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2점 차로 졌다.제임스는 종료 직전 3개의 자유투를 얻었으나 1구 째를 실패했다. 3개를 다 넣으면 동점이 돼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다.그러나 제임스는 평소 그답지 않았다. 지친 탓인지 어이 없이 자유투를 놓친 것이다.2구째를 넣은 제임스는 3구째를 높이 던졌다. 고의로 실패한
농구
2년 만의 장애인동계체전 개막…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할 신의현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3일 강원도(강릉·춘천·평창·횡성)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장애인동계스포츠 대축제인 장애인동계체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으며 2020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회 전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개·폐회식과 종목별 시상식도 개최하지 않는다.대회 첫날에는 선수부 바이애슬론과 동호인부 빙상 종목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총 13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았다.선수부 첫 메달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시각)에서 나왔다.전남 김민영(가이드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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